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99327 211 2005-06-07 2011-10-26 16:44
203 오늘 지른 물건 4
[레벨:9]꼬마네꼬
3131 9 2005-10-07 2005-10-07 20:15
mini SD 카드 리더, mini SD 256MB (Imation, 80x), 구루민. mini SD 리더기는... 사실 핸드폰을 카드 리더로 쓸 수도 있지만, 조금 더 편하게 쓰려고 억지로 샀습니다. 블랙&화이트2도 같이 사려고 했는데 원래 오프라...  
202 비상식량 왕다리오징어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2]id: 페로스
3129   2009-02-04 2009-02-04 19:25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우연히 먹어봤는데 진공포장되어서 말랑말랑한 편이라서 꽤나 먹기 괜찮더군요. 맛도 짭쪼름하고. 예전에 이런 18g짜리 20개 세트를 두개 그러니까 40봉지를 먹어치웠는데. 이번에는 60개 주문했습니다. 며칠이...  
201 제가 지른건 아니지만.... 7 file
[레벨:2]사이엔
3129 8 2005-12-10 2005-12-10 23:32
360입니다-_-a 아는 형님께서 오늘 용산에서 들고 오셨습니다. 아직 컴퍼넌트 케이블이 도착하지 않아서 AV로 볼 수 밖에 없었지만.. AV임에도 놀라운 화질을 보여줬습니다. 누가 AV라고 믿을지; 무시무시합니다. 패드도 가볍고...  
200 기로로 프라모델 지르다. 5 file
[레벨:3]deagool
3129 11 2005-11-01 2005-11-01 00:08
근처에 프라모델샾을 지나던 중... 기로로 프라모델을 발견. 뜻하지 않은 지름신이 강림해버려서 냅다 질러버렸습니다. 가격은 8400원. 초등학교때 이후로 프라 조립은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정말 두근두근, 기분 무지 좋았습...  
199 뒤늦게 어머님이 사 오신 모기잡는 전자모기채.. 15
Multiplegoer
3128   2008-11-16 2008-11-16 20:02
어머님이 여름 다 지나가셨는데 새삼스레 모기약이 냄새난다고 사오신 모기채.. 처음엔 이건 무슨 짱꿜라디자인인가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중국제.. 조잡한 손잡이를 잡고 한번 휘두르고 나니, 오오 이거슨 모기채계의 엑스칼리버...  
198 중학생 남동생에게 시계 하나 사줬어요. 19
[레벨:1]바람잡이
3128   2006-04-13 2006-04-13 16:17
곧 제가 군대가거든요. 동생이 시계 너무 안좋은것 차고 다니길래, 백화점 데리고 가서 하나 사줬더니 너무 좋아하더군요.  
197 호신용 스프레이 질렀습니당. 10 file
[레벨:3]id: Kayo?Kayo?
3127   2009-02-10 2009-02-10 20:35
여친에게 줄 호신용스프레이 질렀습니다. 카르페디엠에서 싼가격에 2개합쳐서 팔길래 각자 여친에게 줄려고 친구랑 돈합쳐서 샀습니당 검색해보니 제일 인지도있는 호신용스프레이 더라구요.. 효과는 어느정도인진 몰라도 음.. 여튼 ...  
196 여행책 두권샀어요. 이지유럽, 유럽백배즐기기 1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3127   2006-09-28 2006-09-28 19:35
어제 주문했는데.. 역시 하루만에 오더군요.. 이지유럽과 론니플래닛을 추천하던데.. 유럽백배즐기기는 백배헷갈리기라고 비추하던데.. 걍 두권샀습니다. 내년 1월에 친구랑 둘이서 여행가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요즘 공장에서 알바...  
