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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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70536 211 2005-06-07 2011-10-26 16:44
63 MX518 샀습니다~ 4 file
[레벨:4]id: 들깨
2567   2007-02-03 2007-02-03 08:47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13837642 본문은 위의 링크. 파코즈에서 벤치마크글을 보고 무심결에 어느새 결제버튼을 누르고 말았습니다. -_-;; 가격은 44000원.  
62 오래됐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7 file
[레벨:5]id: 연화연화
2565   2009-04-28 2009-04-28 09:04
사진은..그냥 검색해서 올려요;; http://blog.danawa.com/prod/786849 어쩌다보니 사게되서.. 코딩용으로 잘 쓰고있네요.  
61 그라나도 때문에 지르게 되었습니다.... 8 file
[레벨:1]진마
2565   2006-02-27 2006-02-27 18:52
아직 도착은 안했지만서도.... 방금 지른 물건들입니다. 동산에서 나온 웬체스터와 랜달.. 사실 중세시대 총기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탄피도 없는 총이라니... 이것은 전적으로 그라나도 때문입니다. ps. 물론 24...  
60 오늘 구입한 도서들 14 file
[레벨:7]진룡
2564   2006-05-17 2006-05-17 12:15
여행하는나무 - 호시노 미치오 무소유 - 법정 칼의노래 1,2 - 김훈 악마의 사전 - 앰브로스 비어스 합계 41500원 이거 말고도 평행우주-미치오 카쿠 cmkm- 김진표 외 5명 을 사고 싶었는데 자금의 압박이..;; 저것도 원래 저렇...  
59 책 3권 구입 3
최민석
2562   2006-02-01 2006-02-01 16:45
[도서]너 외롭구나 : 김형태의 청춘 카운슬링 예담 [도서]블루 오션 전략 [도서]게임 회사 이야기 그동안 구입하고 싶었던책 드디어 구입했어요 책이 도착하면 그때부턴 책좀 읽어야 겠네요..^^  
58 노트북 하나, 데스크톱 하나 질러버렸네요. 4 29 file
[레벨:4]KarSian
2561   2010-11-14 2010-11-14 10:35
훈련소 나와서 PC 한 대 맞추고, 노트북 하나 영입하고 했습니다. 데스크톱은 i5 760 + "ASUS" P7P55D-E D + DDR3 4GB ASUS GTX 460 768MB Over. + 500GB + 720GB + Rapter 500w 조합으로 구성하고 거기에 쓸...  
57 질렀어요~! 3 file
[레벨:3]리슈리플
2559   2007-06-22 2007-06-22 00:35
마루이 글록 17 질렀어요 항가 항가.. 반동의 손맛~  
56 PS3 2505 질렀습니다 +_+ 5 7 file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2558   2010-08-09 2010-08-09 04:52
엑박을 가지고 논지 1년.. 주로 하는건 위닝밖에 없어서 플3로 갈아탔습니다. 국전에서 현금가 37만원에 (HDMI 케이블빼고.. 포함가는 38.5) 가져 왔습니다. 위닝이랑 파판을 사왔는데.. 한글 자막으로 파판은 ㅠ_ㅠ 감동이더군요...  
55 엑스페리아용 보호필름 3 file
[레벨:3]Freyja
2557   2009-08-18 2009-08-18 08:54
...길거리에서 쓰던 천원짜리 보호필름을 쓰고 있었는데, 이게 날이 가면 갈수록 액정 가독성이 떨어지는데다가 엄청난 스크래치 때문에 화면이 보기 힘들 지경 -> 이대로는 안되겠다. 보호필름을 제대로 된걸 사자. 머리속에 떠...  
54 캐농 450D 중고 구입했음다 7
[레벨:2]오소리기병
2556   2010-11-05 2010-11-05 23:32
형이 450D를 중고로 구입 -> 일본여행갔다옴 -> 형에게 빌려달라고 설득했지만 3개월간은 못빌려준데서 내놓으라고 협박끝에 3개월후에 입금하기로 하고 구입했습니다 8천장 찍은거네요 'ㅅ' +뜬금없는 본인인증 본인사진이 살짝 ...  
