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82902	211	2005-06-07	2011-10-26 16:44
1243		질럿어염(...) 5	모리안	2926	9	2005-09-20	2005-09-20 19:21
1243		리바이스 #569-0575 질럿어염(...) 레스포삭 디럭스에브리데이 질럿어염(...) MLB후드티도 질럿어염(...) 그 외.. 거미 3집 드렁큰 타이거 6집 미야자키 하야오 영화음악 베스트 컬렉션 추석에 받은 돈 다 썻어염(...) 아이팟...
1242		시계하나 질렀습니다. 5	사탄	2926		2006-02-15	2006-02-15 14:01
1242		정가가 12만원인...G-Shock Gawasaki Racing Team 을... 9만 8천원으로 샀습니다. 더불어 신발도 거금 11만원을 투자하여!! 참고로 전 군인입니다.-_-; 지갑에서 돈을 꺼내는데... 덜덜덜... 아직 지름신이 두렵습니다.
1241	LCD+스피커 11		진룡	2927		2006-04-01	2006-04-01 13:30
1241	이사하면서 기존에 있던 CRT가 너무 커서 17LCD샀습니다. 덤으로 스피커도. 오리온정보통신 Topsync OR1720DB. Britz 3800. 합이 27원정도. 중소기업이라 긴가민가하면서 사긴 했는데, 받아보니 괜찮네요. 불량화서 없고 빛샘현...
1240	썬더 퓨리 사고 싶어요... 10		Format	2927		2006-11-16	2013-10-24 16:47
1240	아아.. 볼수록 사고 싶습니다.. ㅠ_ㅠ
1239		렌즈..... 1	INPHP	2927		2007-08-26	2007-08-26 00:54
1239		원래 EF 24-70mm f2.8L USM을 사려고 했으나.. 가격도 가격이고.. 광각쪽이 취향에 맞는것 같아서 구입한 EF 17-40mm f4L USM 이에용 ^^ 50mm f1.4로만 찍어대다가 이녀석 마운트 했더니.. 세상이 달라보이는군요.
1238		친구가 질렀습니다.. 8	족장	2927		2009-02-06	2009-02-06 14:47
1238		남친따윈 필요없다고 느껴버렸습니다..ㅠ.ㅠ 대략 매우 늦은 생일 선물+클스마스+신년+위로 선물인 듯합니다. 자기도 남친 있으면서 이렇게 절 챙겨주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사뭇 감동..;ㅅ; (게다가 이 아가씨 아파서 병원 입원...
1237		ESP S-800 양 입양.(사진 수정 했습니다. ) 5	Neema	2928		2006-05-02	2006-05-02 12:02
1237		톤의 성향으로 봤을때 "양" 이라는 말은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이미 POD에게 "군" 이라는 성별을 줘 버렸으므로 "양"으로 확정, 더구나 제가 맨날 어르고 달랠 녀석인데 "군"이라고 하고 싶지는 않군요. POD군과 ESP양의 사랑...
1236		psp GTA 지름 5	호키	2929	30	2005-11-15	2005-11-15 16:48
1236		요것이 psp게임중 최고가격을 자랑하는 게임임뉘돠 모두의골프, 남코뮤지엄, 퍼즐버블, 언톨드레전드, 천지의문 이렇게 5개를 팔고 GTA를 사왔습니다 무려 6만원;;;;
1235		질렀습니다... 2	임재현	2929		2007-02-20	2007-02-20 16:27
1235		26인치가 좋기는 좋네요 덕분에 디맥은 포기해야 되나 생각중입니다;;
1234	컴퓨터 질렀습니다. 3		옛날사람	2930		2010-03-04	2010-03-04 08:20
1234	원래 5월쯤에 질러버릴랬는데, 결국에는 3월초에.. 뭐 어쨌든 스펙은 소위 '다나와 인기상품'모음입니다. (일부 품목 제외) cpu: i5 750 메인보드: asus p7p55d stcom ram: 삼송 ddr3 10600 2gbx2 vga: 파워칼라 군계일학 HD5850...
1233		눈팅민 하다가.. 5	파라군	2931		2007-06-20	2007-06-20 17:41
1233		정말 저렴하게 중고로 .. 크앙.. 학교 다닐때 너무 편하네요..
1232		신발 살포시 질렀심-3- 5	이용운	2932	4	2005-09-07	2005-09-07 23:10
1232		쩝=_=a 맥도날드에서 알바하는데 검정계통 신발 신고오라그래서.... 심플한걸로 하나 질렀습니다-3- 자;이제 이신발에 어울리는 바지좀 찾아볼까나....흥흥;
1231	드디어 왔습니다. 3		진룡	2932	8	2005-12-08	2005-12-08 15:20
1231	딱 12월 8일. 발매일에 맞춰서 도착했습니다. 패닉 4집!! 앨범 자켓이나, 분위기 모두 좋습니다. 따뜻한 난로가에 앉아있는 느낌이랄까. 덤으로 온 시디자켓을 5바퀴 반을 감쌀만큼 가득온 뾱뾱이. 이제 한동안은 심심...
1230		질렀다고 해야할까요-_-;; 5	...;;;	2932		2006-01-14	2006-01-14 01:27
1230		부모님 선물 해드렸습니다(...) 전 위에께 더 맘에 들던데... 부모님은 아래의 색이 더 마음에 든다고 하시더군요... ....아니 이런건 질렀다고 안 하는건가;ㅅ;;;;;
1229		남자의 지름 UL30JT 2	CamilleBidan	2932		2010-05-01	2010-05-01 10:29
1229		아 ......... 가격이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네할렘 아키텍처 CLUV의 유혹이란 OTL
1228	소녀시대 정규2집 [Oh!] 10		CrazyBird	2933		2010-01-22	2010-01-22 00:31
1228	평소 자주 애용하는 Yes24에서 문자가 하나 날아 왔는데 그 내용이 :: [예스24] 소녀시대 :: 정규 2집 앨범 <Oh!> :: 예약판매가 시작되 :: 었습니다! ... 문자보고 5분도 안되어서 2장 구매했네요 29일부터 발송 시작이라고...
1227		아이뮤즈 Mu-130 - 쌉니다~ 싸요~ 엠피가 쌉니다~ 6 1	twogtwo	2934		2007-10-23	2007-10-23 22:19
1227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값싼 엠피를 찾다가 산건데... 3만원도 안되더군요 ㅡㅠㅡ 디자인은 가격답게 싼티가 나고, 음질도 싼티가 난다는게 단점입니다. 망할.
1226	[소박] 차량 리모컨 2		xinx	2934		2008-06-19	2008-06-19 21:01
1226	뽐뿌인지 하는 곳에서 정보를 입수 - 했다는 후배의 추천을 받고 . 지금 달려있는 경보기 리모컨이 고장났는데 리모컨만 4만원이라고 해서 고장난 채로 다니는 형편이라 겸사 겸사 해서 지름.. http://itempage3.auction.co.kr/Det...
1225		[PSP] PSP 3005번과 디맥CE 질렀습니다. 5		2934		2008-11-09	2008-11-09 20:53
1225		토요일 용산상가에 들러서 샀습니다. 'ㅁ' 디맥CE 재미있네요! 그림도 예쁘고 'ㅁ' 블랙스퀘어도 기대됩니다.
1224		신개념 USB방석 14	B612	2936		2008-11-20	2008-11-20 10:23
1224		9,900원에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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