195 소소한 컴퓨터 지름 3 file
[레벨:1]모롤라
3126   2010-03-29 2010-03-29 14:52
매일 눈팅만하다가 이번에 큰맘(?)먹고 구입하게되서 지름신갤에 올려봅니다. 나름 많이 절충한(?!) 가격... 2년간 모아왔던 용돈이 OTL  
194 지름이랄것은 없고. 1 file
[레벨:6]zignighT
3126 16 2005-11-27 2005-11-27 16:23
그냥 이중에 반은 10월달에 산 씨디... 학생으로선 감당하기 힘든 신보들 으허헉 아 더콰이엇 사야하는데.. +가리온 CDP 파닥파닥  
193 안갈수는 없지요 12
[레벨:8]Μiso
3125   2009-12-02 2009-12-02 14:22
현장수령 하고 싶었지만 저이름으론 도저히 찾을수 없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가입할때가 초등학교때였나 중학교때였는데 그때 이름이 저렇게 가입되었던게아직도 -_-;; 어쩐지 그래24찾을때 아무리 제이름을 쳐도 아이디가 안나오는데...  
192 여친님 생신 8 file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3125   2009-11-19 2009-11-19 10:57
여친님이라 쓰고 마눌님이라 씁니다 = _= 20일이 생일이라 질러준거.. 아 다음달도 용돈은 없구나.. 매달 기념일이 뭐이리 많은지 아웃도어 사준기념에 낚시나 많이 데리고 다녀야 겠네요  
191 흠.. 무서운넘을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3]ThePresent
3125   2007-06-07 2007-06-07 16:18
이걸 질러버렸습니다... ㄷㄷㄷ... 시승식(?)을 해봤는데... 800W 모터라... 생각했던것보다 힘이 쎄더군요..;; 그래서 처음 뭣도 모르고 살짝 댕겼을때 뒤로 튕겨갈뻔 하고..;; 두번째 사고날뻔 한건... 액셀이 오토바이처럼 당기는...  
190 결국질렀습니다 -_-; 10 file
미니미로
3125 11 2005-11-27 2005-11-27 07:31
PSP기가팩+ 릿지래이서+ 아머케이스 베터리 클린 머시기 들어있는 페키지+ 2년 인셜런스 400불들었습니다 내년까지 라면만먹을듯 - -;;; 젠장 공휴일에 쇼핑몰을 가는것은 자살행위었음 - -;; U10도 싸던대 --;;; P.S 질문 동영상 ...  
189 Oxide 2 X 1 1 file
[레벨:6]snowflower
3124   2009-10-06 2009-10-06 08:23
한국에서는 이제 못구할 줄 알았는데..;; 일본에서 구하게 되었군요.. 으헝헝헝  
188 핸펀 질러버렸습니다. 4 file
[레벨:3]오승민(NPC)
3124   2006-06-19 2006-06-19 08:36
어머니가 핸드폰이 오래되서 잔고장이 많아 1년 사용한 제 V-6900(블루투스 문근영폰)을 사용하시기로 하고 저에게 폰을 하나 사주기로 하셔서 시내에 나갔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블루투스폰과 블루투스 헤드셋이 있는데 헤드셋때문...  
187 집안에서 굴러다니는 320G연결후 9
[레벨:4]날자고도
3123   2008-07-15 2008-07-15 22:06
하드정리겸 연결했슴.  
186 LCD 모니터 지름.. 1 file
[레벨:9]id: 카군카군
3121   2006-05-16 2006-05-16 19:11
ENTECH END 190F 질렀습니다. 해상도 1280 x 1024 응답 속도 2㎳ 패널 : 대만 AUO社 밝기(㎡) 300㏅ 명암비 800:1 무결점 정책 강화유리 제품을 사러갔는데 개인별로는 안팔더군요. PC방 업주용으로 대량으로 생산해서...  
185 40%할인에 2000원 쿠폰이 있어서 책 몇 권 샀어요. 3 file
앨리스
3120   2006-03-01 2006-03-01 13:46
지금 읽고 있는 책을 거의 다 읽어가서 책 몇권 구입했습니다. 총 정가가 81,000원 인데 할인 받고 쿠폰 쓰고 해서 46,600원에 구입했어요.  
184 급하게 질렀어요 3
[레벨:8]ت
3117   2010-03-16 2010-03-16 16:45
총 15만엔 환전했는데 5만엔 환전할땐 1278원 이였는데 10만엔 환전할때는 1274원이였.. 그냥 한번에 할껄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