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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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63200 211 2005-06-07 2011-10-26 16:44
1503 어머! 4 file
[레벨:4]모리안
2463   2006-01-04 2006-01-04 20:38
저건 사야해~ 라고 생각드시는 물건이 있을땐 사세요 [...] 죄송합니다  
1502 [책]무기와 방어구 9 file
수사나
2463   2006-01-14 2006-01-14 05:43
오랜만에 사는책입니다. 단편적인 무기 지식을 얻을경우 눈요기 거리로 좋을것같습니다  
1501 질렀어요~! 3 file
[레벨:3]리슈리플
2465   2007-06-22 2007-06-22 00:35
마루이 글록 17 질렀어요 항가 항가.. 반동의 손맛~  
1500 이제 적어도 게임개발 관련 학습은 취업전까지는 열심히 공부만 할 수 있는 책들이 모였네요.. 3 4 file
[레벨:1]실버윙
2469   2010-09-17 2010-09-17 01:03
너무 많은가요??? 저것보다 더 많은데.. 게임개발용 학습서만 고르고 고르고 고르니 저거 나오더군요. 확실히 지금은 보지 않고 있는 책들이 한 6권정도 있네요... 몇몇개는 참고용으로 쓰고 있고요.. 전 개인적으로 하나의 분...  
1499 옴니아 구입했습니다. 11 file
[레벨:4]id: 들깨
2470   2009-06-10 2009-06-10 21:32
현재 주소록 옮기려고 쇼 중입니다...[....] 왼쪽이 옴니아... 오른쪽이 디스코폰입니다.  
1498 남자의 로망 듀얼모니터를 구성했습니다. 3 file
[레벨:8]id: 천재파티쉐천재파티쉐
2470   2010-11-17 2010-11-17 22:04
급하게 들뜬 마음으로 다 밀어 붙이고 설치 했더니 책사잉 엉망입니다.ㅋ 나중에 까리하게 정리해서 실사로 올려 보여드리지여  
1497 핸드폰 지름 8
[레벨:6]id: id: 마카펜|양현종
2471   2010-05-18 2010-05-18 13:59
디자이어 질렀어요. 24개월 약정 공구가로 질렀습니다. 스마트 폰은 처음 써보는데 왠지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느낌이 드는군요.. 사진은 나중에 올리겠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대만족.. emoticon_16  
1496 질렀습니다... 6 file
[레벨:4]그랑죠
2472 14 2005-12-29 2005-12-29 16:28
그 분은 피해갈 수 없더군요.. 7% 쿠폰 신공으로 181만에 깔끔히 정리했습니다. 이로써 연말 뽀나스는 다 올인..  
1495 [자전거] 자전거 흙받이 얼마나 하겠어.. 10 file
[레벨:9]프리스켄
2474   2010-07-27 2010-07-27 22:24
으헝으헝으헝으헝. 살면서 가장 비싼 판때기 산듯. 저거 다는데 자전거 방 아져씨가 1시간동안 낑낑 거리면서 간신히 장착.. 이제 돈 나가면 안되는데 ㅠ.ㅠ  
1494 중절모를 선물받았네요... 9 file
[레벨:1]실버윙
2474   2010-09-10 2010-09-10 13:46
나중에... 날씨도 좀 시원시원해지면... 캐주얼 정장에... 쓰고서 나가볼까 하는데... 역시.... 주변의 지인들이나 친한 분들이.. 대부분 거의 노장급들이셔서 그런지.... 이런 것이 좋더군요..  
1493 고스트메신저 예약 1 file
[레벨:6]境界式
2474   2010-11-18 2010-11-18 19:40
질렀다고 할정도로 비싼것도 아니긴 한데 그냥 올려봅니다  
1492 디제이맥스 유료... 6 file
[레벨:4]박지수
2475   2006-01-08 2006-01-08 01:39
일주일전, 15일 짜리를 휴대폰 결제하고 결제완료창을 한 30초간 응시했습니다. "왜 질렀지..." ...  
1491 만화, 소설 지름 지름 지름... 7 2 file
[레벨:4]박지수
2475   2006-07-04 2006-07-04 20:15
중고책방->톰크랜시 적과 동지 1~3권(구석에서 곱게 풍화작용 하고 계시더군요 -_-...;;) 만화책 전문샵->베르세르크30권, 트리니티 블러드1권, 흑신3권, 딸기 100% 18권, NHK에 어서오세요 하드커버 50%할인해서산 게이츠, 타임트루퍼...  
1490 그라나도 때문에 지르게 되었습니다.... 8 file
[레벨:1]진마
2476   2006-02-27 2006-02-27 18:52
아직 도착은 안했지만서도.... 방금 지른 물건들입니다. 동산에서 나온 웬체스터와 랜달.. 사실 중세시대 총기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탄피도 없는 총이라니... 이것은 전적으로 그라나도 때문입니다. ps. 물론 24...  
1489 하드와 함깨 질렀던 물건 도착했습니다. 5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477   2006-04-18 2006-04-18 13:49
블레이징 엔젤스 : 스쿼드론스 오브 월드워2 게임입니다. 회외구메대행 사이트에서 주문했었습니다. 일주일 정도 걸려서 왔군요. 게임은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아케이드' 게임입니다. 하던게임에서 탈피해서 해보니 신선하...  
1488 산요 에네루프 KBC-L2BS 6 2 file
[레벨:7]1ststory
2477   2010-11-01 2010-11-01 17:36
산요 외장배터리 L2AS 에 이은 L2BS 입니다. 기존 외장 배터리 모델들이 최대 출력이 500~600mA 인데 비해 이번 모델은 스팩은 L2AS와 같지만 1구 충전시 출력을 1A 까지 지원해서 AC 전원 아답터 수준의 충전이 가능한...  
1487 [re] 모니터 질렀습니다..ㅠㅠ 1
[레벨:2]뚜뚜뉨a
2479   2007-02-01 2007-02-01 22:33
오늘.. 제품왔습니다..ㅎ 티비랑 컴이랑 PIP기능 사용하고 캡춰를하였다만... 티비는 캡춰안되구...ㅠ 무튼 ㅋ생각보다 좋은... 해상도는 1920 * 1200 인뎁.. 그래픽카드도 딸리고...ㅠ 나름 최적 해상도래서...;;;;;;;;;했는데 큼직하...  
1486 시바타 준 5집 - 달밤의 비- 1 file
[레벨:4]랩하는좀비
2480   2007-09-13 2007-09-13 11:39
괜히 갤러리란에 시바타준씨의 뮤비를 올렸다가 힐즈님에게 낚여서 구입했습니다. 안그래도 돈 없는데 5집을 정발했을 줄은 몰랐습니다. 예비군 훈련 때문에 집으로 내려갈 일이 생겼는데 근처 음반매장에서 질렀습니다. ... 뭐 ...  
1485 eeepc 1000h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3]-_ㅔ
2480   2008-09-06 2008-09-06 18:53
역시 작네요. 1.45kg라는 무게는 느낌이 안왔는데 그렇게 가볍지는 않은듯..  
1484 [re] [자전거] 이제 굶는 일만 남았구나... <후기> 5
[레벨:9]프리스켄
2480   2010-07-21 2010-07-21 14:07
어제 뽑고 퇴근 길에 잠시 여기저기 테스트좀 하고 오늘 출근 까지의 후기 입니다. 기존 있던 전기 자전거의 경우 오토바이처럼 엑셀이 핸들에 장착 되어서 당기면 지가 알아서 가는 반면 브레이스의 경우 사람이 패달을 밞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