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48727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23 또하나의 지름..
[레벨:3]dc]워너필링
2355   2006-04-01 2006-04-01 09:49
tops 의 레인져스 엣지입니다.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코팅이 상당히 단단합니다. 그냥 사진입니다.  
1322 Nintendo Lite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0]레인크로우
2355   2006-06-23 2006-06-23 11:03
레임에 글쓰는것도 오랫만이네요~ 더불어 NDS LITE 지름소식을 << 퍽 몇일전 강의도중 친구녀석이 "야 북미판 풀렸대!" 이말듣고 가서 바로 질렀습니다. 음 대략 가격은 NDS Lite 본체 15만 (북미) 필터 7천원 어댑터 만원...  
1321 쏘니 알파300 4 4 file
[레벨:2]따꿍이
2355   2008-04-24 2008-04-24 01:00
SONY α300K 카메라는 쥐젖도 모르는데 그냥 써본 똑딱이는 쏘니 W1 이었어요 DSLR에 관심갖던 중 지인에게 싸게 넘겨받은 캐논350D와 렌즈몇개를 한 달 정도 써보고 나도 쵀신형 DSLR이 갑자기 갖고싶어져서 캐논4...  
1320 크레신 헤드폰질렀습니다 9 file
[레벨:4]B612
2355   2008-09-18 2008-09-18 01:43
크레신 CS-HP600KL 하도 싸구려만 들어서 그런지 좋네요~ ^^  
1319 득템 !! 은 아니고.. 으응 ? 7 file
[레벨:4]xinx
2355   2008-11-28 2008-11-28 17:53
대리구매요청을 받고 그것을 다시 대리구매 시켜서 오늘 도착한 .... 오동나무 상자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에 만족.. (내가 왜 만족을?) 10년지기 친구를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면..미친짓이겠지 ?! 으으응ㅁ...  
1318 그리하여 저도 질렀습니다'ㅅ'; 2 file
[레벨:4]id: 족장족장
2355   2009-02-08 2009-02-08 16:24
마망 생신도 다가오고.. 이 아가쒸 생일도 다가오고 해서 이것저것 사봤습니다. COACH 에서 파우치 이쁘길래 하나 사고 BANANA REPUBLIC 에서 귀걸이도 하나 사고 3월 탄생석 팬던트도 사고~ mom이라고 적혀있는 완소한...  
1317 현재까지 인생 최고의 지름 10 file
[레벨:0]대갈님
2355   2010-04-22 2010-04-22 14:15
너무 큰걸 질러 버렸내요 현찰 박치기로 질렀습니다. ㅠ ㅠ 여친 때문에 샀는데 차 출고일에 헤어졌어여 ㅠ 완전 우울... 구매한지 1년 다되가는데 아직도 2000km ㅋㅋㅋ 새차입니다.ㅋㅋ 주말엔 술약속에 평일엔 개야근에 ㅠㅠ...  
1316 지름신 엘레이손 6 file
[레벨:3]휴린
2356   2006-02-01 2006-02-01 02:23
드디어 질렀습니다-_- U10 2G + 크래들킷 음.. 생각보다 작네요(...)  
1315 필요한지름(...) 1 file
[레벨:3]리슈리플
2356   2008-05-15 2008-05-15 02:23
야경찍고파서요... 질렀슴다. 액션해드라는거 편하네요.  
1314 오늘 무심결에.. [SONY MDR-NE3] 결재 해버렸습니다. file
[레벨:0]바이올렛피어
2356   2009-01-06 2009-01-06 00:06
멍하니 3시간 째 대기 중... 질렀습니다. 귀에서 빠져도 않 흘리게 목걸이 형으로 질러봤습니다. 2900원 짜리 MX600 여 안녕... 가끔 지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휴대폰 결재만 않되도.. 않 질렀을 텐데라고... 오늘도 생...  
