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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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45568 211 2005-06-07 2011-10-26 16:44
423 어제 던전에서 지른것들입니다. 4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376   2006-06-10 2006-06-10 15:02
원래 위 3개는 지를려고 했던거고, 밑의건 그냥 지나가다가 덜컥 사버린겁니다. 시디6장의 압박;;; 사운드카드는 좋은대, 스피커가 좁은책상에 놓기에는 생각보다 큽니다. 그래도 음질은 대만족+_+)b 키보드는 10년동안 쓴 TG키보드...  
422 그래도 안생겨요? 7
[레벨:2]newbe1234
2375   2008-10-08 2008-10-08 13:19
그래도 안생겨요? 어디 두고 봐야지 말입니다. ㅡㅅㅡ 결과가 나오면 따로 알려드리겠습니다.  
421 드디어 질렀습니다!! ㅠ_ㅜ 올해엔 더 이상의 지름은 없습니다 21 file
[레벨:2]withfox
2375 11 2005-11-19 2005-11-19 16:57
드디어 질렀습니다... ㅠ_ㅜ 3년 벌어서 한방에 날려버리는군요. 독일 버젼 좌핸들에 Prodrive 옵션에 스포츠 패키지까지 더했습니다. 2000cc 320마력 환상적인 코너링 성능에 반해버렸습니다.  
420 인터넷 X사이트 에서 이런걸 팔기에 질렀습니다 ㅠㅠ 13
TureEyEs
2375 12 2005-10-29 2005-10-29 22:21
약 4만원... 에바 초호기 입체 모형을 판다는 군요 ㅠㅠ;; 결국 고민 끝에 지르고 말았습니다 ... 방좁 은데 어디다가 두지 ㅠㅠ 어떻게 할까요 ㅠㅠ;  
419 지르세요. 13 file
[레벨:8]크리스
2374 7 2005-10-09 2005-10-09 18:32
해외여행. 영국 다녀왔습니다. ...; 비행기표 약 90만원에, 숙박+식사 모두 포함해서 일인당 60만원 들었습니다. 총 8일이었군요. (생각해 보니 이지젯이나 카드로 쓴 것은 일인당 20만원 좀 더 썼겠네요.) ... ... 집에 방금 ...  
418 [re] 팬션 홈페이지 주소
상냥한 미대생
2373   2006-12-21 2006-12-21 15:37
http://slpension.co.kr/ 팬션에서 약 300미터정도 앞에 바다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도 가봐야 알것같습니다만... 다녀오고나서 자세한 상황을 덧글로 남겨보겠습니다 'ㅅ'  
417 모니터 스피커 지름 2 file
[레벨:3]새도우
2372   2010-05-13 2010-05-13 11:19
모니터 스피커 M-AUDIO BX5a 입니다. 무슨 파워 케이블이 통마다 하나씩 인지 덕분에 외장 하드 꽂을 자리가 사라졌네요... 책상 상태가 개판이라서 책상 인증은 못합니다. 쓰고있는 오디오 카드는 ESI ESP1010 입니다. 헤...  
416 남자의 지름 UL30JT 2 file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2372   2010-05-01 2010-05-01 10:29
아 ......... 가격이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네할렘 아키텍처 CLUV의 유혹이란 OTL  
415 소소한 컴퓨터 지름 8 file
[레벨:2]잘못된오류
2371   2010-02-17 2010-02-17 11:23
음 40만원대로 사긴했는데 램은 나중에 추가 할껀데요.. 잘산거겠죠?  
414 가방.. 질렀습니다..;; 4 file
[레벨:4]태태
2371   2007-01-09 2007-01-09 14:52
뭐 이러저러 해서 (단지 그냥 가방이 갖고싶어서-_-;) 가방 질렀습니다.. 수납 공간 많아서 좋구요! (지퍼식은 앞에 3개, 가방안에 1개, 포켓식(?)은 가방안에 2개) 가방 댑따 큽니다 ;; 명동 ck 매장에서 198,000 원 주고 샀습...  
