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65447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83		샌디스크 T-flash 516mb 3	박지수	2556		2006-01-24	2006-01-24 13:30
1383		벌크가 아닌 무려정품!! 진짜 이런거 볼때마다 신기해 죽겠네요... 얼마나 더 작아져야 속이 시원한건지... ...어쨌든 가격은 3만원 주고 싸게 샀습니다.
1382	GeForce 6800LE ASUS V9999 LE 128MB STCOM 4		꼬마네꼬	2557	9	2005-12-23	2005-12-23 19:44
1382	잡담란에도 말했던 겁니다만... 아는 사람 부추겨서 사게 했더니 16/6짜리가 나와서 나도 질러야지~ 했는데 막상 제가 지르니까 8/6인 겁니다. OTL 참고로 3D점수놀이03 노 개조, 노 오버 12/6 상태. 이 상태에서 이미 6600G...
1381		디카를 질렀습니다. 3	사이엔	2557		2006-02-02	2006-02-02 23:48
1381		소니 DSC-H1 입니다. 무려 광학줌 12배가 되는 고배율 디카입니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사진 열심히 찍어야겠네요. -ㅂ-
1380		인텔 코어2듀오 콘로 E6400 13	Format	2557		2006-09-12	2006-09-12 14:28
1380		아하하하~ 아직 PDP 할부도 안끝났는데~~ 오늘 찾으러 갑니다.. =ㅅ=);;
1379		자켓하나 질렀습니다. 'ㅁ' 14	KarSian	2557		2007-02-25	2007-02-25 22:24
1379		사진은 키 187cm 몸무게 76kg인... 접니다..[......] 뭐 6만 9천 9백원을 주고, 클라이드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원래 클라이드보다는 STCO나 WYM을 선호하지만, 이 자켓은 묘하게 끌리더군요. 뭐 물론 펑크 의류도 구매합니다만...
1378		저도 이세계에 발을 담구었습니다.; 4	Format	2558	11	2005-12-26	2005-12-26 00:27
1378		사진의 세계... 니콘 D50...;; 처음 찍은 사진..;; 정말 100만배 내공 부족합니다..;; 근데 정말 재미 있더라구요.. 요리하는것 만큼... 많은 기능들 천천히 깨우치며 하나하나 터득하려구요.. 휴..;;;
1377		소박하게 질렀습니다. 4	에르하인드	2558		2006-04-01	2006-04-01 10:46
1377		반쪽달이 떠오르는 하늘 oneday emoticon_05
1376	UO 6		오쵸	2558		2006-06-17	2006-06-17 13:23
1376	울온, 질러버렸습니다. -_-; 한달계정. 한달치 + 가장 최근의 확장팩.. 계정정지가 2001년 9월 13일이라고 써있네요 5년만에 들어가니 집은 당연히 없어졌고 집안에 있던 매직무기들, 시약 몇천셋, 등등 그냥 소멸 -_-; 남은건 은행...
1375	[re] 짧은 디자이어 후기 8			2558		2010-05-25	2010-05-25 23:31
1375	일단 빠릅니다. 현재 최고라고 칭해지고 있던 아이폰과 부득이하게 비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최고랑 비교를 해야죠.. 반응속도 등등 면에서 늦게 나온만큼 아이폰보다 반응이 빠른 편입니다. 해상도도 높아서 웹서핑할때 문...
1374		즐거운 지름품 4	코드네임KK	2559		2006-09-10	2006-09-10 22:51
1374		로지텍 케이스 새거 영웅전설 4 미국판 중고 영웅전설 3 미국판 새거 모두의 골프 중고 디제이맥스 중고 철권 다크리저렉션 새거 그리고 귀여운 초글링 동생들 선물로 사온 케로로 프라모델, 주니까 밥안먹고 조립부터 하고싶...
1373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피코트하나.. 4	유닛9	2559		2009-11-19	2009-11-19 03:51
1373		난생처음 개인이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옷을 사보네요 피코트는 유행도 별로 안타니 두고두고 입으려고 샀습니다~~ 그렇다고 많이 비싼건아니고.. 분수에 맞게 ㅠㅠ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1372		지르세요. 13	크리스	2561	7	2005-10-09	2005-10-09 18:32
1372		해외여행. 영국 다녀왔습니다. ...; 비행기표 약 90만원에, 숙박+식사 모두 포함해서 일인당 60만원 들었습니다. 총 8일이었군요. (생각해 보니 이지젯이나 카드로 쓴 것은 일인당 20만원 좀 더 썼겠네요.) ... ... 집에 방금 ...
1371		6개월동안 지른 신발 2개 11	미니미로	2561	12	2005-11-07	2005-11-07 10:59
1371		푸마 사토리 흰회 (SATORI V.WH-H.GREY) 와 다즐러 컨스트럭트 사토리는 세일기간에 16만원 - -; 컨스트럭트는 세일기간에 13만 5천원 쿨럭....신발만 보면 사고싶다;;
1370	키보드 하나 질렀습니다. 6		sweetlover	2561		2006-08-11	2006-08-11 00:52
1370	</span> 일본 Filco사에서 만든 마제스터치 영문 자판 배열 키감이 정말 끝내주더군요.. 기계식 키보드임에도 불구하고, 클릭 소리가 나지 않는 넌클릭 스위치를 채용하여 사무실에서 사용하기도 좋습니다. 다만 가격의 압박이 좀...
1369		갑자기 지름 6	랩하는좀비	2561		2008-04-14	2008-04-14 00:36
1369		워크3를 이제야 지르다니(...) 오렌지 박스는 예전부터 살려고 했는데 때마침 정발이 나와 주는군요. 가끔 피곤할 때 한번씩 하면 재밌을 듯.
1368		오늘 무심결에.. [SONY MDR-NE3] 결재 해버렸습니다.	바이올렛피어	2562		2009-01-06	2009-01-06 00:06
1368		멍하니 3시간 째 대기 중... 질렀습니다. 귀에서 빠져도 않 흘리게 목걸이 형으로 질러봤습니다. 2900원 짜리 MX600 여 안녕... 가끔 지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휴대폰 결재만 않되도.. 않 질렀을 텐데라고... 오늘도 생...
1367	이것도 지른것인가? 8		하나두나	2564		2006-04-30	2006-04-30 23:15
1367	그렇게 젊지 않은 나이지만..그래도 나이는 숫자라는데 진짜 못할나이 돼기전에 ...... 잘 안아물어서 아프네요 ....옆으로 자기는 이제 글렀다...
1366	질렀습니다.. 자전거.. 14		eenee	2564		2008-05-04	2008-05-04 23:39
1366	모비키... 싸게 샀네요.. q바이크에서 82만에 get. 안장이랑 그립 싯포스트만 튜닝하면 될듯하네요.. 흑흑 나도 이제 자출족.. 자전거 타시는 분들 많던데.. 언제 한번 라이딩 가요 ^^
1365		ICO 15	psychedelico	2565	1	2005-11-10	2005-11-10 02:43
1365		2일전에 드디어 발행되었군요. 오늘 서점가서 지름. 570페이지 분량이라 좀 두껍습니다. 이코와 요르다. 또 다시 그들을 책으로 느낄수가 있어서 행복하군요. 가격은 9500원
1364		psp타이틀 2장지름 8	이용운	2565	14	2005-11-13	2005-11-13 22:30
1364		자, 학교에서 자율학습시간을 불살라버릴 아이템이 들어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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