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78673	211	2005-06-07	2011-10-26 16:44
83		호신용 스프레이 질렀습니당. 10	Kayo?	2686		2009-02-10	2009-02-10 20:35
83		여친에게 줄 호신용스프레이 질렀습니다. 카르페디엠에서 싼가격에 2개합쳐서 팔길래 각자 여친에게 줄려고 친구랑 돈합쳐서 샀습니당 검색해보니 제일 인지도있는 호신용스프레이 더라구요.. 효과는 어느정도인진 몰라도 음.. 여튼 ...
82		지름 2	눈	2686		2006-04-08	2006-04-08 04:22
82		그저 그런 보통의 오카리나. 개량후가 기대됨.(이로써 12개 으음 ㄱ-)
81		MTB 질렀어요~ 6	사카쥬르	2685		2007-06-26	2007-06-26 20:56
81		회사에 MTB & 기타히어로 바람이 불었는데, 둘 다 질렀네요. ㅎ.ㅎ; 문방구 자전거라고 놀림 받긴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좋다는... 필요한 용품까지 하니까 50이 훌쩍 넘어가네욧 OTZ
80		시바타 준 5집 - 달밤의 비- 1	랩하는좀비	2684		2007-09-13	2007-09-13 11:39
80		괜히 갤러리란에 시바타준씨의 뮤비를 올렸다가 힐즈님에게 낚여서 구입했습니다. 안그래도 돈 없는데 5집을 정발했을 줄은 몰랐습니다. 예비군 훈련 때문에 집으로 내려갈 일이 생겼는데 근처 음반매장에서 질렀습니다. ... 뭐 ...
79		umd하나 샀습니다. 1	Exist	2684		2007-02-16	2007-02-16 20:54
79		원가주고 정품하나 구입했습니다. 후럴.. 이번타격을 설날에 회복해야하는데...
78		[re] 팬션 앞바다 광경 2	상냥한 미대생	2684		2006-12-24	2006-12-24 06:31
78		300미터가 아니라 길만 건너면 바로 바다입니다 ~_~;; 여름에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고 하니 여름에 오면 더 좋을듯 합니다 바다가 아주 일품입니다 단, 해돋이는 이른아침에 일어나서 백사장에 나가야 볼수있습니다 팬션안에...
77	질렀습니다 1			2683		2010-03-20	2010-03-20 12:59
77	신극장판 아스카버전 핸드폰 스트랩 인류보완계획 노트 (그냥 노트) NERV 머그컵 으히
76		책한권 샀어요 .. 12	xinx	2683		2007-08-06	2007-08-06 21:45
76		배송료까지 해서 $ 59.45 구입처 : http://www.robertsabuda.com/ ndsl 사야되는데 .. ㅠ_ㅠ..
75		모토로이 질렀습니다! 9	BubbleGum	2681		2010-02-06	2010-02-06 18:00
75		아직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유료 어플은 구매할수가 없고 무료어플만 뜨네요.
74	프라모델 PG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한정판을 질렀습니다. 7 21		아르젤리아	2681		2009-06-16	2009-06-16 20:24
74	제 주민등록번호로 만들어진 모 게임(던X X 파XX)의 계정들의 캐릭이 어느덧 80개가 되어버린데다 캐릭에 더이상 장비를 맞춰줄게 없어서 한동안 방치해두었던 캐릭중 하나의 장비를 이번에 정리했습니다. 어차피 창고 계정이라 ...
73	피규어 입문했습니다 6		CamilleBidan	2681		2006-08-14	2006-08-14 20:32
73	[엑셀런트 모델] 교향시편 에우레카 시리즈의 에우레카 입니다 여유돈이 조금 생겨서 입문 제품으로 질렀습니다. [덕분에 온리 김치랑 밥을 먹고 있죠] 프라모델이나 피규어나 너무 많으면 장난감 같은 이미지가 강하다는 본인...
72	Line6 POD X3 live 3		새도우	2680		2010-07-18	2010-07-18 17:03
72	일렉 기타를 산지 2년만에 이펙터를 샀습니다. 그동안 USB 이펙터와 USB 기타를 썼습니다. 어느 분의 표현대로... 참 매력적인 사운드가 쏟아져나오네요. 하지만 손이 아주 딸린다는게 흠입니다. 중간에 어떤 의미의 POD도 있...
71		담배 질렀습니다. 7	마자마자	2680		2008-03-21	2008-03-21 04:41
71		언젠가 지를거같긴 했는데... 밤중에 갑자기 충동적으로 질렀네요. 그냥 편의점같은데서나 사서 폈지 이런건 안펴봐서... 수많은 고민끝에 일단 블랙데빌3종세트 질렀습니다. 다음타자는 아크로얄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큼... 일단 향...
70		MX518 샀습니다~ 4		2680		2007-02-03	2007-02-03 08:47
70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13837642 본문은 위의 링크. 파코즈에서 벤치마크글을 보고 무심결에 어느새 결제버튼을 누르고 말았습니다. -_-;; 가격은 44000원.
69		오늘 구입한 도서들 14	진룡	2679		2006-05-17	2006-05-17 12:15
69		여행하는나무 - 호시노 미치오 무소유 - 법정 칼의노래 1,2 - 김훈 악마의 사전 - 앰브로스 비어스 합계 41500원 이거 말고도 평행우주-미치오 카쿠 cmkm- 김진표 외 5명 을 사고 싶었는데 자금의 압박이..;; 저것도 원래 저렇...
68	[re] [자전거] 이제 굶는 일만 남았구나... <후기> 5		프리스켄	2677		2010-07-21	2010-07-21 14:07
68	어제 뽑고 퇴근 길에 잠시 여기저기 테스트좀 하고 오늘 출근 까지의 후기 입니다. 기존 있던 전기 자전거의 경우 오토바이처럼 엑셀이 핸들에 장착 되어서 당기면 지가 알아서 가는 반면 브레이스의 경우 사람이 패달을 밞을...
67	백업용 지름 8		니우	2675		2010-05-07	2010-05-07 13:24
67	질렀습니다. WD 1TB Caviar Green WD10EARS (SATA2/64M) 82,490 Calmee Space COMBO Plus [2.5+3.5 사용가능 크래들/USB2.0/E-SATA/카드리더기] 46,800 원래 NAS를 살 계획이었으나 자꾸 들여다 보다 보니 차라리 PC를...
66		컴퓨터 구입~ 5	snowflower	2673		2010-06-14	2010-06-14 13:04
66		정말정말 오랜만에 컴퓨터 구입했습니다. 전역하고 처음인거 같으니 근 4~5년 만일까요 (중간에 iMac이랑 MacBook은 제외;;) 하드는 갖고 있던 삼성SSD 128G이랑 750G꽂았습니다~
65		뻘짓 자랑은 팔불출이나 한다지만 6	MultipleGoer	2673		2007-10-25	2007-10-25 13:40
65		마약하는기분입니다.
64		이번에 도착한 맥북에어 입니다. 3	딘돌	2669		2010-11-22	2010-11-22 13:38
64		지름신갤에 올렸던 맥북에어가 저번주 수요일에 와서 이런저런 셋팅을 마치고 ... 다른 분들에게도 신내림이 오시길 빌며(음?) 회사에서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 덧1) 두께는 가장 두꺼운 부분이 아이폰3gs 두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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