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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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48863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03 제가지른 컴퓨터입니다. 7 file
[레벨:4]신의지문
2360   2009-02-26 2009-02-26 09:44
컴퓨터 살려는 차에 헤느님소식이 나와서 보드도 acc지원되는 ecs보드로 삿지만 플웨즈결과 안되는보드로 판결. 미개봉이라 보드 3만원 더주고 애즈락으로 바꿀가햇지만 제가받은 시퓨코드가 헤느님 실패횟수가 제일 많았고 또 귀차...  
1302 지름신이 강림하사 4 file
[레벨:6]id: graytutorgraytutor
2360   2009-03-15 2009-03-15 20:29
저도 여기에 올릴 게 생겼습니다. 이걸로 오늘 치즈 케익을 만들어먹으니 돈 들어간게 하나도 안아깝더군요. -ㅂ-a  
1301 컴퓨터를 질렀습니다. 11
[레벨:9]id: id: 루즈베라트
2360   2009-09-24 2009-09-24 03:11
대충 스펙은... 음...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지르는 김에 인튜어스3 6*8 타블렛도 질렀습니다!! 총합이... 330만이 들었군요... 흐음... 5870은 아쉽게도 물량이 없어 못 질렀습니다. 결국 4890으로 질렀지만, 충분히 만족하는 ...  
1300 한번 노린건 반드시 지른다!!! 5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361   2006-03-06 2006-03-06 18:35
팬2.8노스 2기가렘 120X2 기가 레이드0 7200 하드 사블 5.1 지포스 6600GT 7700점 나오는대, 노스1.8기가 768렘 40기가 5200하드 내장사운드... 그리고 지포스 7800GS... 심심삼아서 학교 컴퓨터에다가 물려봤는대, 컴퓨터가 괴...  
1299 지름예정-샤이닝 윈드의 쿠레하 7 file
[레벨:2]Lux
2361   2007-06-15 2007-06-15 23:18
게임은 해 보지 않았으나. 그냥 갔어요 ㅠㅠ 피큐어는 원래 관심이 없었는데 갑자기 그냥~~~ 9월~10월에 입고 예정이라는데 예약받는데 지를까 말까 하네요. 넘 이뻐요.^^  
1298 급하게 하나 질렀어요.. 2
[레벨:6]사쿠라
2361   2010-02-18 2010-02-18 23:36
한달전에 질렀더라면 라네브로 가서 더 싸게 뽑을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5년간 잘 쓰던 녀석이 갑작스럽게 죽어버리는 바람에 급하게 구하게 된거라..ㅠ_ㅠ 3월에 페르미 나오면 VGA값도 떨어질거라는데 에휴..ㅠ_ㅠ 칼리스토...  
1297 과소비 -_-; 5 file
[레벨:3]오쵸
2362   2006-04-08 2006-04-08 20:54
베이스 케이블 5미터 2미터 합쳐서 3만원정도 BOSS 튜너 TU-12 7천엔 도쿄지헨 DVD 3천엔정도 앨범4장-_- 장당 3천엔 gogo7188베스트앨범+싱글 3천엔정도 Ibanez베이스앰프 7천엔 기타스탠드 2천엔 3만1천엔+3만원 -_- 생활이 왠...  
1296 자가용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3]리슈리플
2362   2007-04-17 2007-04-17 19:36
입문용 MTB 샀어요. 첼로 - Black Cat - XL3500 썡쌩 잘나감다 ;ㅂ;  
1295 시바타 준 5집 - 달밤의 비- 1 file
[레벨:4]랩하는좀비
2362   2007-09-13 2007-09-13 11:39
괜히 갤러리란에 시바타준씨의 뮤비를 올렸다가 힐즈님에게 낚여서 구입했습니다. 안그래도 돈 없는데 5집을 정발했을 줄은 몰랐습니다. 예비군 훈련 때문에 집으로 내려갈 일이 생겼는데 근처 음반매장에서 질렀습니다. ... 뭐 ...  
1294 비상식량 왕다리오징어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2]id: 페로스
2362   2009-02-04 2009-02-04 19:25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우연히 먹어봤는데 진공포장되어서 말랑말랑한 편이라서 꽤나 먹기 괜찮더군요. 맛도 짭쪼름하고. 예전에 이런 18g짜리 20개 세트를 두개 그러니까 40봉지를 먹어치웠는데. 이번에는 60개 주문했습니다. 며칠이...  
