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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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306967 211 2005-06-07 2011-10-26 16:44
1243 담배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6]마자마자
3312   2008-03-21 2008-03-21 04:41
언젠가 지를거같긴 했는데... 밤중에 갑자기 충동적으로 질렀네요. 그냥 편의점같은데서나 사서 폈지 이런건 안펴봐서... 수많은 고민끝에 일단 블랙데빌3종세트 질렀습니다. 다음타자는 아크로얄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큼... 일단 향...  
1242 혼자 나와사니까 지름신이 머리위를 맴돌고있군요. 4 file
[레벨:6]마자마자
3312   2008-03-26 2008-03-26 00:03
네. 또 질렀습니다. 과제도 없고 공부하긴 싫고 컴퓨터만 하루 12시간 넘게 하다보니 게임도 질리고 웹서핑도 질리고 아무것도 하는게 없는데 하루가 가버리니 참 뭐라도 해야할거같아서. 베이스 질렀습니다. 뭐 그닥 좋은건 아...  
1241 시계 질렀습니다 'ㅅ' 5 file
언노운
3314 3 2005-09-07 2005-09-07 01:46
과거 레임에 올라온적이 있는 http://lameproof.com/zboard/zboard.php?id=earlygal&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시계&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11 이 모델을 질렀습니다. 아는 분께 생일 선물로...  
1240 지름신 엘레이손 6 file
[레벨:3]휴린
3314   2006-02-01 2006-02-01 02:23
드디어 질렀습니다-_- U10 2G + 크래들킷 음.. 생각보다 작네요(...)  
1239 미친짓을 했습니다ㅠ 16 file
[레벨:2]권두남
3314   2007-06-05 2007-06-05 15:28
핸드폰 질렀습니다.. 완전.. 또라이짓을 해버렸습니다.. 핸드폰 가계 가서.. 그냥 문안한걸로 새로나온거중에 하나 살려고 했는데.. 귀가 얇은 터라;; 뉴스에서는 100만원이 넘는다고;;;;;; 물량이 안나온다고 하더군요.. 근데;; 전 어...  
1238 컴퓨터 구입~ 5 file
[레벨:6]snowflower
3314   2010-06-14 2010-06-14 13:04
정말정말 오랜만에 컴퓨터 구입했습니다. 전역하고 처음인거 같으니 근 4~5년 만일까요 (중간에 iMac이랑 MacBook은 제외;;) 하드는 갖고 있던 삼성SSD 128G이랑 750G꽂았습니다~  
1237 [re] [자전거] 이제 굶는 일만 남았구나... <후기> 5
[레벨:9]프리스켄
3314   2010-07-21 2010-07-21 14:07
어제 뽑고 퇴근 길에 잠시 여기저기 테스트좀 하고 오늘 출근 까지의 후기 입니다. 기존 있던 전기 자전거의 경우 오토바이처럼 엑셀이 핸들에 장착 되어서 당기면 지가 알아서 가는 반면 브레이스의 경우 사람이 패달을 밞을...  
1236 버티컬 마우스, 패드, 이어폰 지름 5 file
[레벨:1]천몽
3315   2006-08-03 2006-08-03 17:11
1. 귀를 생각하는 이어폰 - 이어폰을 오래 끼고 있으면 귀가 아파서 사게 된 제품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no=1313278314 2. Vertical Mouse 2 "New Silver" - 마우스를 이용 할 때마다 손목이 넘 아파사 ...  
1235 모니터 지름 5 file
[레벨:3]닌펜도
3317   2009-12-07 2009-12-07 19:14
오른쪽의 20.1인치 s-ips 모니터가 멍도 들고 영 아니라서 좌측의 26인치 TN패널인 알파스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사는김에 큰맘먹고 모니터암도 구입..... 오 시바.... 내돈 시야각은 만족스러운데 이놈의 물빠진 색감은 음......  
1234 질렀습니다? 5
[레벨:6]쌀마스터
3318 6 2005-09-03 2005-09-03 00:16
1. MP3. 아이비드산 512메가 엠피를 7만원에 덜컥. 64의 답답한 환경에서 벗어나니 귀가 뻥 코가 쏴아 하는 기분. 이전에는 맛보지 못했던 SRS WOW 기능도 맛보고-ㅂ- 넣어도 넣어도 남아도는 이 용량이란!!!!!!!!! 아 기쁘다OT...  
