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2333 211 2005-06-07 2011-10-26 16:44
63 수능끝나고 뭘 살까..하는 생각에 웹서핑중.. 11 file
[레벨:4]EstherLaNoir
2115   2006-11-13 2006-11-13 14:46
티 두개, 바지하나, 가방하나... 대략 20만정도 깨지는군요... 일단 수능끝나고 집에 도착하게 언제 입금할지 계산좀...해봐야겠군요;  
62 나름 업그레이드... 4 file
[레벨:6]id: bardbard
2114   2009-11-16 2009-11-16 11:18
말썽쟁이 GeCube HD3870 O.C TURBO X III -- 사파이어 BIOS를 입혀놓고, 80도에 육박하는 온도를 낮추려고 기본 쿨러 떼고 잘만 쿨러 붙여주고 등등해서 그게 지  
61 제가지른 컴퓨터입니다. 7 file
[레벨:4]신의지문
2114   2009-02-26 2009-02-26 09:44
컴퓨터 살려는 차에 헤느님소식이 나와서 보드도 acc지원되는 ecs보드로 삿지만 플웨즈결과 안되는보드로 판결. 미개봉이라 보드 3만원 더주고 애즈락으로 바꿀가햇지만 제가받은 시퓨코드가 헤느님 실패횟수가 제일 많았고 또 귀차...  
60 폰 분실 덕에 지름; 2
[레벨:4]태태
2114   2008-03-31 2008-03-31 15:58
뷰티.. 기변으로 48만/24개월 로 샀습니다. 보조금이 없어졌다고 블라블라 하면서 쇼킹스폰서 라는 뭔지 모르는 걸로 매혹에 넘어갔습니다; 잃어버린 핸드폰은 어디있는건지 ㅜㅜ  
59 자전거 질러버렸습니다. ^^; 17
[레벨:5]바보녀석
2114   2007-04-29 2007-04-29 14:43
시보레 CSF-2007A 질러버렸습니다. ^^. 자전거 타고 10분만 나가면 탄천인데 자전거타고 정말 좋더라구요. 따스한 봄 햇살과 스쳐가는 바람의 향취를 맡을 수 있는 좋은 봄입니다.  
58 제 현재까지 소장 아웃핏들... 여러분의 취향은?! 43 file
[레벨:4]id: 한쿡강림족장한쿡강림족장
2113   2010-07-07 2010-07-07 17:00
맘에 드는 걸로 1개 씩만 골라보세요~ ㅎㅎ 8번은 제가 스커트가 별로라서 제맘대로 더 화려한 걸로 믹스 매치 해버렸지만'ㅅ'; p.s:집에서 컴을 못해서 피방에서 그림판으로 편집했더니 축소하니 옷이 넘 이상해져서 아래 6벌...  
57 [re] 글로만 쓰는 LG BD390 블루레이 플레이어 리뷰 1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2113   2010-06-15 2010-06-15 11:51
게으름을 어느정도 물리치고, 글로 LG BG390리뷰를 써보려합니다. 제품명: LG BD390 블루레이 플레이어 (출시일 2009년 6월) 사양에 따른 테스트/ 감상. 1. 네트워크 기능 >유/무선 모두 지원하며, 집에서 쓰는 LG XPEED 무선...  
56 무선 키보드/마우스 지름... 4
[레벨:1]바람잡이
2113   2006-04-17 2006-04-17 15:02
별로 비싼건 아니더라도... 보다 더 편리하고 윤택한 세상을 위하여... 지름. Logitech™ Cordless Desktop™ EX 110  
55 뽐뿌에 이기지 못했네요 4
[레벨:2]INPHP
2113   2006-02-26 2006-02-26 18:06
※ 본 제 품은 PSP전용 제품입니다. [제품설명] 최강의 레이싱 게임이 드디어 등장! [게임특징] 게임소개 “시게노 슈이치의(しげの秀一) 초 인기 원작 만화 [頭文字D]가 이제 PSP로 새롭게 등장합니다! “ Initial D는 아...  