53 [re] 팬션 앞바다 광경 2 file
상냥한 미대생
2556   2006-12-24 2006-12-24 06:31
300미터가 아니라 길만 건너면 바로 바다입니다 ~_~;; 여름에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고 하니 여름에 오면 더 좋을듯 합니다 바다가 아주 일품입니다 단, 해돋이는 이른아침에 일어나서 백사장에 나가야 볼수있습니다 팬션안에...  
52 [책]무기와 방어구 9 file
수사나
2555   2006-01-14 2006-01-14 05:43
오랜만에 사는책입니다. 단편적인 무기 지식을 얻을경우 눈요기 거리로 좋을것같습니다  
51 질렀습니다... 6 file
[레벨:4]그랑죠
2553 14 2005-12-29 2005-12-29 16:28
그 분은 피해갈 수 없더군요.. 7% 쿠폰 신공으로 181만에 깔끔히 정리했습니다. 이로써 연말 뽀나스는 다 올인..  
50 [re] [자전거] 이제 굶는 일만 남았구나... <후기> 5
[레벨:9]프리스켄
2552   2010-07-21 2010-07-21 14:07
어제 뽑고 퇴근 길에 잠시 여기저기 테스트좀 하고 오늘 출근 까지의 후기 입니다. 기존 있던 전기 자전거의 경우 오토바이처럼 엑셀이 핸들에 장착 되어서 당기면 지가 알아서 가는 반면 브레이스의 경우 사람이 패달을 밞을...  
49 시바타 준 5집 - 달밤의 비- 1 file
[레벨:4]랩하는좀비
2551   2007-09-13 2007-09-13 11:39
괜히 갤러리란에 시바타준씨의 뮤비를 올렸다가 힐즈님에게 낚여서 구입했습니다. 안그래도 돈 없는데 5집을 정발했을 줄은 몰랐습니다. 예비군 훈련 때문에 집으로 내려갈 일이 생겼는데 근처 음반매장에서 질렀습니다. ... 뭐 ...  
48 컴퓨터 구입~ 5 file
[레벨:6]snowflower
2550   2010-06-14 2010-06-14 13:04
정말정말 오랜만에 컴퓨터 구입했습니다. 전역하고 처음인거 같으니 근 4~5년 만일까요 (중간에 iMac이랑 MacBook은 제외;;) 하드는 갖고 있던 삼성SSD 128G이랑 750G꽂았습니다~  
47 eeepc 1000h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3]-_ㅔ
2550   2008-09-06 2008-09-06 18:53
역시 작네요. 1.45kg라는 무게는 느낌이 안왔는데 그렇게 가볍지는 않은듯..  
46 지름예정-샤이닝 윈드의 쿠레하 7 file
[레벨:2]Lux
2550   2007-06-15 2007-06-15 23:18
게임은 해 보지 않았으나. 그냥 갔어요 ㅠㅠ 피큐어는 원래 관심이 없었는데 갑자기 그냥~~~ 9월~10월에 입고 예정이라는데 예약받는데 지를까 말까 하네요. 넘 이뻐요.^^  
45 첫 사고를 너무 크게 쳤어요~;; 7 file
[레벨:5]chao
2550   2006-02-27 2006-02-27 13:17
BECOME CLEAR / BLACK SWAN SONGS / BOYS. BE AMBITIOUS / COLOR YOUR SOUL / LIBRARY OF SOUL / UNLIMITED / VERY VERY NICE! AND SHORT CAKE / 서정(抒精) 넌 어째 지름조차도 물량으로...  
44 소소한 소녀시대 지름 5
[레벨:3]Freyja
2549   2010-06-17 2010-06-17 11:36
하나씩 다들 질러보아요. emoticon_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