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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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60388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63 지른지..2주정도 되는.. Sandisk SSD 32GB 2 file
[레벨:0]Kevin
2503   2007-06-26 2007-06-26 12:17
어느날 갑자기 질러보고 싶어서..... Sony UX-17LP에 넣긴 했는데... ATA-100대신에 ATA-33으로만 동작하는 바람에..... 안습이네요. 그래도 기존하드보다는 두배정도 빠르군요...^^; Sandisk technical support에 메일 보냈는데...  
1362 처음으로 핸드폰을 샀습니다. - 블랙잭3, M480 - 9 file
[레벨:6]ZYKYL
2503   2008-10-10 2008-10-10 02:20
이제까지 한번도 핸드폰을 사본적이 없었는데 어제 충동적으로 구매해버렸습니다. 핸드폰이라고는 2개 가져 봤는데 하나는 흑백폰, 하나는 친구가 준 큐리텔 p1. 아무튼 이제야 선불폰 신세를 면하겠네요. 아, 참고로 제명의로 ...  
1361 질렀습니다 =_=; file
[레벨:8]とわ
2503   2009-03-13 2009-03-13 20:48
푸마인데 ATI 가 아닌게 자랑 카드 한도 800만원인데 2만원부족해서 할부안된게 자랑 그래서 다른카드로 지른게 자랑 지른거 많은데 지름신갤에 쓸만한건 양복이랑 노트북 밖에 없네여 PSP따위..  
1360 넥서스원 지름 5 file
[레벨:3]id: id: 카진
2503   2010-06-21 2010-06-21 16:12
emoticon_01  
1359 이것도 지른것인가? 8 file
[레벨:3]하나두나
2504   2006-04-30 2006-04-30 23:15
그렇게 젊지 않은 나이지만..그래도 나이는 숫자라는데 진짜 못할나이 돼기전에 ...... 잘 안아물어서 아프네요 ....옆으로 자기는 이제 글렀다...  
1358 모니터 스피커 지름 2 file
[레벨:3]새도우
2504   2010-05-13 2010-05-13 11:19
모니터 스피커 M-AUDIO BX5a 입니다. 무슨 파워 케이블이 통마다 하나씩 인지 덕분에 외장 하드 꽂을 자리가 사라졌네요... 책상 상태가 개판이라서 책상 인증은 못합니다. 쓰고있는 오디오 카드는 ESI ESP1010 입니다. 헤...  
1357 PMP(odd-i p10) 질렀어요 11 file
[레벨:5]카나에
2505 9 2005-10-22 2005-10-22 13:48
예판때 못구해서 미개봉품으로 어제 공수해서 오늘 도착받았습니다 받자마자 바로 애니 한편 넣어서 봤는데 멎지군요-_-)b 일단 야근 근무라 적당히만 받아두고 자러 가야겠습니다 덧, asus p4p 800 se 메인보드를 씁니다 자체적 ...  
1356 재개장 축하?? 기념 지름 보고...
[레벨:5]마왕라하르
2505   2006-03-31 2006-03-31 14:53
인텔 D830 램 그럭저럭 2기가... 쥐포 6600 HDD 300G DVD R/W 자세한 설명은 생략? 가격은 비~밀~♡ =_=;;;  
1355 소니 F717 뽀대 만세 10 file
상냥한 미대생
2505   2006-09-08 2006-09-08 12:15
무릎위에두고 핸드폰으로 찍었어요 ㅇㅂㅇ 아무튼 ! 곧 <제가 좋아하는 처자와> 여행을 가는데 이녀석과 함께라면 더더욱 즐거울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카메라의 세계에 빠져 보세요 ^^  
1354 소박한 지름 4
[레벨:2]레이키르
2505   2007-06-22 2007-06-22 18:43
E5MEMORY DDR2 1G PC2-6400 가격 : 4만원 Canon PIXMA MP460 가격 : 12만 7천원 날도 더운데 용산까지 갔다오느라 기진맥진.. 장마철인데 비는 안 와서 다행이네요.  