1293 운동화 지름 5 file
[레벨:3]Freyja
2362   2010-09-26 2010-09-26 16:41
3만원 주고 산 운동화를 한 3년 신고 있었는데, 요즘들어서 무릎이 별로 안좋더군요. 이야기 들어보니 운동화는 닳는데까지 신는게 아니라, 쿠션이 빠지면 버리는거라고(....) 덕분에 새로 질렀습니다. 가격은 가슴이 아픕니다. ...  
1292 유플러스 UP-M23WC 23인치 와이드 LCD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2]사이엔
2363   2006-05-24 2006-05-24 14:56
유플러스 UP-M23WC 오랜 고심 끝에 질렀습니다. 54만7천원에 거래처 사장님께 할부로 샀지요. 일반형 모델보다 WC 모델이 밝기, 명암비, 시야각 등에서 약간씩 성능이 떨어지지만 그에대한 불편함은 전혀 못느낄 정도 였습니다...  
1291 아이뮤즈 Mu-130 - 쌉니다~ 싸요~ 엠피가 쌉니다~ 6 1 file
[레벨:6]twogtwo
2363   2007-10-23 2007-10-23 22:19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값싼 엠피를 찾다가 산건데... 3만원도 안되더군요 ㅡㅠㅡ 디자인은 가격답게 싼티가 나고, 음질도 싼티가 난다는게 단점입니다. 망할.  
1290 [re] 글로만 쓰는 LG BD390 블루레이 플레이어 리뷰 1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2363   2010-06-15 2010-06-15 11:51
게으름을 어느정도 물리치고, 글로 LG BG390리뷰를 써보려합니다. 제품명: LG BD390 블루레이 플레이어 (출시일 2009년 6월) 사양에 따른 테스트/ 감상. 1. 네트워크 기능 >유/무선 모두 지원하며, 집에서 쓰는 LG XPEED 무선...  
1289 지름, 무한한 지름 5 file
[레벨:2]Rena
2364   2006-01-14 2006-01-14 00:58
디지탈 카메라를 구입했습니다. 캐논 A610. 이전 A 시리즈의 단점을 모두 커버한 녀석 같아서 망설일 것 없이 결정하고 질렀습니다. (사실 717 중고와의 사이에서 망설이긴 했습니다...-_-) 기념으로 이 녀석으로 찍은 제 귀를...  
1288 블랙데빌과 핑크블랙데빌. 4
[레벨:3]dc]워너필링
2364   2006-11-15 2006-11-15 20:49
괜찮으면 보루로 지를생각입니다 블랙데빌은 네덜란드(였나?) 원판입니다. 일판이 아니라.  
1287 [re] 팬션 앞바다 광경 2 file
상냥한 미대생
2364   2006-12-24 2006-12-24 06:31
300미터가 아니라 길만 건너면 바로 바다입니다 ~_~;; 여름에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고 하니 여름에 오면 더 좋을듯 합니다 바다가 아주 일품입니다 단, 해돋이는 이른아침에 일어나서 백사장에 나가야 볼수있습니다 팬션안에...  
1286 이진수 시계 13 25
[레벨:2]김남욱
2364   2007-06-23 2007-06-23 16:22
얼마전에 샀어요. 컴퓨터 좋아하신다면 이런 시계 괜찮지 않나요?^^ (아 그리고 전 미국에서 산거에요. 한국에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http://www.thinkgeek.com  
1285 스피커 구입 3
[레벨:4]랩하는좀비
2364   2008-04-23 2008-04-23 13:18
가격은 16만원 안쪽. 집에서도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니 귀가 많이 아파서 스피커라도 하나 살까 두리번 거리던 중, 지름신 갤러리에 누군가가 사고 싶다고 올려놨길레 '그럼 내가 사지 뭐' 리는 가벼운 마음으로 구입. 알아...  
1284 eeepc 1000h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3]-_ㅔ
2364   2008-09-06 2008-09-06 18:53
역시 작네요. 1.45kg라는 무게는 느낌이 안왔는데 그렇게 가볍지는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