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199780	211	2005-06-07	2011-10-26 16:44
203		안전을 위한 지름 3	리슈리플	1761		2008-03-11	2008-03-11 17:55
203		자전거 핼멧을 질렀습니다. 전에 쓰던것은 너무 대두형이라 좀 작은걸로 다른 제조사 걸로 질렀어용 음흣.. 머리에 딱 맞는게 느낌 좋네요
202	지름신 강림하셨습니다. Nikon CoolPix P5000 7			1761		2007-06-25	2007-06-25 19:52
202	오늘 드디어 질렀습니다. 거의 일주일을 고민하다가 (용산을 갈까, 남대문을 갈까, 아니면 인터넷?) 인터넷에서 단품+한글설명서만 구입했습니다. 나머지 악세사리들은 따로 개인적으로 구입할 예정입니다. 내수품으로 구입했구요. 가격...
201		캐논은 빨간색2 4	Freyja	1761		2007-05-15	2007-05-15 13:34
201		질렀스빈다. 역시 캐논이면 빨간색인거죠(?) emoticon_01 핸드폰 카메라라 화질이 영 -ㅅ-
200		지른지 조금 지났지만 NDSL +A + 3	Min	1761		2007-04-08	2007-04-08 19:57
200		~_~)/~ 여러분도 지르세요
199		PMP T600 + TD + 액정보호필름 질렀습니다. 3	deagool	1761		2007-01-27	2007-01-27 04:30
199		사실 P2나 T700 같은 비싼걸로 살려고 했지만.... 갑자기 돈아꿉단 생각이 들어서.... 그냥 적절한걸로 샀는데... T600 + TD + 액정보호필름 이렇게 299,000원 에 샀습니다. 비싼건가...적절한건가 모르겠... T600 쓸만하죠??ㅠ...
198		의자 질렀습니다. 13		1760		2008-11-05	2008-11-05 09:21
198		듀오백 DK-2500G 리더스... 라고 하는 의자인데 오프라인에서 20만원주고 구입했습니다. 오늘 낮에 배달&조립해줄 예정이랩니당 'ㅁ'
197		책 하나 샀습니다 1	소울	1760		2008-07-09	2012-12-14 10:45
197		노브레인 보컬 이성우가 지은 '도쿄락' 제일 좋아하는 가수가 노브레인이고 일본에도 관심이 있어서 책을 샀는데 이성우씨의 특유의 글솜씨와 페이지 마다 있는 사진이 글을 재밌게 읽게 만들었습니다 일본에 있는 라이브클럽도...
196	제 기록을 깨주실 분을 찾습니다. 5		newbe1234	1760		2008-05-14	2008-05-14 20:57
196	네... 아직까지는 제가 이 게시판 최고 기록-_- 보유자입니다. 하지만, 제 솔직한 심정으로는 제 기록이 빨리 깨지기를 바랍니다. 물론 금액이 억단위인만큼, 소모적인 물건보다 뭔가 인생에 도움이 될만한 것이어야 하겠죠. 제 ...
195	컴터지름! 4		Moong	1760		2008-03-15	2008-03-15 23:13
195	CPU AMD 애슬론64-X2 브리즈번 4800+ 정품 81,915 74,000 1 74,000 RAM 삼성 DDR2 1G PC2-6400U CL6 20,120 18,000 2 36,000 메인보드 GIGABYTE GA-MA770-DS3 96,012 93,000 1 93,000 VGA HIS 라데온 HD 2600X...
194		옷도 질렀습니다.. 6	천공의궤적	1760		2007-03-02	2007-03-02 00:39
194		살이 빠져서 그런지 바지는 딱 맞네요.. 자켓은 아직 안 입어봐서 모르겠고...
