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48645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43		눈팅만하는 김눈팅이 노트북을 질렀습니다. 9	바하마르	2324		2010-03-31	2010-03-31 20:37
1443		Samsung Sens NT-R780-PS75 아니 뭐 그냥 ..어쩌다보니 질렀네요 헤헤 .... -_; 놋북가방 잘 아시는 레임러님은 어울리는 이쁜 노트북가방 소개좀 시켜주세요 ~
1442		횽이 PSP 받았다... 2	양파	2325		2006-07-09	2006-07-09 12:30
1442		하지만 게임 소프트가 없다는거...... 젠장 -__- Ps: 사진은 아는 사람한테 찍어 돌라했는대.....뭐 이래;
1441		음 이 게시물에 힘 입어 -_-;; 7	마도사	2325		2006-07-25	2006-07-25 17:10
1441		커플링입니다 -_-;; 공익 월급으로 산 뜻.깊.은 것입니다.. 곧 555일이 다가 오는군요 축복해주세요(과연-_-?)
1440		PMP(odd-i p10) 질렀어요 11	카나에	2326	9	2005-10-22	2005-10-22 13:48
1440		예판때 못구해서 미개봉품으로 어제 공수해서 오늘 도착받았습니다 받자마자 바로 애니 한편 넣어서 봤는데 멎지군요-_-)b 일단 야근 근무라 적당히만 받아두고 자러 가야겠습니다 덧, asus p4p 800 se 메인보드를 씁니다 자체적 ...
1439	Trek 520 투어링 자전거 7 28		kesia	2326		2010-06-03	2010-06-03 19:21
1439	두 달만에 바꾼 ㅡㅡ;; 자전거 입니다. ㅋ 투어링 자전거라도 기존 하이브리드 자전거 보다 얼마나 좋을지 몰랐는데, 타보니 여행하기에 최적의 자세를 보여주네요. ㅎㅎ 일반 자전거 개조한것보다 정말 편하다는... ㅎㅎㅎ 원래...
1438		[PC] 드디어 질렀습니다. 9	Pado	2326		2010-07-29	2010-07-29 23:09
1438		i5 750에 5850 으로 대충 정해 놓고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라기 보단 귀찮아서 반쯤 까먹고 있다가) i7 870 가격이 겁나부리게 떨어졌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삘받아서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몇달을 고민하던 터라 시원...
1437		저도 이세계에 발을 담구었습니다.; 4	Format	2327	11	2005-12-26	2005-12-26 00:27
1437		사진의 세계... 니콘 D50...;; 처음 찍은 사진..;; 정말 100만배 내공 부족합니다..;; 근데 정말 재미 있더라구요.. 요리하는것 만큼... 많은 기능들 천천히 깨우치며 하나하나 터득하려구요.. 휴..;;;
1436	NDS용 프론트미션 더 퍼스트 !! 3		오승민(NPC)	2327		2007-05-27	2007-05-27 03:03
1436	드디어 프론트미션 더 퍼스트 (이하 FM1) 을 구입하였습니다. FM 시리즌는 과거에 1 밖에 해보지 않았습니다.(아마 5까지인가 나왔죠) 하지만 그 기억은 아직도 남아서 틈틈히 애뮬로 돌려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 NDS...
1435	오랫만에 책샀어요 3		Silver	2327		2010-03-12	2010-03-12 13:55
1435	GA예술과 아트 클래스디자인2 첫사랑메지컬블리츠1 하자쿠라가온 여름1 츠키코이 레이디버틀러5,6세트 학생회의오채 시큐브4 로큐브1 캠퍼9 덕력이 충만하게 느껴집니다
1434	잘만 퍼포마 + 로지텍 G1 + 스타2패드		Kayo?	2327		2010-08-07	2010-08-07 17:49
1434	저가격은 할인이 하나도 안된가격이네요. 퍼포마+먼지제거기(2500) = 32670원 구매. 로지텍 G1 벌크 + 스타2 패드(스틸시리즈 QCK MINI 리미티드) = 28300 원 구매 저번에 무소음 마우스 살려다가 진리의 로지텍이라고해서 싸...