1233 문세형 콘서트 7 file
[레벨:6]id: bahamut
3318   2009-07-27 2009-07-27 15:29
emoticon_05 이것저것 노래듣다가 갑자기 문세형 옛사랑 생각나서 듣다보니 '콘서트 할때가 됐는데...' 라는 생각이 번쩍 들더라구요. 얼른찾아봤더니 아니나 다를까...ㅇ_ㅇ; 제발 표야 있어줘~ 두근대며 클릭했는데 표가 있었습...  
1232 6개월동안 지른 신발 2개 11 file
미니미로
3319 12 2005-11-07 2005-11-07 10:59
푸마 사토리 흰회 (SATORI V.WH-H.GREY) 와 다즐러 컨스트럭트 사토리는 세일기간에 16만원 - -; 컨스트럭트는 세일기간에 13만 5천원 쿨럭....신발만 보면 사고싶다;;  
1231 올인원 내비게이션 MDN-430 5 1 file
[레벨:3]ㅊㅋㅊㅋ
3319   2007-12-03 2007-12-03 00:31
신비의 포맷 mht로 작성한 글  
1230 또, PC를 질렀습니다.[......]
[레벨:4]KarSian
3319   2008-03-08 2008-03-08 23:11
지난 주 즈음, 새로운 PC를 질렀습니다. 일전의 아수스 스트라이커 프리미엄 메인 보드 사용하던 건 누나한테 토스..[......] CPU : 울프데일 E8400 M/B : Asus P5K-E WiFi Edition VGA : FX 8800 GTS 320MB <- 일전...  
1229 컴퓨터를 질렀습니다. 11
[레벨:9]id: id: 루즈베라트
3322   2009-09-24 2009-09-24 03:11
대충 스펙은... 음...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지르는 김에 인튜어스3 6*8 타블렛도 질렀습니다!! 총합이... 330만이 들었군요... 흐음... 5870은 아쉽게도 물량이 없어 못 질렀습니다. 결국 4890으로 질렀지만, 충분히 만족하는 ...  
1228 NUON패드 질렀습니다.. 8
[레벨:3]초고수
3323   2006-02-01 2006-02-01 04:37
학규님 게시판에서 본 패드 글을 봤어요 PC게임에도 쓰고 중요한건 위닝을 하기위해.. 용산가니 만오천원에 팔더라구요 근데 좀 실망했습니다;; 친구집에서 플스패드로 위닝하다가 집에와서 이 패드로해보니까 너무 뻑뻑한게 왼손의...  
1227 이제 ODD지른 이야기만 여기다 쓰면 컴퓨터 한대가 완성됩니다;;; 5
[레벨:3]와일드차일드
3323   2006-08-14 2006-08-14 21:49
올해 3월달에 산 파워스태이션 500 짜리가 이상 판정을 받았습니다. 안그래도 렌파티 보드와의 궁합이 최악이라고 알려저 있어서 예상은 했는대...너무 빨리 증상이 나타나네요. 그리하여 파워를 새로 샀습니다. 이번에는 안텍 네오...  
1226 지름신고합니다. 3 file
[레벨:3]레인크로우
3323   2007-07-04 2007-07-04 23:47
으하하 저도 이제 D2유저입니다 :) 소박하게 2GB 질렀어요.  
1225 지르지 않겠는가?(부제: 미벨 덕후에게는 약도 없습니다.) 8 file
[레벨:5]인절미
3323   2008-05-23 2008-05-23 15:14
(사진은 디카를 두고 와서, 아쉬운데로 폰카로 찍었습니다.) 전에 샀다고 한지 3달만에 기변하였습니다. _no 뭐 다른 이유는 없고, 장거리 뛰다 보니 아무래도 속도 욕심이 나더군요. 남자라면 로드!, 아니면 닥 알마... 라는 ...  
1224 여행 질렀습니다. ^^; 3 file
[레벨:2]mercurys
3324   2007-09-05 2007-09-05 01:07
동경게임쇼에 맞춰서 일본여행 질렀습니다. 그나마 금요일은 못구하고, 목요일 것도 간신히 구했습니다. (비행기값 너무 비싸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