1313 그녀를 위한 생일선물. 1 file
[레벨:8][OC]Silver
2356   2009-05-28 2009-05-28 20:16
http://www.dramaqueen.co.kr/shop/shop/item.php?it_id=1239273419 리락쿠마 지갑과(13000원)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5185518&memNo=07y+NgX34n2DoZCkbVKlHQ== ...  
1312 엑스페리아용 보호필름 3 file
[레벨:3]Freyja
2356   2009-08-18 2009-08-18 08:54
...길거리에서 쓰던 천원짜리 보호필름을 쓰고 있었는데, 이게 날이 가면 갈수록 액정 가독성이 떨어지는데다가 엄청난 스크래치 때문에 화면이 보기 힘들 지경 -> 이대로는 안되겠다. 보호필름을 제대로 된걸 사자. 머리속에 떠...  
1311 저두 TITICACA 미니벨로~! 6 file
[레벨:6]id: bardbard
2356   2009-10-28 2009-10-28 14:12
지른지 한달 조금 더 된 티티카카 SPEEDUS '09 엔진이 즈질이라 -_-... SPEEDUS라는 이름이 부끄러운 속도로 다닌다눈; 근데, 전립선 보호 안장으로 인하여 전립선은 어케 보호가 되는지 모르겠는데, 이놈에 엉덩이 뼈는 ...  
1310 급하게 하나 질렀어요.. 2
[레벨:6]사쿠라
2356   2010-02-18 2010-02-18 23:36
한달전에 질렀더라면 라네브로 가서 더 싸게 뽑을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5년간 잘 쓰던 녀석이 갑작스럽게 죽어버리는 바람에 급하게 구하게 된거라..ㅠ_ㅠ 3월에 페르미 나오면 VGA값도 떨어질거라는데 에휴..ㅠ_ㅠ 칼리스토...  
1309 책 한권, 개임한개 3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357   2006-02-25 2006-02-25 16:56
폰카라 흔들림에 굉장히 민감하군요;;; 게임회사이야기는 한권 사고싶었던거라서 구메했고, 구루민은 '어느날 갑자기' 지름신의 계시로 질렀습니다. 둘다 마음에 들어요~~♡  
1308 지갑이랑~키홀더 한개질렀슴&#46069;~ 3
[레벨:2]박희석
2357   2006-12-06 2006-12-06 18:21
ㅠㅠ 이번에 지갑이 ㅠㅠ 다떨어져서 ㅠㅠ 5년만에 ㅋㅋ 새로장만 ㅋㅋㅋ 지갑지르는김에 키홀더도 지름~ㅋ  
1307 너 도 사 라~우훗~~~ 5 file
[레벨:2]Lux
2357   2007-03-28 2007-03-28 23:59
제일 인기없는 아이스블루 질렀습니다. 넘 예쁘기만한데...스킨넣을려니 색이 넘 안맞아서 ㅠㅠ  
1306 실바니안 패밀리 5 file
[레벨:13]neolith
2357   2008-09-13 2008-09-13 22:06
일본 출장 갔다 요도바시 아키바에서 발견하고 난 후 정신을 차려보니 2만5천엔 어치를 지른 후였다. 가져와보니 부인이 더욱 좋아함  
1305 지름신이 강림하사 4 file
[레벨:6]id: graytutorgraytutor
2357   2009-03-15 2009-03-15 20:29
저도 여기에 올릴 게 생겼습니다. 이걸로 오늘 치즈 케익을 만들어먹으니 돈 들어간게 하나도 안아깝더군요. -ㅂ-a  
1304 질렀습니다. 3 file
Sleepjun
2358 15 2005-11-08 2005-11-08 14:56
Kodak Easyshare P880... 디씨인사이드 공구 패키지 3번으로 질렀습니다 메모리 1기가와 기타등등이 오는... 드디어 아랫부분이 타버린 DX6340과는 작별을 고할수있겠군요... (뭐 종종 쓰긴 할거같습니다.. 특히 방수팩을 이용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