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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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85230 211 2005-06-07 2011-10-26 16:44
1223 유플러스 UP-M23WC 23인치 와이드 LCD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2]사이엔
2969   2006-05-24 2006-05-24 14:56
유플러스 UP-M23WC 오랜 고심 끝에 질렀습니다. 54만7천원에 거래처 사장님께 할부로 샀지요. 일반형 모델보다 WC 모델이 밝기, 명암비, 시야각 등에서 약간씩 성능이 떨어지지만 그에대한 불편함은 전혀 못느낄 정도 였습니다...  
1222 기로로 프라모델 지르다. 5 file
[레벨:3]deagool
2970 11 2005-11-01 2005-11-01 00:08
근처에 프라모델샾을 지나던 중... 기로로 프라모델을 발견. 뜻하지 않은 지름신이 강림해버려서 냅다 질러버렸습니다. 가격은 8400원. 초등학교때 이후로 프라 조립은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정말 두근두근, 기분 무지 좋았습...  
1221 드디어 왔습니다. 3
[레벨:7]진룡
2972 8 2005-12-08 2005-12-08 15:20
딱 12월 8일. 발매일에 맞춰서 도착했습니다. 패닉 4집!! 앨범 자켓이나, 분위기 모두 좋습니다. 따뜻한 난로가에 앉아있는 느낌이랄까. 덤으로 온 시디자켓을 5바퀴 반을 감쌀만큼 가득온 뾱뾱이. 이제 한동안은 심심...  
1220 아수스 Eeepc 1008HA
[레벨:9]프리스켄
2972   2009-07-15 2009-07-15 13:00
다음달 중국에 갈일이 있어서 주문 했습니다. 어짜피 내가 쓸껀 아니지만. 72만원 + 램 2기가 업글 총 76만원.  
1219 아...... 9
[레벨:6]snowflower
2972   2009-10-31 2009-10-31 14:27
PS3.. 정신을 차리니 들고 있었다는..  
1218 고전 게임 이리너 7 file
[레벨:4]정상택
2972   2009-12-06 2009-12-06 01:36
DC 고전 게임 겔러리에서 2년전에 이리너를 구한다는 글을 올렸었는데, 한 훈훈하신 분이 제가 오랜만에 글을 쓴 것을 보고 바로 연락. 그리고 오늘 소포가 왔습니다. 기쁘군요.  
1217 핸드폰 지름 8
[레벨:6]id: id: 마카펜|양현종
2973   2010-05-18 2010-05-18 13:59
디자이어 질렀어요. 24개월 약정 공구가로 질렀습니다. 스마트 폰은 처음 써보는데 왠지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느낌이 드는군요.. 사진은 나중에 올리겠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대만족.. emoticon_16  
1216 간만에 시디 지름 2 file
[레벨:4]앵콜금지
2974   2009-08-26 2009-08-26 14:24
브로콜리 너마저 1집 보편적이 노래 뮤즈 Live 앨범 Haarp 집에서 공연 DVD도 좀 봐줘야 겠내요 그리고 크라잉넛 신보 6집!! 불편한 파티!! 완전 기대 지산 롹페에서 착한아이 들었는데 괜찮았음..  
1215 지름신고합니다. 3 file
[레벨:3]레인크로우
2975   2007-07-04 2007-07-04 23:47
으하하 저도 이제 D2유저입니다 :) 소박하게 2GB 질렀어요.  
1214 스마트폰 SPH-M4650 질렀는듯 'ㅅ' 4 file
nogest
2975   2008-04-24 2008-04-24 22:53
안테나폰 쓰다가 처음 써보는 PDA폰인데 대용량배터리+8g sdhc+퓨어가드랑 싱크충전케이블까지 지름. 애뮬게임 몇개 돌려보다 호롤롤로한 조작감에 액션,슈팅장르는 첫판도 못깨고 좌절. 가만히 충전시키다 휴대폰 메인보드 쇼크먹어...  
