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57104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03 스타크래프트2 패키지 롯데마트에서 구매완료. 5 file
[레벨:3]라보니
2443   2010-09-18 2010-09-18 13:33
사진 1. ▶ 인스톨 DVD 1장 ▶ 매뉴얼 1부 (발매전에 PDF파일로 올려져 있던 간이 매뉴얼을 인쇄 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쉽게도...) ▶ 스타크래프트2 무료 쿠폰 2개 ▶ 와우 쿠폰 처럼 생긴 찌라시(그냥 홈페이지에...  
1402 오늘 지른것 2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444   2006-04-15 2006-04-15 00:25
씨게이트 160기가 사타2 2개 질렀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세컨드 컴퓨터를 맞춘날이 레임 홈피 문 닫는 날이였더군요. 그뒤로 거짓말같이 오픈하고...지름을 과시하려다 보니, 자기돈으로 지른것도 아닌지라 컴퓨터는 겔러리...  
1401 살짝 질렀습니다 1 file
[레벨:8]ꎡ
2445   2006-07-10 2006-07-10 22:08
어마나~ ☆ (입금을 지금해서 아직 입금대기 -_-)  
1400 어느날 갑자기 게임 두개;;; 1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445   2006-07-17 2006-07-17 23:42
게임 두개 질렀는대...HOMM5 일반판 케이스 안습입니다;;; 종이라 화려한면은 있기는 한대...차라리 DVD플라스틱 케이스로 나오지... 그리고 진짜 어느날 갑자기 순식간에 산 워해머 40000 합본팩입니다. 가격은 오래된 게임이라서...  
1399 이제 ODD지른 이야기만 여기다 쓰면 컴퓨터 한대가 완성됩니다;;; 5
[레벨:3]와일드차일드
2445   2006-08-14 2006-08-14 21:49
올해 3월달에 산 파워스태이션 500 짜리가 이상 판정을 받았습니다. 안그래도 렌파티 보드와의 궁합이 최악이라고 알려저 있어서 예상은 했는대...너무 빨리 증상이 나타나네요. 그리하여 파워를 새로 샀습니다. 이번에는 안텍 네오...  
1398 실바니안 패밀리 5 file
[레벨:13]neolith
2445   2008-09-13 2008-09-13 22:06
일본 출장 갔다 요도바시 아키바에서 발견하고 난 후 정신을 차려보니 2만5천엔 어치를 지른 후였다. 가져와보니 부인이 더욱 좋아함  
1397 책 2권 질렀습니다. 1
[레벨:4]id: 들깨
2445   2009-01-02 2009-01-02 10:09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501602&CategoryNumber=001001026008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3081202&CategoryNumber=001001003017003 클릭하시면 책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침에...  
1396 지른 모자....[사진추가. 지름으로 내용추가.] 6 file
[레벨:8]루테늄
2446   2006-01-30 2006-01-30 22:19
명절이 1주일이 되면... .. 어머니들은 어떻하죠?.... ㅠ_ㅠ.........맙소사! 라고 잡담란에 올릴걸 잡담란에서 보니 없어서 화들짝 놀라서 최근..바로 그제 지른거 ..후다닥 삽질. 홈플러스에서 990원에 팔더군요. 저게.. 아놀드바...  
1395 질렀습니다. 5
[레벨:4]id: 들깨
2446   2009-02-10 2009-02-10 09:41
150기가에 227,000원에 질렀습니다. 'ㅅ'/  
1394 NEX-5A 4 file
[레벨:3]Freyja
2446   2010-08-07 2010-08-07 21:30
DSLR은 노트북이랑 가져다니기 무겁고, 전공서 한두권씩 들어가기 시작하니까. 이건 평소에 사진찍을 시간을 내지 않는 이상은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덕분에 지른 미러리스 입니다. emoticon_16 생각보다 싸게 샀어요!  
1393 NUON패드 질렀습니다.. 8
[레벨:3]초고수
2447   2006-02-01 2006-02-01 04:37
학규님 게시판에서 본 패드 글을 봤어요 PC게임에도 쓰고 중요한건 위닝을 하기위해.. 용산가니 만오천원에 팔더라구요 근데 좀 실망했습니다;; 친구집에서 플스패드로 위닝하다가 집에와서 이 패드로해보니까 너무 뻑뻑한게 왼손의...  
1392 초간편 계란삶기 ..... 9 file
[레벨:4]호키
2447   2006-02-14 2006-02-14 02:18
샀습니다 두달 전에 여자친구 선물해주고 제가 고시원에 있는지라 만두 계란등을 삶아 먹기 위해 저도 하나 오늘 구입 끓는 물에 삶으면 터지는 경우도 있고 그런데 이건 그런게 없죠  
1391 고스트메신저 예약 1 file
[레벨:6]境界式
2449   2010-11-18 2010-11-18 19:40
질렀다고 할정도로 비싼것도 아니긴 한데 그냥 올려봅니다  
1390 미니삼각대 9 file
[레벨:6]민스
2450 8 2005-10-13 2005-10-13 22:02
디씨에서 산 싸구려 삼각대로는 717의 중량을 버티기 힘들어 새로 구입예정 게다가 볼헤드 고정나사가...업계 전문용어로 '빠가'났기때문에 도저히 고정이 안됨(...)  
1389 플랫폼 체인지 3 file
[레벨:6]민스
2450   2006-03-31 2006-03-31 11:55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느낌 D50 블랙바디(내수) + AF 50mm F1.8D + kenko MCUV 필터  
1388 좌엑박 우플삼 6 58
[레벨:6]민스
2450   2007-06-30 2012-10-30 17:49
좌엑박 우플삼 미칠듯한 고광택 재질과 먼지의 압박 (찍기전에 한번 닦아준 상태) 케이스에서 꺼내자 마자 기다렸다는듯 미친듯이 달라붙는 먼지에 아연실색 남들 80기가 정발살때 PS2 게임 돌리겠다고 일판찾아 삼만리 여행끝에...  
1387 쥔장님은 어서 지르시라능 10
[레벨:2]따꿍이
2451   2009-01-20 2009-01-20 03:11
http://www.sony.jp/products/Consumer/handycam/camwithme/main.html 딸을 놓으셨으면 어서..!! 더 커버리기 전에..!! 근데 이거 딸 광고임? 딸 뽐뿌 죽이네;;  
1386 오래됐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7 file
[레벨:5]id: 연화연화
2451   2009-04-28 2009-04-28 09:04
사진은..그냥 검색해서 올려요;; http://blog.danawa.com/prod/786849 어쩌다보니 사게되서.. 코딩용으로 잘 쓰고있네요.  
1385 NEX5 샀습니다. 5 file
[레벨:7]진룡
2451   2010-06-23 2010-06-23 12:45
더블 렌즈킷 사고 싶었는데 CJ에서 방송 때리자마자 전부 매진. 눈물을 머금고 18-55 줌렌즈 셋으로 질렀습니다. 바로 가지고 나가서 사진이랑 영상좀 찍고 싶은데 하필 내일이 시험 3개라......에휴.. 자세한 후기는 주말이 지...  
1384 남자의 로망 듀얼모니터를 구성했습니다. 3 file
[레벨:8]id: 천재파티쉐천재파티쉐
2452   2010-11-17 2010-11-17 22:04
급하게 들뜬 마음으로 다 밀어 붙이고 설치 했더니 책사잉 엉망입니다.ㅋ 나중에 까리하게 정리해서 실사로 올려 보여드리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