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53552	211	2005-06-07	2011-10-26 16:44
203	책 3권 구입 3		최민석	2415		2006-02-01	2006-02-01 16:45
203	[도서]너 외롭구나 : 김형태의 청춘 카운슬링 예담 [도서]블루 오션 전략 [도서]게임 회사 이야기 그동안 구입하고 싶었던책 드디어 구입했어요 책이 도착하면 그때부턴 책좀 읽어야 겠네요..^^
202	2학기때 지른 앨범 모두 다 입니다. 7		limit	2415	15	2005-12-02	2005-12-02 20:27
202	2005년 8월 14일부터 2005년 11월 30일까지 지른 앨범입니다. 상아레코드에서 질렀구요. 아직 집에 있는 앨범을 보여드리기에는 쑥스러운 숫자이기에.. PlayStation. 그나저나 Wish List에는 아직도 80여개의 앨범이.. orz...
201		[PC] 드디어 질렀습니다. 9	Pado	2414		2010-07-29	2010-07-29 23:09
201		i5 750에 5850 으로 대충 정해 놓고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라기 보단 귀찮아서 반쯤 까먹고 있다가) i7 870 가격이 겁나부리게 떨어졌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삘받아서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몇달을 고민하던 터라 시원...
200	헬스장 등록... 9		Rusian	2414		2008-08-20	2008-08-20 11:18
200	www.clubssports.co.kr 회사가 강남구청역 근방이라 가까운 곳에 찾아봤더니 가격이 ㄷㄷㄷ;; 가격은 비슷해서 서비스 괜찮다는 곳으로 찾아 갔습니다.. PT는 하지 않고 그냥 등록만 했는데 들어서 대략 가격 예상은 했지만 또 한...
199		필요한지름(...) 1	리슈리플	2414		2008-05-15	2008-05-15 02:23
199		야경찍고파서요... 질렀슴다. 액션해드라는거 편하네요.
198	이제 ODD지른 이야기만 여기다 쓰면 컴퓨터 한대가 완성됩니다;;; 5		와일드차일드	2414		2006-08-14	2006-08-14 21:49
198	올해 3월달에 산 파워스태이션 500 짜리가 이상 판정을 받았습니다. 안그래도 렌파티 보드와의 궁합이 최악이라고 알려저 있어서 예상은 했는대...너무 빨리 증상이 나타나네요. 그리하여 파워를 새로 샀습니다. 이번에는 안텍 네오...
197		진정한 명품 - 몽블랑 플래티늄 7	모닝	2414		2006-06-07	2006-06-07 11:22
197		질렀다기 보다는 선물 받았는데요. 며칠전 생일날 이런 물건이 택배로 왔더군요...-.-;; 대략 30만원에 가까운 수성볼펜. 파이롯트나 모나미나 별 차이 없지만, 직장인들 와이셔츠 포켓에 이런 물건이 꼽혀 있으면 분위기가 다르죠...
196		마리오 파티!!! 5 1	고요한	2414		2006-01-05	2006-01-05 22:07
196		마리오 파티 4 질렀습니다.-ㅁ-;; 6700원이길레 샀습니다.
195		눈팅만하는 김눈팅이 노트북을 질렀습니다. 9	바하마르	2413		2010-03-31	2010-03-31 20:37
195		Samsung Sens NT-R780-PS75 아니 뭐 그냥 ..어쩌다보니 질렀네요 헤헤 .... -_; 놋북가방 잘 아시는 레임러님은 어울리는 이쁜 노트북가방 소개좀 시켜주세요 ~
194		득템 !! 은 아니고.. 으응 ? 7	xinx	2413		2008-11-28	2008-11-28 17:53
194		대리구매요청을 받고 그것을 다시 대리구매 시켜서 오늘 도착한 .... 오동나무 상자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에 만족.. (내가 왜 만족을?) 10년지기 친구를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면..미친짓이겠지 ?! 으으응ㅁ...
193		저도 하나 질렀습니다.(공유기) 9	후니즈	2413		2007-07-16	2007-07-16 17:03
193		뭐..다소 약소하지만..질렀습니다. 비록..게임 투계정이 목적은 아니었지만..본의 아니게.. 그것도 득을 보게 되었네요 ㅋㅋ
192		버티컬 마우스, 패드, 이어폰 지름 5	천몽	2413		2006-08-03	2006-08-03 17:11
192		1. 귀를 생각하는 이어폰 - 이어폰을 오래 끼고 있으면 귀가 아파서 사게 된 제품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no=1313278314 2. Vertical Mouse 2 "New Silver" - 마우스를 이용 할 때마다 손목이 넘 아파사 ...
191	마트에서 급 지른.. 1		헤드크랩	2412		2010-03-30	2010-03-30 16:25
191	초코렛. 초코따위 안사지만 군더더기 없는 간지 디자인에 뽐뿌받아 지름. 알고보니 아름다운 가게에서 파는 공정무역 초콜렛이네요... 역시 디자인은 이래야 멋있음=ㅁ=
190		지름예정-샤이닝 윈드의 쿠레하 7	Lux	2412		2007-06-15	2007-06-15 23:18
190		게임은 해 보지 않았으나. 그냥 갔어요 ㅠㅠ 피큐어는 원래 관심이 없었는데 갑자기 그냥~~~ 9월~10월에 입고 예정이라는데 예약받는데 지를까 말까 하네요. 넘 이뻐요.^^
189		Team Light 7LED 1	리슈리플	2412		2007-04-27	2007-04-27 00:12
189		사은품 라이트를 P4LED로 개조한답시고 분해했다 박살내서 급하게 하나 샀습니다... 자전거용 라이트.. 만원짜리보다 훨씬 밝네요.. 드허.. 켓아이 라이트 하나 더 사고싶어짐.. ;ㅂ;
188		어제 지른 물건 입니다.. 4	유인화	2412		2006-01-27	2006-01-27 15:43
188		매트릭스 온라인을 사려다 그냥 파판 11 올인원 패키지 샀어요.. 내용물은 씨디, 친구초대하는카드 , 노래다운받는 카드 , 메뉴얼북? , 명령어책자, 광고전단지 이고요. 가격이. 5만 8천원.. 상당히 고가(학생이라;;) 아직 해보진...
187		켄츠 시스템을 버리고... 2	KYO	2411		2009-11-12	2009-11-12 23:05
187		린필드로 갈아탔습니다.. 다음목표는 보조컴터 쿠마를 처분하고..프로푸스에785G보드로 갈아치는것!!!
186		비상식량 왕다리오징어 질렀습니다. 9		2411		2009-02-04	2009-02-04 19:25
186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우연히 먹어봤는데 진공포장되어서 말랑말랑한 편이라서 꽤나 먹기 괜찮더군요. 맛도 짭쪼름하고. 예전에 이런 18g짜리 20개 세트를 두개 그러니까 40봉지를 먹어치웠는데. 이번에는 60개 주문했습니다. 며칠이...
185		오늘 무심결에.. [SONY MDR-NE3] 결재 해버렸습니다.	바이올렛피어	2411		2009-01-06	2009-01-06 00:06
185		멍하니 3시간 째 대기 중... 질렀습니다. 귀에서 빠져도 않 흘리게 목걸이 형으로 질러봤습니다. 2900원 짜리 MX600 여 안녕... 가끔 지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휴대폰 결재만 않되도.. 않 질렀을 텐데라고... 오늘도 생...
184		eeepc 1000h 질렀습니다. 9	-_ㅔ	2411		2008-09-06	2008-09-06 18:53
184		역시 작네요. 1.45kg라는 무게는 느낌이 안왔는데 그렇게 가볍지는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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