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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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78027 211 2005-06-07 2011-10-26 16:44
303 지른지는 꽤 됐습니다만.... 2 file
[레벨:3]tears...
2802   2007-06-17 2007-06-17 01:55
와콤 인튜어스 3 PZT-630 NDSL ZET BLACK 영어 삼매경 두뇌 트레이닝 시게이트 2.5인치 100G 하드 드라이브 & 외장하드 케이스 되겠습니다. 모든 알바비를 투자했달까요(....) 원래는 타블렛과 나이프 2자루와 교환될 예정...  
302 이것도 지른것인가? 8 file
[레벨:3]하나두나
2801   2006-04-30 2006-04-30 23:15
그렇게 젊지 않은 나이지만..그래도 나이는 숫자라는데 진짜 못할나이 돼기전에 ...... 잘 안아물어서 아프네요 ....옆으로 자기는 이제 글렀다...  
301 신발신발신발신발 4
[레벨:4]모리안
2800   2006-03-07 2006-03-07 19:04
샀슴니다 돈 앵꼬(x) 오링(x) 없어요(o) -_-결론은 거지.  
300 [PC] 큰맘먹고 질러봤습니다. 5 file
[레벨:0]tachyon
2799   2010-08-03 2010-08-03 13:56
오랜만에 지르는거라 사고 싶은건 다 사봐야지 라고 큰맘을 먹어봤지만 어찌된게 하나 두개 고르다 보니 가격이 200정도 나오는 바람에 현실에 타협해서 이정도로 욕심을 접었습니다. 근데 이것도 사실 부담 되는 금액이네요. ...  
299 S/W 지름... 8 file
[레벨:6]나루
2799   2009-03-02 2009-03-02 11:05
업체에서 얻은 카스퍼스키를 사용해오다가, 만료가 1주일 남았다고 뜨길래 삭제하고 V3를 다시 설치를 했는데.. 겜할때 무지 버버버버벅 거리네요; V3 언인스톨했더니 깔끔...어!!?? 올해 5월에 만료였는데.. 흑흑; 3년치 질렀는데...  
298 신발! 하라찌 4 file
[레벨:7]성재
2799   2006-04-15 2006-04-15 17:12
이 신발 가볍고 좋습니다. ^ ^ 근대 좀 비쌉니다. 많이 가볍고 디자인도 이쁜게 많아서 춤추는 분들이 많이 선호해요.  
297 러느님의 노예
[레벨:8]Μiso
2797   2009-12-05 2009-12-05 17:00
중간에 왠지 어떤 미인에 몸매좋은 누나가 집에 쳐들어와서 같이 산다는 이야기의 만화가 껴있는것같은 느낌은 여러분의 착각입니다.  
296 Technet 가입. 3 file
[레벨:6]snowflower
2796   2009-10-19 2009-10-19 19:39
테크넷 가입했습니다. 20% 할인이라길래..;; 이제 테스트란 명목 하에 내 윈도우도 정품.  
295 한달뒤 지를물품.. 7 file
[레벨:4]싸이퍼‡
2796   2006-06-11 2006-06-11 02:38
위 사진은 신차이구요... 제가지를것은 중고...(당연히 중고이지..emoticon_04) 70만원대...싸게싸게 절충해서 잘하면 60만원! 비너스 50 (2행정 공냉식)입니다!!! 그동안 사기위해 피같은 용돈을 먹을것 안먹고(덕분에 안그래도 안나가...  
294 질렀습니다? 5
[레벨:6]쌀마스터
2796 6 2005-09-03 2005-09-03 00:16
1. MP3. 아이비드산 512메가 엠피를 7만원에 덜컥. 64의 답답한 환경에서 벗어나니 귀가 뻥 코가 쏴아 하는 기분. 이전에는 맛보지 못했던 SRS WOW 기능도 맛보고-ㅂ- 넣어도 넣어도 남아도는 이 용량이란!!!!!!!!! 아 기쁘다OT...  
