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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른 것들
이태성
http://old.lameproof.com/734150
2006.02.23
15:52:28 (*.131.74.129)
2192
심심할 때 가지고 놀려고 샀습니다.
갤러리에 흉흉한 사건을 일으키던 무르시엘 하나랑, 쪼오만한 차들 뭐가 올지는 모르겠군요. 4순위 정하라고해서, 아무거나 했어요.
마지막은 바세린 10주는 공연.. 아아아 뿅가 ;ㅂ;
이 게시물을...
0130000001422.jpg (25.1KB)(10)
0170000000012.jpg (38.8KB)(7)
목록
2006.02.23
16:30:56 (*.203.7.38)
용회
오.. 바세린의 공연에 가시는겁니까........... 저는 고민중
2006.02.25
11:21:36 (*.79.213.66)
ReCreater
전 저게 다뭔지 모르겠어요~_;;
2006.02.26
10:10:31 (*.226.54.87)
境界式
핫휠즈 아닌가요?;
2006.02.26
10:11:25 (*.226.54.87)
境界式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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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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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2005-06-07
2011-10-26 16:44
43
타로카드 질렀습니다. 'ㅁ'
1
KarSian
2173
2007-04-07
2007-04-07 20:32
뭐 지른곳은 당연하달까요.. 인터하비<......[....] 음.. 덱은 아케온 [Acheon] 입니다. 'ㅁ' 여왕카드 보고 반했답니다. /ㅅ/ 그런데 받아놓고 보니까.. 생각보다 엄한 카드더라구요. 아 스프레드 천은 조금 비싼 [12000원] ...
42
소박한 학생의 지름 ;ㅅ;
2
Freyja
2173
2006-05-02
2006-05-02 22:05
요런걸 질러버렸습니다[..] 무려 가격은 75,000 정품 앤틱이 아니기에 상당히 싼편에 속하지만[..] 그래도 일반 시계보다는 훨씬 비싼것 같아요 ;ㅅ; http://showroom.co.kr/acecart/bin/shop.cgi?action=view&itemID=dajavu&cate=0...
41
지르려고 벼르고 있는 시계...
7
기억저편에
2172
2007-09-28
2007-09-28 00:36
첫 월급만 나와라... 라고 생각하며 대기중인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 30만원 중반 정도였던가... -_-;
40
지갑 질렀습니다...
13
모리안
2172
2006-11-25
2006-11-25 14:01
루이비통 모노그램 남성용 반지갑... 39만원... 매장보다 3천원 싸더군요. 라는 리플이 달렸던 물건. 키홀더도 하나 샀습니다. 요번달은 이제 가난한인생.
39
어느날 갑자기 게임 두개;;;
1
와일드차일드
2171
2006-07-17
2006-07-17 23:42
게임 두개 질렀는대...HOMM5 일반판 케이스 안습입니다;;; 종이라 화려한면은 있기는 한대...차라리 DVD플라스틱 케이스로 나오지... 그리고 진짜 어느날 갑자기 순식간에 산 워해머 40000 합본팩입니다. 가격은 오래된 게임이라서...
38
NEX-5A
4
Freyja
2169
2010-08-07
2010-08-07 21:30
DSLR은 노트북이랑 가져다니기 무겁고, 전공서 한두권씩 들어가기 시작하니까. 이건 평소에 사진찍을 시간을 내지 않는 이상은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덕분에 지른 미러리스 입니다. emoticon_16 생각보다 싸게 샀어요!
37
블루레이 디스크 - 캐리비안의 해적
6
민스
2169
2007-07-02
2012-09-05 15:17
아마존 저팬에서 공수 국내에 정식 발매도 안됐고, 구매대행은 비싸고, 믿을건 VISA 카드 뿐 1편의 부제는 블랙펄의 저주 하지만 일판에서는 저주받은 해적들 이라고 써놨음 일판에서는 스페셜 피쳐까지 전부 한글자막 지원 게...
36
에.. 그란5 이죠?
6
앙증마
2168
2010-11-17
2010-11-17 11:55
결국 질렀습니다. 마눌님께 들키면 최소 사망입니다... 이젠 집으로 어떻게 운반하느냐만 ㅡ.ㅡ;
35
파나소닉 3D 카메라 AG-3DA1
8
6
CamilleBidan
2168
2010-11-04
2010-11-04 21:03
바디만 = 21000달러 옆에 모니터 = 500만원 #참고로 메모리는 클래스10 sd 메모리 2개를 동시에 사용함 ㅋ.ㅋ [물논 내가 산건 아니고 과에서 산거]
34
(사진추가)Alton RCT R7 + Giro Indicator helmet
11
20
同床異夢
2167
2010-10-12
2010-10-12 16:17
결국 자출 + 라이딩용 자전거를 질렀습니다. 무난한 R7(화이트/그린)으로 샀습니다. 사는김에 헬멧까지 질럿구요. 온라인으론 조립할 능력이 안되기에, 오프라인으로 헬멧포함 32만에 살포시 질러줬습니다. 기존에 중국산 MTB(라기도...
