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66723	211	2005-06-07	2011-10-26 16:44
183	이것도 지른것인가? 8		하나두나	2580		2006-04-30	2006-04-30 23:15
183	그렇게 젊지 않은 나이지만..그래도 나이는 숫자라는데 진짜 못할나이 돼기전에 ...... 잘 안아물어서 아프네요 ....옆으로 자기는 이제 글렀다...
182	또하나의 지름..		dc]워너필링	2580		2006-04-01	2006-04-01 09:49
182	tops 의 레인져스 엣지입니다.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코팅이 상당히 단단합니다. 그냥 사진입니다.
181		지름신에 패배해 버렸습니다. 3	기억저편에	2579		2007-12-11	2007-12-11 14:47
181		원래는 첫 월급 받고나서 지를려고 했는데 월급도 나오기전에 미리 질러버렸군요. emoticon_20 만년필입니다. 파커 듀오폴드 인터네셔널 핀스트라이프 네이비 버전. 한국에선 뻥튀기 가격의 극치를 보여주는 제품이라 이베이에서 ...
180		Nintendo Lite 질렀습니다- 5	레인크로우	2579		2006-06-23	2006-06-23 11:03
180		레임에 글쓰는것도 오랫만이네요~ 더불어 NDS LITE 지름소식을 << 퍽 몇일전 강의도중 친구녀석이 "야 북미판 풀렸대!" 이말듣고 가서 바로 질렀습니다. 음 대략 가격은 NDS Lite 본체 15만 (북미) 필터 7천원 어댑터 만원...
179		6개월동안 지른 신발 2개 11	미니미로	2579	12	2005-11-07	2005-11-07 10:59
179		푸마 사토리 흰회 (SATORI V.WH-H.GREY) 와 다즐러 컨스트럭트 사토리는 세일기간에 16만원 - -; 컨스트럭트는 세일기간에 13만 5천원 쿨럭....신발만 보면 사고싶다;;
178		12월 31일날 뭐하세요? 10	loki로키	2578		2009-12-23	2009-12-23 11:20
178		아 저는 애인이랑 경포대가요. ^^ 펜션은 날짜가 오류나서 저런다는군요. 1월 1일까지 맞데요. ㅋㅋ;
177		지른지..2주정도 되는.. Sandisk SSD 32GB 2	Kevin	2578		2007-06-26	2007-06-26 12:17
177		어느날 갑자기 질러보고 싶어서..... Sony UX-17LP에 넣긴 했는데... ATA-100대신에 ATA-33으로만 동작하는 바람에..... 안습이네요. 그래도 기존하드보다는 두배정도 빠르군요...^^; Sandisk technical support에 메일 보냈는데...
176		지름 2	눈	2578		2006-04-08	2006-04-08 04:22
176		그저 그런 보통의 오카리나. 개량후가 기대됨.(이로써 12개 으음 ㄱ-)
175		bmw x5 3.0i 7	루니스	2578	11	2005-12-15	2005-12-15 08:34
175		maya DLS 20" on 315/35/20-rear and 275/40/20-front...타이어는 toyo 바퀴 새로 구입하고 나서 조금 있다가 BMW 허브캡 장착! 해나가야할건 4.6is aerokit, remus performance exhaust, 그리고 afe cold intake 이네요 :D be...
174		psp타이틀 2장지름 8	이용운	2578	14	2005-11-13	2005-11-13 22:30
174		자, 학교에서 자율학습시간을 불살라버릴 아이템이 들어왔도다
173		(사진추가)Alton RCT R7 + Giro Indicator helmet 11 20	同床異夢	2577		2010-10-12	2010-10-12 16:17
173		결국 자출 + 라이딩용 자전거를 질렀습니다. 무난한 R7(화이트/그린)으로 샀습니다. 사는김에 헬멧까지 질럿구요. 온라인으론 조립할 능력이 안되기에, 오프라인으로 헬멧포함 32만에 살포시 질러줬습니다. 기존에 중국산 MTB(라기도...
172	NUON패드 질렀습니다.. 8		초고수	2577		2006-02-01	2006-02-01 04:37
172	학규님 게시판에서 본 패드 글을 봤어요 PC게임에도 쓰고 중요한건 위닝을 하기위해.. 용산가니 만오천원에 팔더라구요 근데 좀 실망했습니다;; 친구집에서 플스패드로 위닝하다가 집에와서 이 패드로해보니까 너무 뻑뻑한게 왼손의...
171		지르세요. 13	크리스	2577	7	2005-10-09	2005-10-09 18:32
171		해외여행. 영국 다녀왔습니다. ...; 비행기표 약 90만원에, 숙박+식사 모두 포함해서 일인당 60만원 들었습니다. 총 8일이었군요. (생각해 보니 이지젯이나 카드로 쓴 것은 일인당 20만원 좀 더 썼겠네요.) ... ... 집에 방금 ...
170		초간편 계란삶기 ..... 9	호키	2576		2006-02-14	2006-02-14 02:18
170		샀습니다 두달 전에 여자친구 선물해주고 제가 고시원에 있는지라 만두 계란등을 삶아 먹기 위해 저도 하나 오늘 구입 끓는 물에 삶으면 터지는 경우도 있고 그런데 이건 그런게 없죠
169		조금은 쌩뚱맞지만 질렀습니다 =ㅅ=b 6	루나씨	2576		2006-02-14	2006-02-14 00:40
169		하하하~~ 조금은 쌩뚱맞지만 가지고 싶었던 88건반 키보드! 커즈와일 계열은 아니지만 Korg SP-100덕분에 방 분위기가 쑤악!! ㅎㅎㅎ
168	키보드 하나 질렀습니다. 6		sweetlover	2575		2006-08-11	2006-08-11 00:52
168	</span> 일본 Filco사에서 만든 마제스터치 영문 자판 배열 키감이 정말 끝내주더군요.. 기계식 키보드임에도 불구하고, 클릭 소리가 나지 않는 넌클릭 스위치를 채용하여 사무실에서 사용하기도 좋습니다. 다만 가격의 압박이 좀...
167		이번달에 지른 게임 4	kimo	2575		2006-06-28	2006-06-28 11:43
167		학생으로써 면목이...
166		생일날은 나에게 선물! (자전거 동계 복장) 4	J.W	2574		2010-11-10	2010-11-10 13:09
166		배송만 오길 기다릴뿐..... 전 생일날 나 자신에게 선물을 해주는 올바른 행동을 한것 입니다.(...) 난 옳은 길을 가고있어!!!! For the lameproof~!!!
165		디카를 질렀습니다. 3	사이엔	2574		2006-02-02	2006-02-02 23:48
165		소니 DSC-H1 입니다. 무려 광학줌 12배가 되는 고배율 디카입니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사진 열심히 찍어야겠네요. -ㅂ-
164		친구가 질렀습니다.. 8	족장	2573		2009-02-06	2009-02-06 14:47
164		남친따윈 필요없다고 느껴버렸습니다..ㅠ.ㅠ 대략 매우 늦은 생일 선물+클스마스+신년+위로 선물인 듯합니다. 자기도 남친 있으면서 이렇게 절 챙겨주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사뭇 감동..;ㅅ; (게다가 이 아가씨 아파서 병원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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