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67520	211	2005-06-07	2011-10-26 16:44
163	UO 6		오쵸	2583		2006-06-17	2006-06-17 13:23
163	울온, 질러버렸습니다. -_-; 한달계정. 한달치 + 가장 최근의 확장팩.. 계정정지가 2001년 9월 13일이라고 써있네요 5년만에 들어가니 집은 당연히 없어졌고 집안에 있던 매직무기들, 시약 몇천셋, 등등 그냥 소멸 -_-; 남은건 은행...
162		[PC] 큰맘먹고 질러봤습니다. 5	tachyon	2582		2010-08-03	2010-08-03 13:56
162		오랜만에 지르는거라 사고 싶은건 다 사봐야지 라고 큰맘을 먹어봤지만 어찌된게 하나 두개 고르다 보니 가격이 200정도 나오는 바람에 현실에 타협해서 이정도로 욕심을 접었습니다. 근데 이것도 사실 부담 되는 금액이네요. ...
161	군인의 소소한 지름 3		Freyja	2582		2009-02-24	2009-02-24 19:22
161	D-160 볼펜을 질렀습니다. 갑자기 이어폰도 고장나고 뭣도 고장나고, 그나마 이녀석이 오면 진정기미를 보일듯 하네요.
160		디카를 질렀습니다. 3	사이엔	2582		2006-02-02	2006-02-02 23:48
160		소니 DSC-H1 입니다. 무려 광학줌 12배가 되는 고배율 디카입니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사진 열심히 찍어야겠네요. -ㅂ-
159		12월 31일날 뭐하세요? 10	loki로키	2580		2009-12-23	2009-12-23 11:20
159		아 저는 애인이랑 경포대가요. ^^ 펜션은 날짜가 오류나서 저런다는군요. 1월 1일까지 맞데요. ㅋㅋ;
158		지름신에 패배해 버렸습니다. 3	기억저편에	2580		2007-12-11	2007-12-11 14:47
158		원래는 첫 월급 받고나서 지를려고 했는데 월급도 나오기전에 미리 질러버렸군요. emoticon_20 만년필입니다. 파커 듀오폴드 인터네셔널 핀스트라이프 네이비 버전. 한국에선 뻥튀기 가격의 극치를 보여주는 제품이라 이베이에서 ...
157	키보드 하나 질렀습니다. 6		sweetlover	2580		2006-08-11	2006-08-11 00:52
157	</span> 일본 Filco사에서 만든 마제스터치 영문 자판 배열 키감이 정말 끝내주더군요.. 기계식 키보드임에도 불구하고, 클릭 소리가 나지 않는 넌클릭 스위치를 채용하여 사무실에서 사용하기도 좋습니다. 다만 가격의 압박이 좀...
156		소박하게 질렀습니다. 4	에르하인드	2580		2006-04-01	2006-04-01 10:46
156		반쪽달이 떠오르는 하늘 oneday emoticon_05
155		저도 이세계에 발을 담구었습니다.; 4	Format	2580	11	2005-12-26	2005-12-26 00:27
155		사진의 세계... 니콘 D50...;; 처음 찍은 사진..;; 정말 100만배 내공 부족합니다..;; 근데 정말 재미 있더라구요.. 요리하는것 만큼... 많은 기능들 천천히 깨우치며 하나하나 터득하려구요.. 휴..;;;
154		철권 뽐뿌에 못이겨-_-	CamilleBidan	2578		2006-07-09	2006-07-09 07:03
154		.................. 화이트 PSP 좋은놈 나왔길래 오드아이와 맞교환 이것저것 많이 받아서 기분 좋은;ㅁ;.................
153	GeForce 6800LE ASUS V9999 LE 128MB STCOM 4		꼬마네꼬	2577	9	2005-12-23	2005-12-23 19:44
153	잡담란에도 말했던 겁니다만... 아는 사람 부추겨서 사게 했더니 16/6짜리가 나와서 나도 질러야지~ 했는데 막상 제가 지르니까 8/6인 겁니다. OTL 참고로 3D점수놀이03 노 개조, 노 오버 12/6 상태. 이 상태에서 이미 6600G...
152		갑자기 지름 6	랩하는좀비	2576		2008-04-14	2008-04-14 00:36
152		워크3를 이제야 지르다니(...) 오렌지 박스는 예전부터 살려고 했는데 때마침 정발이 나와 주는군요. 가끔 피곤할 때 한번씩 하면 재밌을 듯.
151		지름신이여 나에게 오라..(?) 3	Freyja	2576		2007-06-16	2007-06-16 10:38
151		질렀습니다. 대충 대행구매로 지르긴 했는데 수수료 + 배송비만 결재하고 나중에 DHL 에서 와서는 님하 세금 내세염 하면 세금 주는 방식이라더군요. 세금은 10%[..] 부가세라는데.. 나중에 도착하면 한번 더 인증샷 올리겠습...
150		즐거운 지름품 4	코드네임KK	2576		2006-09-10	2006-09-10 22:51
150		로지텍 케이스 새거 영웅전설 4 미국판 중고 영웅전설 3 미국판 새거 모두의 골프 중고 디제이맥스 중고 철권 다크리저렉션 새거 그리고 귀여운 초글링 동생들 선물로 사온 케로로 프라모델, 주니까 밥안먹고 조립부터 하고싶...
149		득템 !! 은 아니고.. 으응 ? 7	xinx	2575		2008-11-28	2008-11-28 17:53
149		대리구매요청을 받고 그것을 다시 대리구매 시켜서 오늘 도착한 .... 오동나무 상자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에 만족.. (내가 왜 만족을?) 10년지기 친구를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면..미친짓이겠지 ?! 으으응ㅁ...
148		질렀다고 해야할까요-_-;; 5	...;;;	2575		2006-01-14	2006-01-14 01:27
148		부모님 선물 해드렸습니다(...) 전 위에께 더 맘에 들던데... 부모님은 아래의 색이 더 마음에 든다고 하시더군요... ....아니 이런건 질렀다고 안 하는건가;ㅅ;;;;;
147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피코트하나.. 4	유닛9	2574		2009-11-19	2009-11-19 03:51
147		난생처음 개인이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옷을 사보네요 피코트는 유행도 별로 안타니 두고두고 입으려고 샀습니다~~ 그렇다고 많이 비싼건아니고.. 분수에 맞게 ㅠㅠ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146		집용 타블렛	루이발렌타인	2574		2009-07-22	2009-07-22 16:45
146		XP-PEN 8*6 와콤사의 모 제품과 같은 사이즈, 같은 필압에 1/3 저렴한 가격이라 나름 만족 emoticon_01 방금 막 도착해서 써보고 있는중입니다.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
145		인생사 최고의 지름 (...) 13	ChromeHearts	2574		2008-05-13	2008-05-13 00:10
145		07.5 Tuscani gt 수동 3800km 중고 입양 -_-a
144		[re] 인텔 코어2듀오 콘로 E6400 (문의) 6	Format	2574		2006-09-13	2006-09-13 10:09
144		CPU에 좀 투자를 하고 나머지는 나중에 여유금이 있을때 조금더 업그레이드를 할 예정입니다.. 물론 돈이 있다면 이겠지요..;; (한 매장에서 66만원에 모두 구입했네요..) 모니터가 없기 때문에 PDP로.. 아.. 할부 인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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