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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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49739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23 iriver - e10 질렀네요..-_- 8
[레벨:0]박민오
2347   2006-07-02 2006-07-02 20:43
e10질렀습니다.. 받아보니 생각보다 예쁘고..작아서 놀랬다는.. 사진은아직 못찍어서 같이못올리네요.. 검은색으로 질렀는데 메탈스킨골드 질러서 바를예정입니다..하하.. 참.. 저같은학생에겐 과소비인듯한데 아이리버ifp-195를 3년간사용하...  
1422 진짜 골때리는 티셔츠들..다질렀습니당 ㅋㅋㅋ 2
[레벨:0]철마류
2347   2007-04-09 2007-04-09 17:02
절라 우낀티셔츠들을 봤다ㅋㅋㅋ 흥분의 도가니 ㅋㅋㅋ 많이~~~ 질러버렸다...ㅠ.ㅠ  
1421 질러습니다. 4 file
af18
2348 22 2005-12-23 2005-12-23 09:45
DJMAX 프레스티지 한정판.... 너스레는 필요 없습니다. 사야 합니다. (이미 다른세상으로 가 있다)  
1420 나름 염장일지도-_-;; ps3 구입대기중... 3
[레벨:2]두리번
2348   2006-11-11 2006-11-11 01:58
월차내고 일본에 갈려했지만...연말이라 회사일이 너무 바쁜관계로 못가서.. 아는동생을 일본으로 투입-_-;; 10년간 알고지낸 동생인데...서로 도움도 많이주고 거의 친동생 같아서... 일본 여행도 시켜줄겸 사일전에 일본 보내버렸네요...  
1419 큰맘 먹고 지른 전자 키보드 12 file
[레벨:5]id: 월하월하
2348   2009-03-24 2009-03-24 02:09
야마하 PSR-E213 뭐 돈이 많으신 분들에겐 가벼워 보일지 모르지만 밥값이 없어서 쫄쫄 굶는 자에게는 엄청난 사치품이죠. 큰 맘 먹고 하나 질렀습니다. 그런데.. 악보 살 돈이 없어서...[먼산] 그래도 이 정도면 간지 나나...  
1418 모니터 지름 5 file
[레벨:3]닌펜도
2348   2009-12-07 2009-12-07 19:14
오른쪽의 20.1인치 s-ips 모니터가 멍도 들고 영 아니라서 좌측의 26인치 TN패널인 알파스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사는김에 큰맘먹고 모니터암도 구입..... 오 시바.... 내돈 시야각은 만족스러운데 이놈의 물빠진 색감은 음......  
1417 마우스패드랑 책 3권 구입했습니다. 4 file
[레벨:4]id: 들깨
2348   2010-10-01 2010-10-01 22:29
마우스패드는 제가 갖고 있는 마우스의 제작사에서 만든 제품이네요. 알루미늄본체에 양면에 테프론 재질을 덮어놨습니다. 책은 이렇게 3권 구입했네요. 온라인으로 1년만에 구입하는거 같습니다. 그동안 책을 못읽어서 .... [......  
1416 지르기 4
[레벨:4]양파
2349   2006-01-10 2006-01-10 13:07
워크래프트2에 관련된 책 입니다... 그래서 제목도 워크래프트 : 드래곤의 날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전 2 화로 상, 하로 나뉘며 어떻게 오크(한 부족)가 디몬 소울을 얻었으며 빠사졌고 멸망당했는지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  
1415 진정한 명품 - 몽블랑 플래티늄 7 file
[레벨:2]모닝
2349   2006-06-07 2006-06-07 11:22
질렀다기 보다는 선물 받았는데요. 며칠전 생일날 이런 물건이 택배로 왔더군요...-.-;; 대략 30만원에 가까운 수성볼펜. 파이롯트나 모나미나 별 차이 없지만, 직장인들 와이셔츠 포켓에 이런 물건이 꼽혀 있으면 분위기가 다르죠...  
