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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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5024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63 [re] 여행책 두권샀어요. 이지유럽, 유럽백배즐기기 1
[레벨:8]크리스
2157   2006-09-29 2006-09-29 03:19
저는 런던 갔었는데 론리플래닛은 좀 비추였습니다. 전 론리플래닛-런던이었는데 이것만 가지고는 뭘 하라는 건지 알기 어려웠어요. 런던 같은 경우, 지하철 타면, 1파운드짜리 두 개 넣던가? 여튼 지도 뽑는 자판기가 있는데 여...  
1462 전 귀가 너무 얇아요 5 file
[레벨:5]바보녀석
2157   2007-08-30 2007-08-30 13:18
광고에 너무 잘 당함 t_t  
1461 Z25 걍 질러 버렸네요... 3 file
[레벨:4]송군
2157   2008-12-22 2008-12-22 16:30
노트북으로 하나 사야겠다 싶어서 둘러보다가 가볍고 성능 괜찮은넘 있어서... 질러버렸어요; 처음으로 산 노트북인데.. 흠 괜찮으려나 모르겄네 자 이제 궁핍하게 살 일만 남은건가.. 후훗~  
1460 질렀습니다. 8 1
[레벨:2]imays
2157   2010-03-23 2010-03-23 10:10
K7  
1459 (사진추가)Alton RCT R7 + Giro Indicator helmet 11 20 file
[레벨:7]id: 同床異夢同床異夢
2157   2010-10-12 2010-10-12 16:17
결국 자출 + 라이딩용 자전거를 질렀습니다. 무난한 R7(화이트/그린)으로 샀습니다. 사는김에 헬멧까지 질럿구요. 온라인으론 조립할 능력이 안되기에, 오프라인으로 헬멧포함 32만에 살포시 질러줬습니다. 기존에 중국산 MTB(라기도...  
1458 Ajax 국내 번역서 1호가 나왔습니다~ 12 file
[레벨:3]라인하르트
2158   2006-02-28 2006-02-28 13:37
16,200원에 생각보다 얉습니다. 수박겉 핥기식 내용이긴한데 처음 접하는사람에겐 유용할듯하군요  
1457 책 두권 질렀습니다 ㅎㅎ 1 file
[레벨:3]id: kayokayo
2158   2006-03-01 2006-03-01 14:42
emoticon_01 레임에서 너 외롭구나를 많이 추천하시길래 사봤습니다^^/ 마시멜로 이야기는..그냥 자기계발?을 위해 ㅎㅎ  
1456 또 지른 책... 1 file
[레벨:3]ThePresent
2158   2006-06-09 2006-06-09 13:52
ㅡ.ㅡ; 레임님들 때문에.. 흑! 질러버렸습니다. 54,450원 이군요... ㅠ_ㅠ PS 책 사진은 2, 3권 오면 함께 찍어 올려봐야지..;;  
1455 냉풍기 3 22 file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2158   2007-07-31 2007-07-31 23:35
파비스 pv-808m를 질렀습니다. 그냥 대형 선풍기랄까요. 하지만 대형 선풍기에 가까이 가면 순간적으로 열이 날아가서 차가워지는 느낌은 아닙니다. 안에 얼음이랑 얼음팩2개를 넣어봤는데 중풍 정도로 "지속적으로 쐐고 있다면 시...  
1454 복학생의 소소한 지름 9 file
[레벨:3]리슈리플
2158   2008-10-20 2008-10-20 23:02
칼리브레이터.. 모니터가~ 예뻐져요~  
1453 그녀를 위한 생일선물. 1 file
[레벨:8][OC]Silver
2158   2009-05-28 2009-05-28 20:16
http://www.dramaqueen.co.kr/shop/shop/item.php?it_id=1239273419 리락쿠마 지갑과(13000원)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5185518&memNo=07y+NgX34n2DoZCkbVKlHQ== ...  
