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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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67026 211 2005-06-07 2011-10-26 16:44
1283 psp메모리 8기가 질렀습니다. 7
[레벨:4]마모루
2624   2009-05-19 2009-05-19 08:55
생각보다 저렵하더군요... 중고는 아니고 사제 45000원... 전 대략 6~7만인 줄 알았더만.. 대략 낚일 뻔 했다죠 psp2기가 쓰다가 8기가 사용하니깐 편하다는 용량이 많으니깐 ㅋ;  
1282 소설책 질렀습니다.. file
[레벨:2]권두남
2625   2006-03-08 2006-03-08 07:28
白夜行 입니다.. 요즘 한창 일본드라마로 보고 있었는데.. 소설책이 원작이라는 소리를 듣고 찾아서.. 읽어봤습니다.. 제가 드라마를 7화정도까지 보고 책을 봤는데.. 왠지 모르게 드라마 없이 책을 봤다면 안떙기는군요.. ...  
1281 문근영 캐스팅 연극 클로저 질러서 오늘 보고 왔습니다 ^^ 10 file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2626   2010-10-06 2010-10-06 00:39
감상평은 "와~! 문근영이다!!"  
1280 신발 살포시 질렀심-3- 5 file
[레벨:4]이용운
2627 4 2005-09-07 2005-09-07 23:10
쩝=_=a 맥도날드에서 알바하는데 검정계통 신발 신고오라그래서.... 심플한걸로 하나 질렀습니다-3- 자;이제 이신발에 어울리는 바지좀 찾아볼까나....흥흥;  
1279 밴드 오브 브라더스 DVD 9 file
[레벨:3]하나두나
2627   2006-01-17 2006-01-17 23:50
벼루다가 질렀었요 감명깊게 본거라 소장용으로 하나 장만해죠  
1278 폰 힘들게 구해 질렀습니다. -0-; 7 file
[레벨:2]로망스
2627   2006-07-09 2006-07-09 22:14
생각보다 구하기 힘들더군요.. 예약해서 질렀습니다. 지금까진 쓰는데 만족합니다..ㅎㅎ  
1277 지른 모자....[사진추가. 지름으로 내용추가.] 6 file
[레벨:8]루테늄
2628   2006-01-30 2006-01-30 22:19
명절이 1주일이 되면... .. 어머니들은 어떻하죠?.... ㅠ_ㅠ.........맙소사! 라고 잡담란에 올릴걸 잡담란에서 보니 없어서 화들짝 놀라서 최근..바로 그제 지른거 ..후다닥 삽질. 홈플러스에서 990원에 팔더군요. 저게.. 아놀드바...  
1276 모토로이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4]BubbleGum
2628   2010-02-06 2010-02-06 18:00
아직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유료 어플은 구매할수가 없고 무료어플만 뜨네요.  
1275 저도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2]CrossX
2629   2009-08-19 2009-08-19 17:26
엑스페리아!! 오늘 질렀습니다 ㄲㄲ 스마트폰은 처음이라 좀 사용하기가 어렵네요 ㅠ.ㅠ  
1274 질러습니다. 4 file
af18
2630 22 2005-12-23 2005-12-23 09:45
DJMAX 프레스티지 한정판.... 너스레는 필요 없습니다. 사야 합니다. (이미 다른세상으로 가 있다)  
1273 지름예정...컴터부품. 3 file
[레벨:2]KYO
2631   2007-11-14 2007-11-14 16:39
멘체4200+를 사용하다가..이번에 업글을 하게되서 멀 지를까..고민 무척 많이 했습니다.. 메인보드에서 항상 걸리더군요..하지만 A/S하는곳이 가깝다는정보를 입수하고.. 걍 지를겁니다..  
1272 지름신 겔에 첫 글입니다. 라뎅 4850 질렀습니다. 6 file
[레벨:4]앙증마
2631   2008-07-15 2008-07-15 17:14
뭐 그런겁니다. CPU는 4년전 펜티엄4 3.4c 이구.. 보드는 asus 기억 안남이고. ram은 1G 이네요.. 지금까지 제 보드와 함께한 6600GT는 지난 주말 자주 다운되는 사태를 불러 일으키기에(나중에 알고 보니 CPU쿨러가 문제였지...  
1271 소소한 향신료 지름. 2 file
[레벨:4]prodel
2631   2008-08-21 2008-08-21 15:57
음..일종 텁텁한 커피에 타먹어서 살짝 달짝지근한 계피향을 느낄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나몬스틱 입니다. 뭐 저는 아버지 담배대신 입에 항상 물고 계시라고 사긴 했습니다만... 커피에 휘휘- 저어서 먹어보니 맛있네요; 샘플로 ...  
1270 노트북 하나 질렀어요 6 file
[레벨:2]하비
2632   2006-10-17 2006-10-17 21:47
견적서가 길어서 조금 잘랐네요. 좋은놈 이뻐해줄 껀데 빨리 왔으면 하네요 ㅎ  
1269 NEX-5A 4 file
[레벨:3]Freyja
2632   2010-08-07 2010-08-07 21:30
DSLR은 노트북이랑 가져다니기 무겁고, 전공서 한두권씩 들어가기 시작하니까. 이건 평소에 사진찍을 시간을 내지 않는 이상은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덕분에 지른 미러리스 입니다. emoticon_16 생각보다 싸게 샀어요!  
1268 NDS 질렀어요 7 file
[레벨:4]모리안
2633 8 2005-12-31 2005-12-31 18:01
국전 고깃집 가서 NDS 화이트 정발 신품 17.0 NDS 소프트웨어 터치딕 5.5 NDS 아머 케이스 1.0 NDS 액정 필터 0.5 차비 깎아준다고 -0.2 해서 23.8 주고 업어왔습니다. 이제 SC 랑 MK 만 사면 되는데 인터넷으로 ...  
1267 최근 대량지출 보고서 2
[레벨:3]휴린
2634   2006-07-01 2006-07-01 02:55
카메라 바테리가 나갔는데 충전한다는게 계속 까먹어서 아쉽게도 사진은 없습니다(...) 일단 지른 물품들.. PSP 화이트 벨류 2기가 메모리스틱듀오 드래곤볼Z - 진무도회 나루토 나루티밋포터블 - 무환성의 권 메탈기어애시드2 몬스...  
1266 플랫폼 체인지 3 file
[레벨:6]민스
2635   2006-03-31 2006-03-31 11:55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느낌 D50 블랙바디(내수) + AF 50mm F1.8D + kenko MCUV 필터  
1265 ndsl 타이틀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5]꿔니
2635   2007-12-06 2007-12-06 11:08
그동안 북미판의 압박이어서 재미의 반감이 됬던 부분을 보상 받을 수 있겠군요 ㅋㅋ  
1264 LCD 모니터 지름.. 1 file
[레벨:9]id: 카군카군
2636   2006-05-16 2006-05-16 19:11
ENTECH END 190F 질렀습니다. 해상도 1280 x 1024 응답 속도 2㎳ 패널 : 대만 AUO社 밝기(㎡) 300㏅ 명암비 800:1 무결점 정책 강화유리 제품을 사러갔는데 개인별로는 안팔더군요. PC방 업주용으로 대량으로 생산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