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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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54593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83 싣업보드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5]CrazyBird
2417   2006-08-31 2006-08-31 00:10
최근에 받은 월급으로 지금껏 가지고 싶었던 싣업보드를 질렀습니다. 어허허허허 옆에 4kg덤벨(X2)이랑 악력기도 있는데 안 찍혔네요...위에 농구가방이랑 농구공도 안 찍히고 말입니다. 어허허허허허허 가격은 4만2천원이고 좋더라구...  
1382 iMac 9 file
[레벨:6]snowflower
2417   2008-09-27 2008-09-27 09:18
....큰맘먹고 지른 iMac(20") 입니다. ..노트북을 살까 하다가 이왕 큰거 샀어요.. 한국에서 오키나와까지 배송시키느라 조금 힘들었습니다. 산지는 조금 됐지만.. 지금까지 지른것 중에 제일 비싼 것이라서 올려 보았습니다.  
1381 오오,, 이거슨 2 file
[레벨:8]シルバ-
2417   2009-09-29 2009-09-29 15:11
이거슨 이거군요.. 아, 뭔가 할말이있었는데  
1380 마이크, 여름 대비 환풍 팬 1 file
[레벨:0]헉지니
2417   2010-05-30 2010-05-30 11:58
쿨러 3개 예전에 지른거 아버지 pc 에서 소음심해 한개 구입 할려다 . 내꼬 pc 에도 2개 장착 난. 불효자 임 ㅋ 해외 공부하러 간 동생 과 인터넷 통화 해볼려고 구입. 개봉후 놀랐음 걍 마이크가 아니었음. 도청 녹취...  
1379 저도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8]Silver
2418 18 2005-12-24 2005-12-24 15:02
이제 PSP만 사면 되겠네요....(...........)  
1378 eeepc 1000h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3]-_ㅔ
2418   2008-09-06 2008-09-06 18:53
역시 작네요. 1.45kg라는 무게는 느낌이 안왔는데 그렇게 가볍지는 않은듯..  
1377 책 3권 구입 3
최민석
2419   2006-02-01 2006-02-01 16:45
[도서]너 외롭구나 : 김형태의 청춘 카운슬링 예담 [도서]블루 오션 전략 [도서]게임 회사 이야기 그동안 구입하고 싶었던책 드디어 구입했어요 책이 도착하면 그때부턴 책좀 읽어야 겠네요..^^  
1376 시바타 준 5집 - 달밤의 비- 1 file
[레벨:4]랩하는좀비
2419   2007-09-13 2007-09-13 11:39
괜히 갤러리란에 시바타준씨의 뮤비를 올렸다가 힐즈님에게 낚여서 구입했습니다. 안그래도 돈 없는데 5집을 정발했을 줄은 몰랐습니다. 예비군 훈련 때문에 집으로 내려갈 일이 생겼는데 근처 음반매장에서 질렀습니다. ... 뭐 ...  
1375 질렀습니다. 5
[레벨:4]id: 들깨
2419   2009-02-10 2009-02-10 09:41
150기가에 227,000원에 질렀습니다. 'ㅅ'/  
1374 PC 주변기기들+모니터 지름 4 file
[레벨:5]슈퍼꽁룡
2419   2009-10-29 2009-10-29 17:27
전부 지른지 좀 지난 물건들인데, 일하던중에 찍어놓았던 사진을 발견해서 뒤늦게 올립니다. :D 모니터는 중고 BTC 24인치 S-IPS DVI 컴포넌트 달린녀석이고 22장인가 23장인가 주고 샀습니다. 키보드는 마제스터치 텐키리스 ...  
1373 Warcraft-Sunwell Trilogy (Dragon hunt) 12
[레벨:4]infinity
2420   2006-01-06 2006-01-06 14:45
워크래프트 공식 코믹스 선웰 트릴로지입니다. 스토리작가는 Richard A. Knaak-대표작: 라그나로크(원작 이명진) 번역 그림엔 김재환씨-대표작:컴뱃메탈해모수 로 국내에 출판되었는지는 아직모르겠고. 해외용 으로 출판된 작품입니다....  
1372 비상식량 왕다리오징어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2]id: 페로스
2420   2009-02-04 2009-02-04 19:25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우연히 먹어봤는데 진공포장되어서 말랑말랑한 편이라서 꽤나 먹기 괜찮더군요. 맛도 짭쪼름하고. 예전에 이런 18g짜리 20개 세트를 두개 그러니까 40봉지를 먹어치웠는데. 이번에는 60개 주문했습니다. 며칠이...  
1371 마우스패드랑 책 3권 구입했습니다. 4 file
[레벨:4]id: 들깨
2420   2010-10-01 2010-10-01 22:29
마우스패드는 제가 갖고 있는 마우스의 제작사에서 만든 제품이네요. 알루미늄본체에 양면에 테프론 재질을 덮어놨습니다. 책은 이렇게 3권 구입했네요. 온라인으로 1년만에 구입하는거 같습니다. 그동안 책을 못읽어서 .... [......  
1370 2학기때 지른 앨범 모두 다 입니다. 7
[레벨:2]limit
2421 15 2005-12-02 2005-12-02 20:27
2005년 8월 14일부터 2005년 11월 30일까지 지른 앨범입니다. 상아레코드에서 질렀구요. 아직 집에 있는 앨범을 보여드리기에는 쑥스러운 숫자이기에.. PlayStation. 그나저나 Wish List에는 아직도 80여개의 앨범이.. orz...  
1369 이것도 지른것인가? 8 file
[레벨:3]하나두나
2421   2006-04-30 2006-04-30 23:15
그렇게 젊지 않은 나이지만..그래도 나이는 숫자라는데 진짜 못할나이 돼기전에 ...... 잘 안아물어서 아프네요 ....옆으로 자기는 이제 글렀다...  
1368 어제 지른 물건 입니다.. 4 file
[레벨:2]유인화
2422   2006-01-27 2006-01-27 15:43
매트릭스 온라인을 사려다 그냥 파판 11 올인원 패키지 샀어요.. 내용물은 씨디, 친구초대하는카드 , 노래다운받는 카드 , 메뉴얼북? , 명령어책자, 광고전단지 이고요. 가격이. 5만 8천원.. 상당히 고가(학생이라;;) 아직 해보진...  
1367 횽이 PSP 받았다... 2 file
[레벨:4]양파
2422   2006-07-09 2006-07-09 12:30
하지만 게임 소프트가 없다는거...... 젠장 -__- Ps: 사진은 아는 사람한테 찍어 돌라했는대.....뭐 이래;  
1366 지름예정-샤이닝 윈드의 쿠레하 7 file
[레벨:2]Lux
2422   2007-06-15 2007-06-15 23:18
게임은 해 보지 않았으나. 그냥 갔어요 ㅠㅠ 피큐어는 원래 관심이 없었는데 갑자기 그냥~~~ 9월~10월에 입고 예정이라는데 예약받는데 지를까 말까 하네요. 넘 이뻐요.^^  
1365 저도 하나 질렀습니다.(공유기) 9 file
[레벨:8]id: 후니즈후니즈
2422   2007-07-16 2007-07-16 17:03
뭐..다소 약소하지만..질렀습니다. 비록..게임 투계정이 목적은 아니었지만..본의 아니게.. 그것도 득을 보게 되었네요 ㅋㅋ  
1364 전 귀가 너무 얇아요 5 file
[레벨:5]바보녀석
2422   2007-08-30 2007-08-30 13:18
광고에 너무 잘 당함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