33
문학소녀 시리즈...
3
1
나루
2167
2009-07-15
2009-07-15 11:04
어둠의 경로로 만화책 스캔본을 봤는데 스토리가 좀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라이트노벨로 8권까지 출시된걸 확인하고 질렀... 1권 다 보고 2권째 보고있는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가 흥미진진합니다.
32
ICO
15
psychedelico
2166
1
2005-11-10
2005-11-10 02:43
2일전에 드디어 발행되었군요. 오늘 서점가서 지름. 570페이지 분량이라 좀 두껍습니다. 이코와 요르다. 또 다시 그들을 책으로 느낄수가 있어서 행복하군요. 가격은 9500원
31
[re] 짧은 디자이어 후기
8
2165
2010-05-25
2010-05-25 23:31
일단 빠릅니다. 현재 최고라고 칭해지고 있던 아이폰과 부득이하게 비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최고랑 비교를 해야죠.. 반응속도 등등 면에서 늦게 나온만큼 아이폰보다 반응이 빠른 편입니다. 해상도도 높아서 웹서핑할때 문...
30
PS3 2505 질렀습니다 +_+
5
7
아침에
2164
2010-08-09
2010-08-09 04:52
엑박을 가지고 논지 1년.. 주로 하는건 위닝밖에 없어서 플3로 갈아탔습니다. 국전에서 현금가 37만원에 (HDMI 케이블빼고.. 포함가는 38.5) 가져 왔습니다. 위닝이랑 파판을 사왔는데.. 한글 자막으로 파판은 ㅠ_ㅠ 감동이더군요...
29
에반게리온:파 블루레이 + OST
5
snowflower
2164
2010-07-07
2010-07-07 22:36
생각보다 정말 빨리 나오네요 냉큼 구입 굽신굽신 이번달 말 까지 어케 기다리죠;;
28
쏘니 알파300
4
4
따꿍이
2164
2008-04-24
2008-04-24 01:00
SONY α300K 카메라는 쥐젖도 모르는데 그냥 써본 똑딱이는 쏘니 W1 이었어요 DSLR에 관심갖던 중 지인에게 싸게 넘겨받은 캐논350D와 렌즈몇개를 한 달 정도 써보고 나도 쵀신형 DSLR이 갑자기 갖고싶어져서 캐논4...
27
그리고 또 질렀습니다...ㄷㄷㄷ
32
멸종위기족장
2163
2010-03-04
2010-03-04 12:49
일단 한국가기 전에 몇 벌 장만해서 가져가려고 질렀습니다. 왼쪽은 점퍼스커트인데 심플한 디자인이 클래식 로리타에 어울려 마음에 들어서 질렀습니다. 그냥 입기 허전한 것 같아 블라우스도 하나 같이 질렀는데 블라우스 하나...
26
저도 컴터 질렀어요~
2
현탱
2161
2008-01-25
2008-01-25 13:49
CPU 인텔 코어2듀오 울프데일 E8200 정품 메모리 삼성 DDR2 1G PC2-6400U CL6 * 2 메인보드 GIGABYTE GA-P35-DS3R (Rev2.0) 그래픽카 Rextech 지포스 8800GT Rexian 오버클럭킹 하드디 삼성 SATA2 500G (7200/16...
25
스타크래프트2 디지털 구매 했습니다.
4
2160
2010-09-17
2010-09-17 12:10
오픈베타가 1일 남은 시점에서 혹시라도 오픈베타 종료 후에 결제대란[?]같은게 일어날까 걱정이 되서 미리 결제해버렸습니다. 굳이 패키지가 필요없기도 하고 말이죠. 내년에는 디아블로3를 결제하면 되겠군요... -ㅂ-
24
도메인 지름
5
퍼플카우
2160
2006-06-07
2006-06-07 18:01
저도 인터넷에 내집하나 장만하려고(그래봐야 전세신세) 도메인 하나 질렀습니다 ...2년계약 전세.. creative로 할려다가 당연히 주인이 있었고 ..고민고민하다가 creative+great 합쳐서 greative로 했습니다. 이미 .com은 팔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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