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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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88548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63 질러라!! MG엑시아 +_+ 3
[레벨:6]ZYKYL
2954   2009-07-17 2009-07-17 00:39
흐음... 그나저나 8월초에 배송이라니... 게다가 10%할인인데 우짜 5%만 된거지;;;  
1362 질렀습니다 2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2955   2006-02-27 2006-02-27 22:42
엑스박스 360 국내 정발 = 40만원 고담 3 정발 = 3만 9천원 챠지킷 = 1만9천원 vga 케이블 [드래곤] = 1만 2천원 총합 47만원. 생각보다 안비싸더라구요. [psp살때 워낙 -_-...........................] .. 근대 중고로 웬...  
1361 한달뒤 지를물품.. 7 file
[레벨:4]싸이퍼‡
2955   2006-06-11 2006-06-11 02:38
위 사진은 신차이구요... 제가지를것은 중고...(당연히 중고이지..emoticon_04) 70만원대...싸게싸게 절충해서 잘하면 60만원! 비너스 50 (2행정 공냉식)입니다!!! 그동안 사기위해 피같은 용돈을 먹을것 안먹고(덕분에 안그래도 안나가...  
1360 지갑이랑~키홀더 한개질렀슴돵~ 3
[레벨:2]박희석
2955   2006-12-06 2006-12-06 18:21
ㅠㅠ 이번에 지갑이 ㅠㅠ 다떨어져서 ㅠㅠ 5년만에 ㅋㅋ 새로장만 ㅋㅋㅋ 지갑지르는김에 키홀더도 지름~ㅋ  
1359 눈팅민 하다가.. 5 file
[레벨:3]파라군
2955   2007-06-20 2007-06-20 17:41
정말 저렴하게 중고로 .. 크앙.. 학교 다닐때 너무 편하네요..  
1358 출퇴근이 추워서..소소한 지름 11 file
[레벨:5]인절미
2955   2008-03-05 2008-03-05 16:39
오리지널 버프 구매시 귀속 착용 효과 : 냉기 저항력 50 증가, 황사 저항력 50 증가 착용 효과 : 조금 멋있어 보입니다. 아주 조금.. "이름 모를 넵더적이 착용한것 같습니다." 추워서 결국 구매-_-;;  
1357 완전변형 건버스터 6
[레벨:2]TR_마지군
2956 4 2005-11-18 2005-11-18 15:41
어제 길거리를 걷다가 건버스터는 왜 완전변형이 안나올까? 하면서 내가 만들어볼까 했는데 결국 나왔군요 ㅠㅠ 가격의 압박이 심하네요 ㅠㅠ 하지만 언젠가는 살 듯하네요 +_+  
1356 [PSP] PSP 3005번과 디맥CE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4]id: 들깨
2956   2008-11-09 2008-11-09 20:53
토요일 용산상가에 들러서 샀습니다. *'ㅁ'* 디맥CE 재미있네요! 그림도 예쁘고 'ㅁ' 블랙스퀘어도 기대됩니다.  
1355 뜬금없는 지름 4
[레벨:8]크리스
2956   2010-03-19 2010-03-19 10:53
물놀이 세트입니다. 물잡기 3일 정도 됐고요 빠르면 오늘, 늦으면 내일 클베테스트 물고기 투입예정입니당. 고양이가 낚시할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ㅅ=  
1354 살짤 ^^;; 자랑하기.. 2
[레벨:3]곤(GON)
2957 10 2005-12-02 2005-12-02 00:03
Dell 2405fpw 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사진을 올리면.. 다들 돌 던지실까봐.. 걍.. 보고합니다. 듀얼로 쓰려고 했는데 원래 쓰던 19.7 LCD 가 -_-ㅋ DVI단자가 없고, 꾸진 fx5600 은 Digital out 은 1600*1200 이상 지원을...  
1353 뒤늦은 신고라고 해야 할까요.. 제 딸들입니다. 11 file
[레벨:2]Rena
2957 9 2005-12-18 2005-12-18 20:48
첫째 사진은 제가 가장 아끼는 딸의 입양 당시 모습이고, 둘째 사진은 가족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첫째 사진에서 자세히 나와있는 펜더 스트라토캐스터와 현재 좋은 분의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그래스루츠 호라이즌 그리고 ...  
1352 PDP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3]Format
2957   2006-06-12 2006-06-12 10:17
사실은 원룸도 질렀고.. PDP, 냉장고, 청소기, 가스레인지.. 참 많이 질렀습니다.. 결국 12개월 맨밥만 먹어야 겠습니다..;; 그래도 마음만은 뿌듯 합니다..;;  
1351 폰 힘들게 구해 질렀습니다. -0-; 7 file
[레벨:2]로망스
2957   2006-07-09 2006-07-09 22:14
생각보다 구하기 힘들더군요.. 예약해서 질렀습니다. 지금까진 쓰는데 만족합니다..ㅎㅎ  
1350 지름예정-샤이닝 윈드의 쿠레하 7 file
[레벨:2]Lux
2957   2007-06-15 2007-06-15 23:18
게임은 해 보지 않았으나. 그냥 갔어요 ㅠㅠ 피큐어는 원래 관심이 없었는데 갑자기 그냥~~~ 9월~10월에 입고 예정이라는데 예약받는데 지를까 말까 하네요. 넘 이뻐요.^^  
1349 컴퓨터 질렀습니다. 3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2957   2010-03-04 2010-03-04 08:20
원래 5월쯤에 질러버릴랬는데, 결국에는 3월초에.. 뭐 어쨌든 스펙은 소위 '다나와 인기상품'모음입니다. (일부 품목 제외) cpu: i5 750 메인보드: asus p7p55d stcom ram: 삼송 ddr3 10600 2gbx2 vga: 파워칼라 군계일학 HD5850...  
1348 제가 지른건 아니지만.... 7 file
[레벨:2]사이엔
2958 8 2005-12-10 2005-12-10 23:32
360입니다-_-a 아는 형님께서 오늘 용산에서 들고 오셨습니다. 아직 컴퍼넌트 케이블이 도착하지 않아서 AV로 볼 수 밖에 없었지만.. AV임에도 놀라운 화질을 보여줬습니다. 누가 AV라고 믿을지; 무시무시합니다. 패드도 가볍고...  
1347 핸펀 질러버렸습니다. 4 file
[레벨:3]오승민(NPC)
2959   2006-06-19 2006-06-19 08:36
어머니가 핸드폰이 오래되서 잔고장이 많아 1년 사용한 제 V-6900(블루투스 문근영폰)을 사용하시기로 하고 저에게 폰을 하나 사주기로 하셔서 시내에 나갔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블루투스폰과 블루투스 헤드셋이 있는데 헤드셋때문...  
1346 썬더 퓨리 사고 싶어요... 10
[레벨:3]Format
2959   2006-11-16 2013-10-24 16:47
아아.. 볼수록 사고 싶습니다.. ㅠ_ㅠ  
1345 신개념 USB방석 14 file
[레벨:4]B612
2959   2008-11-20 2008-11-20 10:23
9,900원에 샀습니다  
1344 저도 파판콘서트 예매 ㅎㅎ 2 file
[레벨:2]주반디
2959   2009-12-03 2009-12-03 16:16
토요일 브이아이피석 2장입니다 ㅜ_ㅜ 예매하면서 전 꿈인지 생시인지 헤깔렸다죠; 우리나라에서 파판콘서트를 볼수있으리라고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