293 이번달 지름 목록입니다. 4 file
[레벨:4]id: 들깨
2795   2008-12-06 2008-12-06 20:10
그 밖에 마우스패드와 공유기도 질렀지만 나머지 사진은 밑의 링크에 -ㅁ-);; 돈좀 많이 나가네요...[쿨럭]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38633641  
292 엉뚱한걸 질러버렸습니다. ;; 2
[레벨:2]Atoz
2794   2006-02-07 2006-02-07 13:35
램이나 추가 할려는 맘에 국전에 갔다가... 게임기가 보이길래 잠시 구경하다가... 끝물인 ps2 를 ㅡㅡ; DOA4 를 구경하다 보니 엑박360과 함게 엑스캔버스 tv도 하나 질러야 겠다 생각을 하는 중입니다 ㅡㅡ; 엑스캔버스 중국...  
291 NUON패드 질렀습니다.. 8
[레벨:3]초고수
2794   2006-02-01 2006-02-01 04:37
학규님 게시판에서 본 패드 글을 봤어요 PC게임에도 쓰고 중요한건 위닝을 하기위해.. 용산가니 만오천원에 팔더라구요 근데 좀 실망했습니다;; 친구집에서 플스패드로 위닝하다가 집에와서 이 패드로해보니까 너무 뻑뻑한게 왼손의...  
290 캐논 익시 800 IS 지름.. 1
[레벨:2]회갈색
2793   2007-02-23 2007-02-23 18:46
... 지름 게시판에 한 페이지 안에 연속으로 글을 쓴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 . 일단 캐논 익시 800 IS 의 모습을 보자면.. 자세한 사양은.. 현재 오늘 도착하여서 여러가지 기능을 익히고 있습니다. 바로 도착한지 얼마...  
289 친구가 질렀습니다.. 8 file
[레벨:4]id: 족장족장
2792   2009-02-06 2009-02-06 14:47
남친따윈 필요없다고 느껴버렸습니다..ㅠ.ㅠ 대략 매우 늦은 생일 선물+클스마스+신년+위로 선물인 듯합니다. 자기도 남친 있으면서 이렇게 절 챙겨주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사뭇 감동..;ㅅ; (게다가 이 아가씨 아파서 병원 입원...  
288 스타크래프트2 디지털 구매 했습니다. 4 file
[레벨:4]id: 들깨
2790   2010-09-17 2010-09-17 12:10
오픈베타가 1일 남은 시점에서 혹시라도 오픈베타 종료 후에 결제대란[?]같은게 일어날까 걱정이 되서 미리 결제해버렸습니다. 굳이 패키지가 필요없기도 하고 말이죠. 내년에는 디아블로3를 결제하면 되겠군요... -ㅂ-  
287 밤은 깊어가는데 기상 시간은 정해져 있다. 5 file
전군
2790   2006-02-28 2006-02-28 05:49
심장을 울리는 멜로디 였습니다. 지르길 잘했어요.  
286 제 현재까지 소장 아웃핏들... 여러분의 취향은?! 43 file
[레벨:4]id: 한쿡강림족장한쿡강림족장
2789   2010-07-07 2010-07-07 17:00
맘에 드는 걸로 1개 씩만 골라보세요~ ㅎㅎ 8번은 제가 스커트가 별로라서 제맘대로 더 화려한 걸로 믹스 매치 해버렸지만'ㅅ'; p.s:집에서 컴을 못해서 피방에서 그림판으로 편집했더니 축소하니 옷이 넘 이상해져서 아래 6벌...  
285 PDP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3]Format
2789   2006-06-12 2006-06-12 10:17
사실은 원룸도 질렀고.. PDP, 냉장고, 청소기, 가스레인지.. 참 많이 질렀습니다.. 결국 12개월 맨밥만 먹어야 겠습니다..;; 그래도 마음만은 뿌듯 합니다..;;  
284 BOSE Companion 5 구입했습니다. 7 file
[레벨:4]id: 들깨
2786   2009-07-04 2009-07-04 17:51
오늘 용산에 가서 업어왔습니다. 무게가 장난이 아니네요. 포천까지 들고 오는데 팔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ㅅ=) 가격은... 여기로...! ㅌㅌㅌ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