1433		신입 지름신 신고 합니다. SDC-K60(디카) 3	대갈님	2328		2007-07-26	2007-07-26 18:28
1433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 올립니다 ^^ 저도 한가닥 하는 지름신이 어깨에 붙어 있는데 여기 분들에 비하면 저는 양반이내요 ㅠ ㅠ 이번 휴가를 위해 한번 질러 봤습니다 ^^ 생각보다 싸고 괜찮내요~ 가격은 147000원에 구매 ...
1432	지르기 4		양파	2329		2006-01-10	2006-01-10 13:07
1432	워크래프트2에 관련된 책 입니다... 그래서 제목도 워크래프트 : 드래곤의 날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전 2 화로 상, 하로 나뉘며 어떻게 오크(한 부족)가 디몬 소울을 얻었으며 빠사졌고 멸망당했는지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
1431		하이브리드 팔고 MTB 구입했습니다. 7	부동심결	2330	6	2005-11-29	2005-11-29 15:59
1431		이제 산에 갈일만 남았습니다. 이거 사고 월급 오링 ㅠㅠ 한달간 감자 고구만만 먹어야 겠습니다. ㅋㅋㅋ
1430		처음으로 RPG게임을 질렀습니다^^ 26	mitoo	2330	4	2005-12-03	2005-12-03 00:58
1430		용산에서 이제 막 37,000원 주고 구입한 녀석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만든 RPG라는데 게임플레이가 어떨지 기대되는군요.. 뭐, 다행히 권장사양인 386과 램1M엔 턱걸이를 했으니 꽤 무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꺼같아요..^^ 사...
1429		질렀습니다. 7	크리스	2330		2007-06-02	2007-06-02 19:13
1429		솔직히 지르고 싶진 않았지만(모니터 바꿀 예정이었는데 on_), 오늘 세탁기에 감전해서 죽을 뻔 해서 바로 질렀습니다. 후. 세탁기 돌려놓고 와 보니 세탁기 돌아가는 동안 물 들어가는게 멈춘 사이 물이 역류해서 온 집안이...
1428		PC 주변기기들+모니터 지름 4	슈퍼꽁룡	2330		2009-10-29	2009-10-29 17:27
1428		전부 지른지 좀 지난 물건들인데, 일하던중에 찍어놓았던 사진을 발견해서 뒤늦게 올립니다. :D 모니터는 중고 BTC 24인치 S-IPS DVI 컴포넌트 달린녀석이고 22장인가 23장인가 주고 샀습니다. 키보드는 마제스터치 텐키리스 ...
1427		저도 파판콘서트 예매 ㅎㅎ 2	주반디	2330		2009-12-03	2009-12-03 16:16
1427		토요일 브이아이피석 2장입니다 ㅜ_ㅜ 예매하면서 전 꿈인지 생시인지 헤깔렸다죠; 우리나라에서 파판콘서트를 볼수있으리라고는 흑흑...
1426		진정한 명품 - 몽블랑 플래티늄 7	모닝	2331		2006-06-07	2006-06-07 11:22
1426		질렀다기 보다는 선물 받았는데요. 며칠전 생일날 이런 물건이 택배로 왔더군요...-.-;; 대략 30만원에 가까운 수성볼펜. 파이롯트나 모나미나 별 차이 없지만, 직장인들 와이셔츠 포켓에 이런 물건이 꼽혀 있으면 분위기가 다르죠...
1425	디카 하나 질렀어요 4		하나두나	2331		2006-11-13	2006-11-13 19:22
1425	캐논의 400d 기본 셋트하고 가방 메모리 여분 빼터리 등등하니 돈이 좀 쓰리게 나가네요 ㅜㅡ 당분간 어떻게 살지....
1424	시뮬라크르 & 시뮬라시옹 1		DAAL	2332		2008-09-17	2008-09-17 20:45
1424	사진은 매트릭스1에서 워쇼스키 형제(남매가 아니다)가 장치해놓은 매트릭스 전체를 관통하는 책 장 보드리야르의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 민음사에서 시뮬라시옹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책을 샀습니다. 철학과 관련된 수업에서 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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