1353 좌엑박 우플삼 6 58
[레벨:6]민스
2505   2007-06-30 2012-10-30 17:49
좌엑박 우플삼 미칠듯한 고광택 재질과 먼지의 압박 (찍기전에 한번 닦아준 상태) 케이스에서 꺼내자 마자 기다렸다는듯 미친듯이 달라붙는 먼지에 아연실색 남들 80기가 정발살때 PS2 게임 돌리겠다고 일판찾아 삼만리 여행끝에...  
1352 뜬금없는 지름 4
[레벨:8]크리스
2506   2010-03-19 2010-03-19 10:53
물놀이 세트입니다. 물잡기 3일 정도 됐고요 빠르면 오늘, 늦으면 내일 클베테스트 물고기 투입예정입니당. 고양이가 낚시할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ㅅ=  
1351 ATH-EM700 Ti 3 86 file
[레벨:4]Cutlass
2506   2010-05-06 2010-05-06 16:59
4만5천원짜리 오테 헤드폰 잘 쓰고 다녔는데 고기집 불판 열기에 그만 녹아버렸습니다; 성능엔 지장이 없지만 쓰면 꼴보기가 싫어서; 그것도 있지만, 곧 여름이라 헤드폰 쓰는 건 무리가 있어서 찾던 중에 클립형 이어폰 하나...  
1350 노트북 하나, 데스크톱 하나 질러버렸네요. 4 29 file
[레벨:4]KarSian
2507   2010-11-14 2010-11-14 10:35
훈련소 나와서 PC 한 대 맞추고, 노트북 하나 영입하고 했습니다. 데스크톱은 i5 760 + "ASUS" P7P55D-E D + DDR3 4GB ASUS GTX 460 768MB Over. + 500GB + 720GB + Rapter 500w 조합으로 구성하고 거기에 쓸...  
1349 지르세요. 13 file
[레벨:8]크리스
2508 7 2005-10-09 2005-10-09 18:32
해외여행. 영국 다녀왔습니다. ...; 비행기표 약 90만원에, 숙박+식사 모두 포함해서 일인당 60만원 들었습니다. 총 8일이었군요. (생각해 보니 이지젯이나 카드로 쓴 것은 일인당 20만원 좀 더 썼겠네요.) ... ... 집에 방금 ...  
1348 지른지 조금 지났지만 NDSL +A + 3 file
[레벨:5]Min
2508   2007-04-08 2007-04-08 19:57
~_~)/~ 여러분도 지르세요  
1347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피코트하나.. 4 file
[레벨:2]유닛9
2508   2009-11-19 2009-11-19 03:51
난생처음 개인이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옷을 사보네요 피코트는 유행도 별로 안타니 두고두고 입으려고 샀습니다~~ 그렇다고 많이 비싼건아니고.. 분수에 맞게 ㅠㅠ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1346 캐논 550D 구입. 8 11
[레벨:8]구경꾼
2508   2010-04-25 2010-04-25 15:23
번들킷 포함 108만원에 안녕마트에서 질렀습니다. 인터넷 최저가보다 쌉니다.; 거기 말로는 인터넷 업자들이 안녕마트에서 사다가 파는 경우도 있다는군요. 반신반의지만 실제로 물량이 없으니... 사진은 열흘 후에 제품 수령하면 올...  
1345 NUON패드 질렀습니다.. 8
[레벨:3]초고수
2509   2006-02-01 2006-02-01 04:37
학규님 게시판에서 본 패드 글을 봤어요 PC게임에도 쓰고 중요한건 위닝을 하기위해.. 용산가니 만오천원에 팔더라구요 근데 좀 실망했습니다;; 친구집에서 플스패드로 위닝하다가 집에와서 이 패드로해보니까 너무 뻑뻑한게 왼손의...  
1344 초간편 계란삶기 ..... 9 file
[레벨:4]호키
2509   2006-02-14 2006-02-14 02:18
샀습니다 두달 전에 여자친구 선물해주고 제가 고시원에 있는지라 만두 계란등을 삶아 먹기 위해 저도 하나 오늘 구입 끓는 물에 삶으면 터지는 경우도 있고 그런데 이건 그런게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