1213 소소한 지름 WILD LIGHT 6 6
[레벨:9]프리스켄
2975   2009-09-24 2009-09-24 09:49
어제 자전거 수리 하러 갔다가 "사장님 불 좀 적당한거 주세요" 라고 하자 "이거 써!" "주세요-_-;;" 이런 스토리로 샀습니다. 인터넷 가격 89000원. 근데 산건 85000원.. 밝기는 괜찮은편. 이걸로 밤에도 3배 빠르게 갈수 있겠군...  
1212 텍스타일 자켓 쥘룸 5 file
[레벨:2]가판이
2976 12 2005-10-24 2005-10-24 10:21
여친의 권유로 퇴계로 모가계에서 구입을 하게되었습니다. 이유야 어쨋든 여전에 입었던 자켓은 웬지 초라해져 보일 뿐..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말이 아닌듯 합니다. 이제는 아랫도리가 허전한 기분이 많이 들고 있습...  
1211 NUON패드 질렀습니다.. 8
[레벨:3]초고수
2976   2006-02-01 2006-02-01 04:37
학규님 게시판에서 본 패드 글을 봤어요 PC게임에도 쓰고 중요한건 위닝을 하기위해.. 용산가니 만오천원에 팔더라구요 근데 좀 실망했습니다;; 친구집에서 플스패드로 위닝하다가 집에와서 이 패드로해보니까 너무 뻑뻑한게 왼손의...  
1210 저도 1~2월달 지른 책들. 4
[레벨:2]달토깨비
2976   2010-02-19 2010-02-19 01:17
알라딘,예스이십사 반값행사,노원문고 오프라인 등등에서 눈에 보일때 산 것들. 언제 다 읽냐능 ㅠㅠ  
1209 휴대용 초미니 프로젝터. 6
[레벨:5]까까
2977 8 2005-12-09 2005-12-09 10:46
http://www.newswire.co.kr/read_sub.php?id=104057&no=0&ca=&ca1=&ca2=&sf=&st=&of=&nwof=&conttype=&tm=1&type=&hotissue=&sdate=&eflag=&emonth=&spno=&exid=&rg1=&rg2=&rg3=&tt= 으어어어 ;ㅁ;  
1208 bmw x5 3.0i 7
[레벨:2]루니스
2977 11 2005-12-15 2005-12-15 08:34
maya DLS 20" on 315/35/20-rear and 275/40/20-front...타이어는 toyo 바퀴 새로 구입하고 나서 조금 있다가 BMW 허브캡 장착! 해나가야할건 4.6is aerokit, remus performance exhaust, 그리고 afe cold intake 이네요 :D be...  
1207 자전거 질렀습니다. 10 file
[레벨:2]부동심결
2978 11 2005-10-04 2005-10-04 00:51
자전거및 각종 용품 +35만원대  
1206 컴퓨터 질렀습니다. 2 file
[레벨:4]천공의궤적
2978   2007-03-02 2007-03-02 00:34
배틀필드 2142, 다크메시아 풀옵으로 돌려도 빵빵하네요.. ㄷㄷ  
1205 책 5권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2]파즈™
2978   2009-02-12 2009-02-12 14:45
CS3 기준으로 프리미어, 일러스트, 에프터 이펙트, 플래쉬로 샀구요. 프토샵은 제가 근무하는 학교 도서실에서 빌려왔고요... 3Ds MAX 2009 추가해서 약 8만 얼마 나갔네요.. 이제 앞으로 복학이 3주 정도 남아서 똥줄 지대...  
1204 시계하나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2]사탄
2979   2006-02-15 2006-02-15 14:01
정가가 12만원인...G-Shock Gawasaki Racing Team 을... 9만 8천원으로 샀습니다. 더불어 신발도 거금 11만원을 투자하여!! 참고로 전 군인입니다.-_-; 지갑에서 돈을 꺼내는데... 덜덜덜... 아직 지름신이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