1452 KGC 2005 구매 완료. 2 1
[레벨:3]Format
2159 5 2005-10-28 2005-10-28 11:18
'게임과 블루오션 전략'을 듣기 위해 구매를 결정 하였습니다. 상당히 망설였는데 날짜도 임박하고 업무에 무엇인가 새로운 자극이 필요할것 같아 구매를 결정 하였습니다. 기다려 지네요. 아참 혹시 저 강연 같이 들으시는분 계...  
1451 간지 작살 스타워즈 다이어리, 캘린더씨리즈와 반지의 제왕 다이어리, 캘린더 [..] 8
[레벨:5]까까
2159 7 2005-12-05 2005-12-05 10:32
반지의 제왕 3부작 고급 스프링 다이어리 한정판 http://www.dangoldvd.co.kr/dvd/dvd_detail.php?idx=15084 반지의 제왕 3부작 탁상용 카렌다 (2006년) http://www.dangoldvd.co.kr/dvd/dvd_detail.php?idx=15091 스타워즈 6부작 고급...  
1450 진정한 명품 - 몽블랑 플래티늄 7 file
[레벨:2]모닝
2159   2006-06-07 2006-06-07 11:22
질렀다기 보다는 선물 받았는데요. 며칠전 생일날 이런 물건이 택배로 왔더군요...-.-;; 대략 30만원에 가까운 수성볼펜. 파이롯트나 모나미나 별 차이 없지만, 직장인들 와이셔츠 포켓에 이런 물건이 꼽혀 있으면 분위기가 다르죠...  
1449 질렀는데..데..데.. 14 file
[레벨:3]mitoo
2160   2006-02-24 2006-02-24 14:12
짤방은 EA의 센스. 각 게임별 시디키(...) EA야 이건 좀 심하지 않니?ㅠㅠ.. C&C 10주년 기념 패키지로 그동안의 C&C시리즈 12개 게임이 하나로 뭉쳐서 나왔습니다..뜯어보니 게임DVD 한 장, 보너스DVD 한 장, 각 게임...  
1448 코니카미놀타-디미지 Z5 2 file
[레벨:6]twogtwo
2160   2006-04-26 2006-04-26 21:23
4년간 써오던 쿨이공을 대신해서 같이 살아줄 녀석이 드디어 왔습니다! 코니카미놀타(지금은 망했지만)의 디미지 Z5입니다! 가격이 30만원도 안되는데다 성능도 괜찮아보여서 고민고민끝에 결국 이녀석으로 골랐습니다. 쿨이공의 차가...  
1447 디카 하나 질럿습니다. 3 file
[레벨:4]신의지문
2160   2006-11-06 2006-11-06 20:32
디카가 없어서 어디놀러가거나 하면 디카빌려가거나 놀러가는사람중 디카있는사람이있어야하니 불편하고해서 이참에 하나 지를려고 계획 했는데 자금이 딸려서 저가형 똑딱이 고르다가 삼성 케녹스 s500으로 결정했네요 지마켓에서 램...  
1446 그리고 또 질렀습니다...ㄷㄷㄷ 32 file
[레벨:4]id: 멸종위기족장멸종위기족장
2160   2010-03-04 2010-03-04 12:49
일단 한국가기 전에 몇 벌 장만해서 가져가려고 질렀습니다. 왼쪽은 점퍼스커트인데 심플한 디자인이 클래식 로리타에 어울려 마음에 들어서 질렀습니다. 그냥 입기 허전한 것 같아 블라우스도 하나 같이 질렀는데 블라우스 하나...  
1445 하드 디스크 8 file
[레벨:4]날자고도
2160   2010-05-27 2010-05-27 10:08
윗게시판에 하드디스크로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길래... 2.5T 조금 넉넉한거 같네요  
1444 저도 자장구 구입 1 file
[레벨:3]닌펜도
2160   2010-06-17 2010-06-17 00:25
다혼 스피드 d7 44 오프라인 구매 셀레 안장 5만 4관절란 지마켓 2만원 후미등은 공짜로 얻음 더 사야할게 전면등에.... 핸드폰 거치대에.... 짐받이도 사야되고 흐미 자장구값보다 악세사리로 자전거 한대 더 뽑을거 같스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