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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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79542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03 PS3 2505 질렀습니다 +_+ 5 7 file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2741   2010-08-09 2010-08-09 04:52
엑박을 가지고 논지 1년.. 주로 하는건 위닝밖에 없어서 플3로 갈아탔습니다. 국전에서 현금가 37만원에 (HDMI 케이블빼고.. 포함가는 38.5) 가져 왔습니다. 위닝이랑 파판을 사왔는데.. 한글 자막으로 파판은 ㅠ_ㅠ 감동이더군요...  
1402 결국 질러버린...소울칼리버3 11 file
[레벨:5]손군
2742 9 2005-12-06 2005-12-06 09:20
그렇습니다.. 이제 1주일은 굶어야 할겁니다 아마...ㅠ_ㅠ 주말에 지름신이 강림하사....결국 예정품목중 하나인...소울칼리버3를 질러버렸습니다. 일단 세이브 버그...는 이미 알고있는터라 감수할 생각으로 ㅠ_ㅠ 아마 나중에 메몰카...  
1401 가난한 서민의 지름.... 512 ddr램 2개 ;ㅅ; 5 file
[레벨:7]사신엘프
2742   2006-04-04 2006-04-04 16:31
삼성 512MB DDR SDRAM PC3200 DDR400 / 512MB / 184pin / CL 3 가난한 서민들의 지름이란 바로 이런거지요. 2개 질렀습니다. 이거 2개 주문 할때까지의 고난과 역경은 이루말할수 없습니다. 글로쓸뿐....  
1400 폰질렀습니다'ㅅ' 9 file
[레벨:4]이용운
2742   2006-07-09 2006-07-09 19:33
IM-U110입니다'ㅅ';; 내장메모리가 1G인데다가 제손에 딱맞아서 친척집에서 43만원주고 질러버렸[...] 후후, 대학 졸업할때까지 잘해보자꾸나'ㅅ'  
1399 지르지 않겠는가?(부제: 미벨 덕후에게는 약도 없습니다.) 8 file
[레벨:5]인절미
2742   2008-05-23 2008-05-23 15:14
(사진은 디카를 두고 와서, 아쉬운데로 폰카로 찍었습니다.) 전에 샀다고 한지 3달만에 기변하였습니다. _no 뭐 다른 이유는 없고, 장거리 뛰다 보니 아무래도 속도 욕심이 나더군요. 남자라면 로드!, 아니면 닥 알마... 라는 ...  
1398 psp메모리 8기가 질렀습니다. 7
[레벨:4]마모루
2742   2009-05-19 2009-05-19 08:55
생각보다 저렵하더군요... 중고는 아니고 사제 45000원... 전 대략 6~7만인 줄 알았더만.. 대략 낚일 뻔 했다죠 psp2기가 쓰다가 8기가 사용하니깐 편하다는 용량이 많으니깐 ㅋ;  
1397 모니터 지름 5 file
[레벨:3]닌펜도
2742   2009-12-07 2009-12-07 19:14
오른쪽의 20.1인치 s-ips 모니터가 멍도 들고 영 아니라서 좌측의 26인치 TN패널인 알파스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사는김에 큰맘먹고 모니터암도 구입..... 오 시바.... 내돈 시야각은 만족스러운데 이놈의 물빠진 색감은 음......  
1396 밴드 오브 브라더스 DVD 9 file
[레벨:3]하나두나
2743   2006-01-17 2006-01-17 23:50
벼루다가 질렀었요 감명깊게 본거라 소장용으로 하나 장만해죠  
1395 소니 F717 뽀대 만세 10 file
상냥한 미대생
2744   2006-09-08 2006-09-08 12:15
무릎위에두고 핸드폰으로 찍었어요 ㅇㅂㅇ 아무튼 ! 곧 <제가 좋아하는 처자와> 여행을 가는데 이녀석과 함께라면 더더욱 즐거울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카메라의 세계에 빠져 보세요 ^^  
1394 [소박] 차량 리모컨 2
[레벨:4]xinx
2744   2008-06-19 2008-06-19 21:01
뽐뿌인지 하는 곳에서 정보를 입수 - 했다는 후배의 추천을 받고 . 지금 달려있는 경보기 리모컨이 고장났는데 리모컨만 4만원이라고 해서 고장난 채로 다니는 형편이라 겸사 겸사 해서 지름.. http://itempage3.auction.co.kr/Det...  
