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300887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43		2007년쯤에 22인치 모니터 인증샷 썼었는데 그 이후로 너무 오랫만에.... 2 1	Balo_cha	3151		2010-07-16	2010-07-16 11:36
1343		책상이 너무 너저분하다는느낌이 들어 HD수신셋탑박스 + 스피커 + 모니터를 합쳐버리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 본격적으로 HDTV수신이 되는 모니터를 찾기 시작 그래서 최종 선택한 모델은 LG FLATRON M2762-PM 모델입니다...
1342	집안에서 굴러다니는 320G연결후 9		날자고도	3152		2008-07-15	2008-07-15 22:06
1342	하드정리겸 연결했슴.
1341		BOSE Companion 5 구입했습니다. 7		3152		2009-07-04	2009-07-04 17:51
1341		오늘 용산에 가서 업어왔습니다. 무게가 장난이 아니네요. 포천까지 들고 오는데 팔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ㅅ=) 가격은... 여기로...! ㅌㅌㅌㅌㅌ
1340		지름 2	눈	3153		2006-04-08	2006-04-08 04:22
1340		그저 그런 보통의 오카리나. 개량후가 기대됨.(이로써 12개 으음 ㄱ-)
1339		아 글구보니 지름신고 하나더 ..이런거 관심있으신분 계실려나.. 4	xinx	3153		2007-12-09	2007-12-09 19:37
1339		케블라 목장갑입니다. 보시다시피 일반 목장갑에 염색해놓은 것 같이 생겼음.. 케블라 장갑중에선 저렴한 제품.. 스테인레스 와이어로 짜여진 장갑을 사볼까 했는데 .... 가격이 좀 비싸서 ..월급 나오면 생각해봐야겠...... 본 ...
1338		지름신!1 1	뇌송송개념탁	3153		2008-10-06	2008-10-06 23:44
1338		강림?ㅋㅋㅋㅋㅋ
1337		안갈수는 없지요 12	Μiso	3153		2009-12-02	2009-12-02 14:22
1337		현장수령 하고 싶었지만 저이름으론 도저히 찾을수 없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가입할때가 초등학교때였나 중학교때였는데 그때 이름이 저렇게 가입되었던게아직도 -_-;; 어쩐지 그래24찾을때 아무리 제이름을 쳐도 아이디가 안나오는데...
1336		이제 적어도 게임개발 관련 학습은 취업전까지는 열심히 공부만 할 수 있는 책들이 모였네요.. 3 4	실버윙	3153		2010-09-17	2010-09-17 01:03
1336		너무 많은가요??? 저것보다 더 많은데.. 게임개발용 학습서만 고르고 고르고 고르니 저거 나오더군요. 확실히 지금은 보지 않고 있는 책들이 한 6권정도 있네요... 몇몇개는 참고용으로 쓰고 있고요.. 전 개인적으로 하나의 분...
1335		핸들바가방 3	리슈리플	3154		2008-04-29	2008-04-29 03:05
1335		토픽 핸들바팩 DX 카메라 하나 겨우 들어갈 크기지만 만족합니다. 충분해욤 ;ㅂ;
1334	질러질러~ 7		혼	3154		2010-03-23	2010-03-23 18:11
1334	의자를 질렀습니다.. 저번에 원어데이에 의자가 올라와있길래 질렀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래 앉으면 엉덩이도 뜨겁고.. 해서 매쉬의자(?) 라는게 앉으면 시원하다고 해서 한번 사보았지요.. 뭐 제품상의 문제 덕에 3주 정도 늦었지...
1333	저도.. 음반 하나 사버렸습니다.. 3		snowflower	3155	2	2005-11-04	2005-11-04 17:03
1333	-_-서지영씨의 1집을 구매했습니다. 뭐.. 부대 오기 전부터.. 노래 듣고는 꼭 사야겠다고 생각 했거든요 요즘 여자가수들이 ... 섹시컨셉을 많이 내세우는데 이 사람도 그러려나...... 생각 했었는데 막상 들어보니 그런쪽과는 거...
1332	여행책 두권샀어요. 이지유럽, 유럽백배즐기기 1		아침에	3155		2006-09-28	2006-09-28 19:35
1332	어제 주문했는데.. 역시 하루만에 오더군요.. 이지유럽과 론니플래닛을 추천하던데.. 유럽백배즐기기는 백배헷갈리기라고 비추하던데.. 걍 두권샀습니다. 내년 1월에 친구랑 둘이서 여행가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요즘 공장에서 알바...
1331		비상식량 왕다리오징어 질렀습니다. 9		3155		2009-02-04	2009-02-04 19:25
1331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우연히 먹어봤는데 진공포장되어서 말랑말랑한 편이라서 꽤나 먹기 괜찮더군요. 맛도 짭쪼름하고. 예전에 이런 18g짜리 20개 세트를 두개 그러니까 40봉지를 먹어치웠는데. 이번에는 60개 주문했습니다. 며칠이...
1330		오늘 지른 물건 4	꼬마네꼬	3157	9	2005-10-07	2005-10-07 20:15
1330		mini SD 카드 리더, mini SD 256MB (Imation, 80x), 구루민. mini SD 리더기는... 사실 핸드폰을 카드 리더로 쓸 수도 있지만, 조금 더 편하게 쓰려고 억지로 샀습니다. 블랙&화이트2도 같이 사려고 했는데 원래 오프라...
1329		어제 던전에서 지른것들입니다. 4	와일드차일드	3157		2006-06-10	2006-06-10 15:02
1329		원래 위 3개는 지를려고 했던거고, 밑의건 그냥 지나가다가 덜컥 사버린겁니다. 시디6장의 압박;;; 사운드카드는 좋은대, 스피커가 좁은책상에 놓기에는 생각보다 큽니다. 그래도 음질은 대만족+_+)b 키보드는 10년동안 쓴 TG키보드...
1328		큰거 한방 지름 9	twogtwo	3157		2010-01-28	2010-01-28 16:22
1328		트랙터는 트랙터인데, 용도가 소똥치우는 용이랍니다.
1327		소소한 컴퓨터 지름 3	모롤라	3158		2010-03-29	2010-03-29 14:52
1327		매일 눈팅만하다가 이번에 큰맘(?)먹고 구입하게되서 지름신갤에 올려봅니다. 나름 많이 절충한(?!) 가격... 2년간 모아왔던 용돈이 OTL
1326		디제이맥스 유료... 6	박지수	3160		2006-01-08	2006-01-08 01:39
1326		일주일전, 15일 짜리를 휴대폰 결제하고 결제완료창을 한 30초간 응시했습니다. "왜 질렀지..." ...
1325		지름이랄것은 없고. 1	zignighT	3161	16	2005-11-27	2005-11-27 16:23
1325		그냥 이중에 반은 10월달에 산 씨디... 학생으로선 감당하기 힘든 신보들 으허헉 아 더콰이엇 사야하는데.. +가리온 CDP 파닥파닥
1324	최근 대량지출 보고서 2		휴린	3161		2006-07-01	2006-07-01 02:55
1324	카메라 바테리가 나갔는데 충전한다는게 계속 까먹어서 아쉽게도 사진은 없습니다(...) 일단 지른 물품들.. PSP 화이트 벨류 2기가 메모리스틱듀오 드래곤볼Z - 진무도회 나루토 나루티밋포터블 - 무환성의 권 메탈기어애시드2 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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