413 인텔 코어2듀오 콘로 E6400 13 file
[레벨:3]Format
2371   2006-09-12 2006-09-12 14:28
아하하하~ 아직 PDP 할부도 안끝났는데~~ 오늘 찾으러 갑니다.. =ㅅ=);;  
412 언제부턴가 생겨버린 버릇... 3 file
[레벨:3]ThePresent
2371   2006-05-17 2006-05-17 06:09
그것은 바로 돈만 생기면 책을 질러 버리는 버릇.... 진짜가 된 헝겊 토끼 디셉션 포인트 1, 2 이렇게 총 3권 질렀습니다. '진짜가 된 헝겊 토끼'를 살까... '마쉬마로 이야기'를 살까 고민 중에.... 행운의 2달러를 준다...  
411 요번에 지를 품목.... 6 file
[레벨:3]JABA.
2371   2006-03-08 2006-03-08 03:28
친구놈이 자꾸 쪼아대서 결국엔 사기로 마음먹었음.... 코멧 250s  
410 제가 지른건 아니지만.... 7 file
[레벨:2]사이엔
2371 8 2005-12-10 2005-12-10 23:32
360입니다-_-a 아는 형님께서 오늘 용산에서 들고 오셨습니다. 아직 컴퍼넌트 케이블이 도착하지 않아서 AV로 볼 수 밖에 없었지만.. AV임에도 놀라운 화질을 보여줬습니다. 누가 AV라고 믿을지; 무시무시합니다. 패드도 가볍고...  
409 소소한 지름 6 file
[레벨:3]Freyja
2370   2010-08-20 2010-08-20 07:55
소소하게 질렀습니당. 배경화면도 참 소소하고..  
408 안갈수는 없지요 12
[레벨:8]Μiso
2370   2009-12-02 2009-12-02 14:22
현장수령 하고 싶었지만 저이름으론 도저히 찾을수 없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가입할때가 초등학교때였나 중학교때였는데 그때 이름이 저렇게 가입되었던게아직도 -_-;; 어쩐지 그래24찾을때 아무리 제이름을 쳐도 아이디가 안나오는데...  
407 지르지 않겠는가?(부제: 미벨 덕후에게는 약도 없습니다.) 8 file
[레벨:5]인절미
2370   2008-05-23 2008-05-23 15:14
(사진은 디카를 두고 와서, 아쉬운데로 폰카로 찍었습니다.) 전에 샀다고 한지 3달만에 기변하였습니다. _no 뭐 다른 이유는 없고, 장거리 뛰다 보니 아무래도 속도 욕심이 나더군요. 남자라면 로드!, 아니면 닥 알마... 라는 ...  
406 디제이맥스 유료... 6 file
[레벨:4]박지수
2370   2006-01-08 2006-01-08 01:39
일주일전, 15일 짜리를 휴대폰 결제하고 결제완료창을 한 30초간 응시했습니다. "왜 질렀지..." ...  
405 캐논 익시 800 IS 지름.. 1
[레벨:2]회갈색
2369   2007-02-23 2007-02-23 18:46
... 지름 게시판에 한 페이지 안에 연속으로 글을 쓴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 . 일단 캐논 익시 800 IS 의 모습을 보자면.. 자세한 사양은.. 현재 오늘 도착하여서 여러가지 기능을 익히고 있습니다. 바로 도착한지 얼마...  
404 핸드폰 충전기 구입 4
[레벨:3]Freyja
2368   2009-09-22 2009-09-22 21:32
...어지간해서 남들한테 물건같은거 잘 추천 안하는데, 이건 추천 안해줄수가 없군요. 이런 제품인데, 아쉽게도 케이블은 24핀 하나만 들어있긴 합니다만; 디카라던가, 전자사전이라던가, Mp3라던가 이런거 있으신분은 2개 충전할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