54 소니 HX5V 라는 카메라를 샀어요 6
[레벨:1]바하마르
2112   2010-09-15 2010-09-15 00:16
아무것도 몰라도 어느정도 찍혀서 좋네요 ㅎㅎㅎ emoticon_01  
53 미니벨로 TITICACA 폴딩 9 file
[레벨:8]J.W
2112   2009-10-27 2009-10-27 21:50
운동부족 타파를 위해...절대 살찐 의자왕은 되기 싫었습니다. 그리하여 자출족 되려고 질렀습니다. 자출 2일째 만족스럽군요 'ㅅ' 안전보호구는 다음 월급때 지를듯 합니다.  
52 Z25 걍 질러 버렸네요... 3 file
[레벨:4]송군
2112   2008-12-22 2008-12-22 16:30
노트북으로 하나 사야겠다 싶어서 둘러보다가 가볍고 성능 괜찮은넘 있어서... 질러버렸어요; 처음으로 산 노트북인데.. 흠 괜찮으려나 모르겄네 자 이제 궁핍하게 살 일만 남은건가.. 후훗~  
51 과소비 -_-; 5 file
[레벨:3]오쵸
2112   2006-04-08 2006-04-08 20:54
베이스 케이블 5미터 2미터 합쳐서 3만원정도 BOSS 튜너 TU-12 7천엔 도쿄지헨 DVD 3천엔정도 앨범4장-_- 장당 3천엔 gogo7188베스트앨범+싱글 3천엔정도 Ibanez베이스앰프 7천엔 기타스탠드 2천엔 3만1천엔+3만원 -_- 생활이 왠...  
50 중절모를 선물받았네요... 9 file
[레벨:1]실버윙
2111   2010-09-10 2010-09-10 13:46
나중에... 날씨도 좀 시원시원해지면... 캐주얼 정장에... 쓰고서 나가볼까 하는데... 역시.... 주변의 지인들이나 친한 분들이.. 대부분 거의 노장급들이셔서 그런지.... 이런 것이 좋더군요..  
49 결국 질렀습니다. 3
[레벨:7]id: 同床異夢同床異夢
2111   2010-08-19 2010-08-19 14:31
결국 PC 질렀습니다. CPU 인텔 코어 i3 540 (클락데일) (정품) RAM 삼성전자 DDR3 2G PC3-10600 (정품) 메인보드 ASUS P7H55 STCOM HDD/FDD WD 500GB Caviar Blue WD5000AAKS (SATA2/7200/16M) VGA Absolute 라...  
48 이어폰 지름 8 file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2111   2010-04-09 2010-04-09 10:30
http://www.sonystyle.co.kr/CS/handler/sonystyle/kr/ViewProduct-Start?ProductID=92372912 [제품 스펙 및 설명] 소니 EX300SL 커널형 이어폰 선택한 이유는 딱 하나-_- 재고 정리중인지 가격이 폭락했기 때문... 정가는 8만 3...  
47 눈팅만하는 김눈팅이 노트북을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1]바하마르
2111   2010-03-31 2010-03-31 20:37
Samsung Sens NT-R780-PS75 아니 뭐 그냥 ..어쩌다보니 질렀네요 헤헤 .... -_; 놋북가방 잘 아시는 레임러님은 어울리는 이쁜 노트북가방 소개좀 시켜주세요 ~  
46 토요일에 지른 Themaltake Toughpower 600W 5 file
[레벨:4]id: 들깨
2111   2009-04-06 2009-04-06 09:43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아무튼 파워교체를 했습니다. 구입가격은 160,000원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45368095  
45 냉풍기 3 22 file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2111   2007-07-31 2007-07-31 23:35
파비스 pv-808m를 질렀습니다. 그냥 대형 선풍기랄까요. 하지만 대형 선풍기에 가까이 가면 순간적으로 열이 날아가서 차가워지는 느낌은 아닙니다. 안에 얼음이랑 얼음팩2개를 넣어봤는데 중풍 정도로 "지속적으로 쐐고 있다면 시...  
44 타로카드 질렀습니다. 'ㅁ' 1 file
[레벨:4]KarSian
2111   2007-04-07 2007-04-07 20:32
뭐 지른곳은 당연하달까요.. 인터하비<......[....] 음.. 덱은 아케온 [Acheon] 입니다. 'ㅁ' 여왕카드 보고 반했답니다. /ㅅ/ 그런데 받아놓고 보니까.. 생각보다 엄한 카드더라구요. 아 스프레드 천은 조금 비싼 [12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