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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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66816 211 2005-06-07 2011-10-26 16:44
183 이것도 지른것인가? 8 file
[레벨:3]하나두나
2582   2006-04-30 2006-04-30 23:15
그렇게 젊지 않은 나이지만..그래도 나이는 숫자라는데 진짜 못할나이 돼기전에 ...... 잘 안아물어서 아프네요 ....옆으로 자기는 이제 글렀다...  
182 안경찾아왔어요~ 3 file
[레벨:5]id: 꾸님꾸님
2581   2010-06-11 2010-06-11 20:02
어느정도 저렴한 렌즈에서 아주좋은렌즈로 한번에 넘어와서 그런지 체감이 너무 심하네요.. 같은 도수인데 보이는게 너무 깔끔해졌습니다;; 아 완전행복하네요..ㅜㅜ  
181 또하나의 지름..
[레벨:3]dc]워너필링
2581   2006-04-01 2006-04-01 09:49
tops 의 레인져스 엣지입니다.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코팅이 상당히 단단합니다. 그냥 사진입니다.  
180 psp타이틀 2장지름 8 file
[레벨:4]이용운
2581 14 2005-11-13 2005-11-13 22:30
자, 학교에서 자율학습시간을 불살라버릴 아이템이 들어왔도다  
179 지산밸리락!!! 5 file
[레벨:4]앵콜금지
2580   2009-07-13 2009-07-13 22:40
저는 이제 락 스피릿을 즐기기 위해 체력단련을..  
178 (사진추가)Alton RCT R7 + Giro Indicator helmet 11 20 file
[레벨:7]id: 同床異夢同床異夢
2579   2010-10-12 2010-10-12 16:17
결국 자출 + 라이딩용 자전거를 질렀습니다. 무난한 R7(화이트/그린)으로 샀습니다. 사는김에 헬멧까지 질럿구요. 온라인으론 조립할 능력이 안되기에, 오프라인으로 헬멧포함 32만에 살포시 질러줬습니다. 기존에 중국산 MTB(라기도...  
177 12월 31일날 뭐하세요? 10 file
[레벨:4]loki로키
2579   2009-12-23 2009-12-23 11:20
아 저는 애인이랑 경포대가요. ^^ 펜션은 날짜가 오류나서 저런다는군요. 1월 1일까지 맞데요. ㅋㅋ;  
176 지름신에 패배해 버렸습니다. 3 file
[레벨:2]기억저편에
2579   2007-12-11 2007-12-11 14:47
원래는 첫 월급 받고나서 지를려고 했는데 월급도 나오기전에 미리 질러버렸군요. emoticon_20 만년필입니다. 파커 듀오폴드 인터네셔널 핀스트라이프 네이비 버전. 한국에선 뻥튀기 가격의 극치를 보여주는 제품이라 이베이에서 ...  
175 지름 2 file
[레벨:3]
2579   2006-04-08 2006-04-08 04:22
그저 그런 보통의 오카리나. 개량후가 기대됨.(이로써 12개 으음 ㄱ-)  
174 초간편 계란삶기 ..... 9 file
[레벨:4]호키
2579   2006-02-14 2006-02-14 02:18
샀습니다 두달 전에 여자친구 선물해주고 제가 고시원에 있는지라 만두 계란등을 삶아 먹기 위해 저도 하나 오늘 구입 끓는 물에 삶으면 터지는 경우도 있고 그런데 이건 그런게 없죠  
173 bmw x5 3.0i 7
[레벨:2]루니스
2579 11 2005-12-15 2005-12-15 08:34
maya DLS 20" on 315/35/20-rear and 275/40/20-front...타이어는 toyo 바퀴 새로 구입하고 나서 조금 있다가 BMW 허브캡 장착! 해나가야할건 4.6is aerokit, remus performance exhaust, 그리고 afe cold intake 이네요 :D be...  
172 지른지..2주정도 되는.. Sandisk SSD 32GB 2 file
[레벨:0]Kevin
2578   2007-06-26 2007-06-26 12:17
어느날 갑자기 질러보고 싶어서..... Sony UX-17LP에 넣긴 했는데... ATA-100대신에 ATA-33으로만 동작하는 바람에..... 안습이네요. 그래도 기존하드보다는 두배정도 빠르군요...^^; Sandisk technical support에 메일 보냈는데...  
171 조금은 쌩뚱맞지만 질렀습니다 =ㅅ=b 6 file
[레벨:2]루나씨
2577   2006-02-14 2006-02-14 00:40
하하하~~ 조금은 쌩뚱맞지만 가지고 싶었던 88건반 키보드! 커즈와일 계열은 아니지만 Korg SP-100덕분에 방 분위기가 쑤악!! ㅎㅎㅎ  
170 NUON패드 질렀습니다.. 8
[레벨:3]초고수
2577   2006-02-01 2006-02-01 04:37
학규님 게시판에서 본 패드 글을 봤어요 PC게임에도 쓰고 중요한건 위닝을 하기위해.. 용산가니 만오천원에 팔더라구요 근데 좀 실망했습니다;; 친구집에서 플스패드로 위닝하다가 집에와서 이 패드로해보니까 너무 뻑뻑한게 왼손의...  
169 지르세요. 13 file
[레벨:8]크리스
2577 7 2005-10-09 2005-10-09 18:32
해외여행. 영국 다녀왔습니다. ...; 비행기표 약 90만원에, 숙박+식사 모두 포함해서 일인당 60만원 들었습니다. 총 8일이었군요. (생각해 보니 이지젯이나 카드로 쓴 것은 일인당 20만원 좀 더 썼겠네요.) ... ... 집에 방금 ...  
168 생일날은 나에게 선물! (자전거 동계 복장) 4 file
[레벨:8]J.W
2576   2010-11-10 2010-11-10 13:09
배송만 오길 기다릴뿐..... 전 생일날 나 자신에게 선물을 해주는 올바른 행동을 한것 입니다.(...) 난 옳은 길을 가고있어!!!! For the lameproof~!!!  
167 키보드 하나 질렀습니다. 6
sweetlover
2576   2006-08-11 2006-08-11 00:52
</span> 일본 Filco사에서 만든 마제스터치 영문 자판 배열 키감이 정말 끝내주더군요.. 기계식 키보드임에도 불구하고, 클릭 소리가 나지 않는 넌클릭 스위치를 채용하여 사무실에서 사용하기도 좋습니다. 다만 가격의 압박이 좀...  
166 이번달에 지른 게임 4 file
[레벨:6]kimo
2576   2006-06-28 2006-06-28 11:43
학생으로써 면목이...  
165 친구가 질렀습니다.. 8 file
[레벨:4]id: 족장족장
2575   2009-02-06 2009-02-06 14:47
남친따윈 필요없다고 느껴버렸습니다..ㅠ.ㅠ 대략 매우 늦은 생일 선물+클스마스+신년+위로 선물인 듯합니다. 자기도 남친 있으면서 이렇게 절 챙겨주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사뭇 감동..;ㅅ; (게다가 이 아가씨 아파서 병원 입원...  
164 복학생의 소소한 지름 9 file
[레벨:3]리슈리플
2575   2008-10-20 2008-10-20 23:02
칼리브레이터.. 모니터가~ 예뻐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