1414 몸에 해로운 물품의 지름.. 9 5
[레벨:3]dc]워너필링
2349   2006-07-14 2006-07-14 00:36
나이프는 sog사의 nemoto (일본의 토모유키 네모토의 디자인 채택)고 담배는 비싼담배들입니다.(아시는분은 아실듯) 담배 끊어야돼는데 주변사정이 못끊게 하는군요... 리뷰건도 있고 해서 종류별로 소량이나마 질렀습니다 주로 향담배...  
1413 군인의 소소한 지름 3
[레벨:3]Freyja
2349   2009-02-24 2009-02-24 19:22
D-160 볼펜을 질렀습니다. 갑자기 이어폰도 고장나고 뭣도 고장나고, 그나마 이녀석이 오면 진정기미를 보일듯 하네요.  
1412 오랫만에 책샀어요 3
[레벨:8]Silver
2349   2010-03-12 2010-03-12 13:55
GA예술과 아트 클래스디자인2 첫사랑메지컬블리츠1 하자쿠라가온 여름1 츠키코이 레이디버틀러5,6세트 학생회의오채 시큐브4 로큐브1 캠퍼9 덕력이 충만하게 느껴집니다  
1411 헐.. 7
[레벨:8]ت
2349   2010-03-29 2010-03-29 20:16
하나도 안먹었는데..  
1410 Warcraft-Sunwell Trilogy (Dragon hunt) 12
[레벨:4]infinity
2350   2006-01-06 2006-01-06 14:45
워크래프트 공식 코믹스 선웰 트릴로지입니다. 스토리작가는 Richard A. Knaak-대표작: 라그나로크(원작 이명진) 번역 그림엔 김재환씨-대표작:컴뱃메탈해모수 로 국내에 출판되었는지는 아직모르겠고. 해외용 으로 출판된 작품입니다....  
1409 소박한 학생의 지름 ;ㅅ; 2
[레벨:3]Freyja
2350   2006-05-02 2006-05-02 22:05
요런걸 질러버렸습니다[..] 무려 가격은 75,000 정품 앤틱이 아니기에 상당히 싼편에 속하지만[..] 그래도 일반 시계보다는 훨씬 비싼것 같아요 ;ㅅ; http://showroom.co.kr/acecart/bin/shop.cgi?action=view&itemID=dajavu&cate=0...  
1408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8]크리스
2351   2007-06-02 2007-06-02 19:13
솔직히 지르고 싶진 않았지만(모니터 바꿀 예정이었는데 on_), 오늘 세탁기에 감전해서 죽을 뻔 해서 바로 질렀습니다. 후. 세탁기 돌려놓고 와 보니 세탁기 돌아가는 동안 물 들어가는게 멈춘 사이 물이 역류해서 온 집안이...  
1407 켄츠 시스템을 버리고... 2 file
[레벨:2]KYO
2351   2009-11-12 2009-11-12 23:05
린필드로 갈아탔습니다.. 다음목표는 보조컴터 쿠마를 처분하고..프로푸스에785G보드로 갈아치는것!!!  
1406 모니터 샀습니다. ;ㅁ;! 10 file
[레벨:3]Freyja
2351   2009-12-26 2009-12-26 14:12
노트북 모니터 딱 4배만한 사이즈네요(13인치) 커다란걸로 보니 1080p립도 화질이 별로네요. 작은 모니터로 볼때는 안그랬었는데 (...) 이제 금방 단종될만한 녀석이지만 그래도 막 나온거보다는 낫지 않을까 하면서 구입했습니다....  
1405 질렀습니다 1
[레벨:3]id: 페카
2351   2010-03-20 2010-03-20 12:59
신극장판 아스카버전 핸드폰 스트랩 인류보완계획 노트 (그냥 노트) NERV 머그컵 으히  
1404 저도 지름...신이 강림했는듯 ㅠ 2
[레벨:4]kesia
2351   2010-04-30 2010-04-30 14:21
알마(자전거), 도이터 핸들가방+패니어, 텐트.. 침냥... 그리고 SONY 디카 샀네요. emoticon_16 이제 서울 자취방에서 떠나는 일만 남은듯 ~ emoticon_16emoticon_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