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52955	211	2005-06-07	2011-10-26 16:44
223		디지털 카메라용 망원 렌즈 6	deagool	2413	1	2005-10-30	2005-10-30 19:33
223		...옥션을 뒤지던 중 신기한 물건을 발견해 내버렸습니다. 디지털 카메라용 망원 렌즈. 8배 망원렌즈입니다; 설명에 따르면 디지털카메라의 원래 광학줌이 3배라고 하면, 이 물건을 장착하면 3x8 = 24 배가 된다고 하더군요. ...
222	디카 하나 질렀어요 4		하나두나	2412		2006-11-13	2006-11-13 19:22
222	캐논의 400d 기본 셋트하고 가방 메모리 여분 빼터리 등등하니 돈이 좀 쓰리게 나가네요 ㅜㅡ 당분간 어떻게 살지....
221		카메라 질렀슴다 2	twogtwo	2411		2010-04-02	2010-04-02 23:03
221		50만원 이라는 큰 돈을 주고 샀는데 어째 돈값을 못하는 거 같네요.
220		살짝 질렀습니다 1	ꎡ	2411		2006-07-10	2006-07-10 22:08
220		어마나~ ☆ (입금을 지금해서 아직 입금대기 -_-)
219		제가 지른건 아니지만.... 7	사이엔	2411	8	2005-12-10	2005-12-10 23:32
219		360입니다-_-a 아는 형님께서 오늘 용산에서 들고 오셨습니다. 아직 컴퍼넌트 케이블이 도착하지 않아서 AV로 볼 수 밖에 없었지만.. AV임에도 놀라운 화질을 보여줬습니다. 누가 AV라고 믿을지; 무시무시합니다. 패드도 가볍고...
218		크레신 헤드폰질렀습니다 9	B612	2410		2008-09-18	2008-09-18 01:43
218		크레신 CS-HP600KL 하도 싸구려만 들어서 그런지 좋네요~ ^^
217		MX518 샀습니다~ 4		2410		2007-02-03	2007-02-03 08:47
217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13837642 본문은 위의 링크. 파코즈에서 벤치마크글을 보고 무심결에 어느새 결제버튼을 누르고 말았습니다. -_-;; 가격은 44000원.
216	이제 ODD지른 이야기만 여기다 쓰면 컴퓨터 한대가 완성됩니다;;; 5		와일드차일드	2410		2006-08-14	2006-08-14 21:49
216	올해 3월달에 산 파워스태이션 500 짜리가 이상 판정을 받았습니다. 안그래도 렌파티 보드와의 궁합이 최악이라고 알려저 있어서 예상은 했는대...너무 빨리 증상이 나타나네요. 그리하여 파워를 새로 샀습니다. 이번에는 안텍 네오...
215	iriver - e10 질렀네요..-_- 8		박민오	2410		2006-07-02	2006-07-02 20:43
215	e10질렀습니다.. 받아보니 생각보다 예쁘고..작아서 놀랬다는.. 사진은아직 못찍어서 같이못올리네요.. 검은색으로 질렀는데 메탈스킨골드 질러서 바를예정입니다..하하.. 참.. 저같은학생에겐 과소비인듯한데 아이리버ifp-195를 3년간사용하...
214		이로서 파산신 강림 4	CamilleBidan	2410		2006-07-02	2006-07-02 17:33
214		지금에는 달랑 2천원 뿐.. 아직 방학은 길단 말이다 !!!!!!!! 우어어어어 ;ㅁ; 퓨전사의 ODD-I P10 20G 제품 입니다~ 동급 화질 최강이죠 뭐 ;ㅁ;/
213	소박한 학생의 지름 ;ㅅ; 2		Freyja	2410		2006-05-02	2006-05-02 22:05
213	요런걸 질러버렸습니다[..] 무려 가격은 75,000 정품 앤틱이 아니기에 상당히 싼편에 속하지만[..] 그래도 일반 시계보다는 훨씬 비싼것 같아요 ;ㅅ; http://showroom.co.kr/acecart/bin/shop.cgi?action=view&itemID=dajavu&cate=0...
212	마트에서 급 지른.. 1		헤드크랩	2409		2010-03-30	2010-03-30 16:25
212	초코렛. 초코따위 안사지만 군더더기 없는 간지 디자인에 뽐뿌받아 지름. 알고보니 아름다운 가게에서 파는 공정무역 초콜렛이네요... 역시 디자인은 이래야 멋있음=ㅁ=
211		Nintendo Lite 질렀습니다- 5	레인크로우	2409		2006-06-23	2006-06-23 11:03
211		레임에 글쓰는것도 오랫만이네요~ 더불어 NDS LITE 지름소식을 << 퍽 몇일전 강의도중 친구녀석이 "야 북미판 풀렸대!" 이말듣고 가서 바로 질렀습니다. 음 대략 가격은 NDS Lite 본체 15만 (북미) 필터 7천원 어댑터 만원...
210	지르기 4		양파	2409		2006-01-10	2006-01-10 13:07
210	워크래프트2에 관련된 책 입니다... 그래서 제목도 워크래프트 : 드래곤의 날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전 2 화로 상, 하로 나뉘며 어떻게 오크(한 부족)가 디몬 소울을 얻었으며 빠사졌고 멸망당했는지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
209		6개월동안 지른 신발 2개 11	미니미로	2409	12	2005-11-07	2005-11-07 10:59
209		푸마 사토리 흰회 (SATORI V.WH-H.GREY) 와 다즐러 컨스트럭트 사토리는 세일기간에 16만원 - -; 컨스트럭트는 세일기간에 13만 5천원 쿨럭....신발만 보면 사고싶다;;
208	오랫만에 책샀어요 3		Silver	2408		2010-03-12	2010-03-12 13:55
208	GA예술과 아트 클래스디자인2 첫사랑메지컬블리츠1 하자쿠라가온 여름1 츠키코이 레이디버틀러5,6세트 학생회의오채 시큐브4 로큐브1 캠퍼9 덕력이 충만하게 느껴집니다
207		저도 하나 질렀습니다.(공유기) 9	후니즈	2408		2007-07-16	2007-07-16 17:03
207		뭐..다소 약소하지만..질렀습니다. 비록..게임 투계정이 목적은 아니었지만..본의 아니게.. 그것도 득을 보게 되었네요 ㅋㅋ
206		큰맘 먹고 지른 전자 키보드 12	월하	2407		2009-03-24	2009-03-24 02:09
206		야마하 PSR-E213 뭐 돈이 많으신 분들에겐 가벼워 보일지 모르지만 밥값이 없어서 쫄쫄 굶는 자에게는 엄청난 사치품이죠. 큰 맘 먹고 하나 질렀습니다. 그런데.. 악보 살 돈이 없어서...[먼산] 그래도 이 정도면 간지 나나...
205		질렀습니다 =_=;	とわ	2407		2009-03-13	2009-03-13 20:48
205		푸마인데 ATI 가 아닌게 자랑 카드 한도 800만원인데 2만원부족해서 할부안된게 자랑 그래서 다른카드로 지른게 자랑 지른거 많은데 지름신갤에 쓸만한건 양복이랑 노트북 밖에 없네여 PSP따위..
204		비상식량 왕다리오징어 질렀습니다. 9		2407		2009-02-04	2009-02-04 19:25
204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우연히 먹어봤는데 진공포장되어서 말랑말랑한 편이라서 꽤나 먹기 괜찮더군요. 맛도 짭쪼름하고. 예전에 이런 18g짜리 20개 세트를 두개 그러니까 40봉지를 먹어치웠는데. 이번에는 60개 주문했습니다. 며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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