1393 운동화 지름 5 file
[레벨:3]Freyja
2744   2010-09-26 2010-09-26 16:41
3만원 주고 산 운동화를 한 3년 신고 있었는데, 요즘들어서 무릎이 별로 안좋더군요. 이야기 들어보니 운동화는 닳는데까지 신는게 아니라, 쿠션이 빠지면 버리는거라고(....) 덕분에 새로 질렀습니다. 가격은 가슴이 아픕니다. ...  
1392 안전을 위한 지름 3 file
[레벨:3]리슈리플
2745   2008-03-11 2008-03-11 17:55
자전거 핼멧을 질렀습니다. 전에 쓰던것은 너무 대두형이라 좀 작은걸로 다른 제조사 걸로 질렀어용 음흣.. 머리에 딱 맞는게 느낌 좋네요  
1391 소설책 질렀습니다.. file
[레벨:2]권두남
2747   2006-03-08 2006-03-08 07:28
白夜行 입니다.. 요즘 한창 일본드라마로 보고 있었는데.. 소설책이 원작이라는 소리를 듣고 찾아서.. 읽어봤습니다.. 제가 드라마를 7화정도까지 보고 책을 봤는데.. 왠지 모르게 드라마 없이 책을 봤다면 안떙기는군요.. ...  
1390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4]이태성
2747   2006-03-20 2006-03-20 16:01
PS2 7만번 위닝 온라인 라이브 건담 SEED 연합 VS 자프트 "파이널 판타지 12" 메탈기어 솔리드 (온라인) 크휄휄  
1389 저도 본체 질렀습니다. 4
[레벨:6]나루
2748   2008-08-13 2008-08-13 18:41
인텔 Q6600 + 풍2 Case + EK 메모리 DDR2 2G PC6400 블랙 + Asus P5K-E + 잘만 CNPS9700NT + 히로이찌 랩터 500WP + LG DVD콤보 60 들었네염. 거기에 윈도비스타 홈 프리미엄 K DSP; 131,000 랄라; 한 3년만 ...  
1388 디지털 카메라용 망원 렌즈 6 file
[레벨:3]deagool
2749 1 2005-10-30 2005-10-30 19:33
...옥션을 뒤지던 중 신기한 물건을 발견해 내버렸습니다. 디지털 카메라용 망원 렌즈. 8배 망원렌즈입니다; 설명에 따르면 디지털카메라의 원래 광학줌이 3배라고 하면, 이 물건을 장착하면 3x8 = 24 배가 된다고 하더군요. ...  
1387 [re] 모니터 질렀습니다..ㅠㅠ 1
[레벨:2]뚜뚜뉨a
2749   2007-02-01 2007-02-01 22:33
오늘.. 제품왔습니다..ㅎ 티비랑 컴이랑 PIP기능 사용하고 캡춰를하였다만... 티비는 캡춰안되구...ㅠ 무튼 ㅋ생각보다 좋은... 해상도는 1920 * 1200 인뎁.. 그래픽카드도 딸리고...ㅠ 나름 최적 해상도래서...;;;;;;;;;했는데 큼직하...  
1386 득템 !! 은 아니고.. 으응 ? 7 file
[레벨:4]xinx
2749   2008-11-28 2008-11-28 17:53
대리구매요청을 받고 그것을 다시 대리구매 시켜서 오늘 도착한 .... 오동나무 상자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에 만족.. (내가 왜 만족을?) 10년지기 친구를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면..미친짓이겠지 ?! 으으응ㅁ...  
1385 문근영 캐스팅 연극 클로저 질러서 오늘 보고 왔습니다 ^^ 10 file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2749   2010-10-06 2010-10-06 00:39
감상평은 "와~! 문근영이다!!"  
1384 마우스패드 지름... 1
[레벨:6]나루
2751   2010-03-08 2010-03-08 15:40
예전에 쓰던 X-Ray 썬더9이 패드의 가운데부분이 평평하게 갈려서 예전같은 미끄러움을 기대치 못할 상황이 와서 스틸시리즈 익스피어리언스 I-1이나 2를 사려고 했는데 국내에 재고가 없다네요 ㅠ_ㅠ; 강화유리로 된거 알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