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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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86103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23 Audigy LS, Xfree XE222, MS 레이저 데스크탑 6000 4 1 file
[레벨:4]Unknown
2861 9 2005-12-23 2005-12-23 01:39
사카, 스피커, 키보드 마우스 세트 질렀습니다. 저가형이긴 해도 이제 오디지의 반열에 들었군요. Yes의 Fragile을 들으면서 행복에 겨운 타이핑을 하는 중입니다.  
1422 컴퓨터 구입~ 5 file
[레벨:6]snowflower
2861   2010-06-14 2010-06-14 13:04
정말정말 오랜만에 컴퓨터 구입했습니다. 전역하고 처음인거 같으니 근 4~5년 만일까요 (중간에 iMac이랑 MacBook은 제외;;) 하드는 갖고 있던 삼성SSD 128G이랑 750G꽂았습니다~  
1421 오랜만에 지름신 강림....입니다. 4 file
[레벨:3]하나두나
2862   2007-07-26 2007-07-26 20:23
친구놈 오토바이보러 갔다가 제가 지름신이 내려와서 현금주고 산 놈입니다 중국산이라서 그런지 마무리가 부실한게 좀... 카울뜸...발판좀 안맞고 그런건데 그렇지만 가격대 성능은 좋네요 이놈 드레스 튜닝좀 해서 좀 타고 다닐...  
1420 저도 지름... 플래쉬를 하나 질렀습니다. 7
[레벨:6]twogtwo
2863   2006-07-15 2006-07-15 15:32
애초에 Z5를 선택한 이유중 하나가 외장플래쉬가 달린다는 것이었습니다만, 플래쉬를 이제야 사게되네요. 미놀타 쓰는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Z5에 호환되는 외장플래쉬들은 죄다 값비싸던가 싼건 종류가 적었습니다. 해서 산게 T...  
1419 S/W 지름... 8 file
[레벨:6]나루
2863   2009-03-02 2009-03-02 11:05
업체에서 얻은 카스퍼스키를 사용해오다가, 만료가 1주일 남았다고 뜨길래 삭제하고 V3를 다시 설치를 했는데.. 겜할때 무지 버버버버벅 거리네요; V3 언인스톨했더니 깔끔...어!!?? 올해 5월에 만료였는데.. 흑흑; 3년치 질렀는데...  
1418 비상식량 왕다리오징어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2]id: 페로스
2864   2009-02-04 2009-02-04 19:25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우연히 먹어봤는데 진공포장되어서 말랑말랑한 편이라서 꽤나 먹기 괜찮더군요. 맛도 짭쪼름하고. 예전에 이런 18g짜리 20개 세트를 두개 그러니까 40봉지를 먹어치웠는데. 이번에는 60개 주문했습니다. 며칠이...  
1417 소설책 질렀습니다.. file
[레벨:2]권두남
2865   2006-03-08 2006-03-08 07:28
白夜行 입니다.. 요즘 한창 일본드라마로 보고 있었는데.. 소설책이 원작이라는 소리를 듣고 찾아서.. 읽어봤습니다.. 제가 드라마를 7화정도까지 보고 책을 봤는데.. 왠지 모르게 드라마 없이 책을 봤다면 안떙기는군요.. ...  
1416 지름 2 file
[레벨:3]
2865   2006-04-08 2006-04-08 04:22
그저 그런 보통의 오카리나. 개량후가 기대됨.(이로써 12개 으음 ㄱ-)  
1415 질렀습니다. PS2-GENJI 6 file
[레벨:0]레인크로우
2866 7 2005-12-18 2005-12-18 23:52
집에있던 게임들이 질리길래 꽁돈도 모였고 해서 오랫만에 게임을 사러 갔더랬죠. 주인장이 막 친절하게 설명해주는데 "이거 정말 끼깔난다니깐요! 한번 해보세요~ 맘에 안드시면 환불해드릴게요" 라는 섹시한 세치혀의 유혹에 반신...  
1414 GPG 5권 2 1
[레벨:5]까까
2866   2006-03-09 2006-03-09 00:41
(예약도서-무료배송) Game Programming Gems 5 + [증정] 게임 프로그래밍의 핵심 법칙 아아아아뗘ㅑ@(#*()!*$) 돈없는데 이런타이밍에 나와주면 낭패. 게다가 왜 집에 있는 책 증정하는데 orz.  