193	지갑이랑~키홀더 한개질렀슴돵~ 3		박희석	1760		2006-12-06	2006-12-06 18:21
193	ㅠㅠ 이번에 지갑이 ㅠㅠ 다떨어져서 ㅠㅠ 5년만에 ㅋㅋ 새로장만 ㅋㅋㅋ 지갑지르는김에 키홀더도 지름~ㅋ
192		꼬마 지름신 강림.. 3	ThePresent	1760		2006-02-14	2006-02-14 14:48
192		제게는 다행이도 어린 지름신이 강림하셨었나보네요.. 얼마전 공부할 책을 사러 교보문고에 가서 책을 골라 계산대로 가는 중에... 유독 이 책이 눈에 띄더라구요.. 그래서 질러버렸습니다. 그것도 싸인이 담긴 특별(?)판으로요.....
191		S/W 지름... 8	나루	1759		2009-03-02	2009-03-02 11:05
191		업체에서 얻은 카스퍼스키를 사용해오다가, 만료가 1주일 남았다고 뜨길래 삭제하고 V3를 다시 설치를 했는데.. 겜할때 무지 버버버버벅 거리네요; V3 언인스톨했더니 깔끔...어!!?? 올해 5월에 만료였는데.. 흑흑; 3년치 질렀는데...
190		책 5권 질렀습니다// 3	파즈™	1759		2009-02-12	2009-02-12 14:45
190		CS3 기준으로 프리미어, 일러스트, 에프터 이펙트, 플래쉬로 샀구요. 프토샵은 제가 근무하는 학교 도서실에서 빌려왔고요... 3Ds MAX 2009 추가해서 약 8만 얼마 나갔네요.. 이제 앞으로 복학이 3주 정도 남아서 똥줄 지대...
189		소소한 지름 5	Freyja	1759		2007-08-14	2007-08-14 14:22
189		컴퓨터 님을 원래 잘 쓰고 있었습니다. (옵테 165 / 램 1GB ( 짱돌램 ) / MSI Neo2 Platinum / Radeon X800pro AGP / 기타 등등 근데 요 근래 들어서 갑자기 슥슥 멈추는 것이 메인보드 님이 나가려고 준비중이시더...
188	선물 받았어요 px200헤드폰 3		Lux	1759		2007-05-10	2007-05-10 19:43
188	저 내일 생일이거든요 ^^ 으흐흐 그것도 남자한테 받았습니다. 2001년에 라그나로크 하다 알게된 동생인데 제 동생이랑 동갑이라 뭐 그냥 귀연 동생입니다. 아 디게 작고 깜찍하네여...아이죠앙~
187		책은 쌓아놓고 봅니다 2	ㅅㅂ	1758		2009-10-13	2009-10-13 11:41
187		일부러 할인받을라고 구간도서 살까 해서 눈의여왕 이번에 새로나온걸 샀는데도 불구하고 할인이 되지않아 왜그러지? 하고 봤더니.. 구간은 180일이 아니라 18개월이군요 =_=;; 괜히 뻘짓; 일단 단행본이 많이 나온것들...
186		노트북 하나 질렀어요 6	하비	1758		2006-10-17	2006-10-17 21:47
186		견적서가 길어서 조금 잘랐네요. 좋은놈 이뻐해줄 껀데 빨리 왔으면 하네요 ㅎ
185		ndsl 타이틀 질렀습니다. 3	꿔니	1757		2007-12-06	2007-12-06 11:08
185		그동안 북미판의 압박이어서 재미의 반감이 됬던 부분을 보상 받을 수 있겠군요 ㅋㅋ
184	카메라 질렀습니다. 할부로 OTL 1		twogtwo	1757		2006-11-19	2006-11-19 18:22
184	미놀타 Z5를 지른게 4월이었는데, 6개월정도 쓰다가 노이즈에 분노, 할부라는 거대한 짐을 짊어지면서까지 SLR에 손을 대었습니다 ㅠㅠ 어차피 초보니 잘 모르지만, 광각이 무지무지 넓다는게 참 맘에드네요 -ㅅ-/ 오토로만 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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