1413 담배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6]마자마자
2869   2008-03-21 2008-03-21 04:41
언젠가 지를거같긴 했는데... 밤중에 갑자기 충동적으로 질렀네요. 그냥 편의점같은데서나 사서 폈지 이런건 안펴봐서... 수많은 고민끝에 일단 블랙데빌3종세트 질렀습니다. 다음타자는 아크로얄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큼... 일단 향...  
1412 오늘 구입한 도서들 14 file
[레벨:7]진룡
2870   2006-05-17 2006-05-17 12:15
여행하는나무 - 호시노 미치오 무소유 - 법정 칼의노래 1,2 - 김훈 악마의 사전 - 앰브로스 비어스 합계 41500원 이거 말고도 평행우주-미치오 카쿠 cmkm- 김진표 외 5명 을 사고 싶었는데 자금의 압박이..;; 저것도 원래 저렇...  
1411 지른지는 꽤 됐습니다만.... 2 file
[레벨:3]tears...
2870   2007-06-17 2007-06-17 01:55
와콤 인튜어스 3 PZT-630 NDSL ZET BLACK 영어 삼매경 두뇌 트레이닝 시게이트 2.5인치 100G 하드 드라이브 & 외장하드 케이스 되겠습니다. 모든 알바비를 투자했달까요(....) 원래는 타블렛과 나이프 2자루와 교환될 예정...  
1410 제가 지른건 아니지만.... 7 file
[레벨:2]사이엔
2871 8 2005-12-10 2005-12-10 23:32
360입니다-_-a 아는 형님께서 오늘 용산에서 들고 오셨습니다. 아직 컴퍼넌트 케이블이 도착하지 않아서 AV로 볼 수 밖에 없었지만.. AV임에도 놀라운 화질을 보여줬습니다. 누가 AV라고 믿을지; 무시무시합니다. 패드도 가볍고...  
1409 [re] [자전거] 이제 굶는 일만 남았구나... <후기> 5
[레벨:9]프리스켄
2871   2010-07-21 2010-07-21 14:07
어제 뽑고 퇴근 길에 잠시 여기저기 테스트좀 하고 오늘 출근 까지의 후기 입니다. 기존 있던 전기 자전거의 경우 오토바이처럼 엑셀이 핸들에 장착 되어서 당기면 지가 알아서 가는 반면 브레이스의 경우 사람이 패달을 밞을...  
1408 ... 14 file
[레벨:8]Silver
2872   2006-06-16 2006-06-16 21:53
http://schooldays.0verflow.com/html/sdspecialorder.html 저번의 교복에 이어서.. 이번엔 질렀지요... =ㅁ=;; 입금 하고 몇일지나니 다팔렸네요 -_-)...  
1407 센스가 넘치는 옷 5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2872   2009-04-22 2009-04-22 15:00
넵 그렇습니다. 센스가 넘쳐 흐릅니다. 마지막 SOLO는 아직 SOLO인 친구를 위해 지른것 - _-  
1406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3]쿠치
2873   2006-03-12 2006-03-12 03:50
후아... 3월 21일 발매라는데 한정판 프리오더로 69000원 받는군요 ㄱ- 덕분에 지르려고했던 영전6한정판은 취소되었습니다 하하하하 와우도 북미로 옮기려고 패키지 알아보는데 그것도 63000원.... 후배들 밥도 사줘야 되는데 이번...  
1405 최근 대량지출 보고서 2
[레벨:3]휴린
2874   2006-07-01 2006-07-01 02:55
카메라 바테리가 나갔는데 충전한다는게 계속 까먹어서 아쉽게도 사진은 없습니다(...) 일단 지른 물품들.. PSP 화이트 벨류 2기가 메모리스틱듀오 드래곤볼Z - 진무도회 나루토 나루티밋포터블 - 무환성의 권 메탈기어애시드2 몬스...  
1404 컴터지름 3 file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2874   2008-01-14 2008-01-14 19:58
택배비포함해서 90만 1천원에 합의봤습니다-ㅅ-; 카드가격이라 부기세 때문에 비싸지용;; 다음달 카드비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