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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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4724 211 2005-06-07 2011-10-26 16:44
223 기쁘다 지름신 오셨네. 2 file
[레벨:4]나니실타
2181   2006-10-18 2006-10-18 07:43
아주 소박하게 질렀습니다. 라데온 550LP 가야컴퓨터상가에서 5만4천원에 사버렷.... 색감이 지포스의 썩은티 ㅡ?가 안납니다 ㅋㅋ [물론 고사양 지포스는 안써봐서 모름 [..]] 이게 번짐효과나 그런것들은 별로 랙이 안걸리는...  
222 간만에 지대로 질럿네요... 6
[레벨:6]디카스테스
2181   2006-08-18 2006-08-18 00:41
바 스 타 드 완 전 판 1 권 2 권 질렀습니다 ㄱ-; 슬프게도 디카가 없어서 네이버 xx님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흑흑.. 이건 뭐 책이 그냥 전과 수준이군요... 1권은 역시 수많은 욕을 먹은 만큼 예전것과 변한 것이 ...  
221 오늘 서점가서 지른책... file
nogest
2181 5 2005-12-09 2005-12-09 19:23
Maya7 Reality- 35000원 마야입문자를 위한책인지 간단한 모델링,애니메이션,맵핑등이 주제별로 잘정리되어있네요. (뭐 그런것보다 예제가 맘에들어서 사게됬다는...) 石家의 실전페인터9- 15000원 일단 그림도 맘에들고 작업중에...  
220 질렀습니다 10 file
[레벨:0]레인크로우
2181 5 2005-11-23 2005-11-23 22:48
....라고 말하는게 조금 난감하네요. 친구녀석에게 26만원 떠넘기고 받았습니다 'ㅅ' 거의 새것같은데 이제 할 시간이 없다고 마침 팔던곳을 알아보던참에 제가 얼른 가져와버렸지요... 흘흘 철권 5 주문했으니 도착하면 피나는 ...  
219 아이팟 터치 3 file
[레벨:3]Freyja
2180   2009-10-23 2009-10-23 20:41
...엑스페리아에 메모리카드를 넣어(16기가) 음악을 듣고 있었으나, 몰려오는 불편함과 함께 더불어서 원래 있던 도시바 기가비트 S30(마이크로소프트 준 1세대 모델과 동일모델)이 맥에서는 싱크도 안되고 *MTP방식의 전송 장치는...  
218 질렀습니다 =_=; file
[레벨:8]とわ
2180   2009-03-13 2009-03-13 20:48
푸마인데 ATI 가 아닌게 자랑 카드 한도 800만원인데 2만원부족해서 할부안된게 자랑 그래서 다른카드로 지른게 자랑 지른거 많은데 지름신갤에 쓸만한건 양복이랑 노트북 밖에 없네여 PSP따위..  
217 하하 많이도 질렀내요;; 6
[레벨:4]T본스테이크
2180   2007-02-23 2007-02-23 20:21
작년에 대학생이 되서 지른책이;;; 총 18권이나 되내요;;; 가격만 172600원;;;; 문제는 군대 가따오면 과연 몇권이나 남아있을지 사악한 동생님께서 쥐도 새로 모르게 책을 없애는 킬러라;; 덕분에 집에 있던 해리포터 1편부터 4편까...  
216 만화, 소설 지름 지름 지름... 7 2 file
[레벨:4]박지수
2180   2006-07-04 2006-07-04 20:15
중고책방->톰크랜시 적과 동지 1~3권(구석에서 곱게 풍화작용 하고 계시더군요 -_-...;;) 만화책 전문샵->베르세르크30권, 트리니티 블러드1권, 흑신3권, 딸기 100% 18권, NHK에 어서오세요 하드커버 50%할인해서산 게이츠, 타임트루퍼...  
215 결국 질러버렸습니다... 12 file
[레벨:2]연금술사
2180   2006-01-23 2006-01-23 00:33
질러버렸습니다 -0- 제나이 19살.. 고3 올라가는 학쉥 입니다 ㅠ_ㅠ; 학원가는 친구를 꼬셔.. 국전으로 출발~ 갑쉐다~ 매장아저씨:(날 처다보면서 낙겼다 라구 생각한다) 나:아저씨.. 저기.. PS..P.. 아저씨:오 PSP사러왔구나! (정...  
214 큰거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2]namnine
2179   2007-11-26 2007-11-26 23:37
나이도 먹고 해서 큰거 하나 질렀습니다. 출고하고 바로 야간운전 한번 뛰니 잼나긴 한데 이제 거지군요...ㅠ.ㅠ  
213 마리오 파티!!! 5 1 file
[레벨:6]고요한
2179   2006-01-05 2006-01-05 22:07
마리오 파티 4 질렀습니다.-ㅁ-;; 6700원이길레 샀습니다.  
212 2학기때 지른 앨범 모두 다 입니다. 7
[레벨:2]limit
2179 15 2005-12-02 2005-12-02 20:27
2005년 8월 14일부터 2005년 11월 30일까지 지른 앨범입니다. 상아레코드에서 질렀구요. 아직 집에 있는 앨범을 보여드리기에는 쑥스러운 숫자이기에.. PlayStation. 그나저나 Wish List에는 아직도 80여개의 앨범이.. orz...  
211 카메라, 카메라 가방 질렀슴돠 5 file
[레벨:3]id: 김도균김도균
2178   2008-07-31 2012-12-14 10:41
잡담란에도 도움을 청했었는데 결국 제눈에 꽂힌걸루 눈이 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emoticon_15 니콘 p80과 크럼플러 밀달7을 질렀습니다 가방은 내쇼날지오그래픽가방이 무지 끌려서 참 갈등을 많이 했는데 제품 사진 보고난 여...  
210 Nikon D40 + 애기번들 2 file
[레벨:3]리슈리플
2178   2007-10-23 2007-10-23 19:53
D40 질렀어요.. 없는 살림에 이제 빈털털이 입니다 ;ㅂ;  
209 cd하나 질렀습니다. 3
[레벨:3]에르하인드
2178   2006-10-09 2006-10-09 22:59
반쪽달이 떠오르는 하늘 드라마 cd vol.1 구매대행으로 아슬아슬하게 초회한정판을 주문했던것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듣고 있는 중인데 만족스럽네요 이거.. 겉보기엔 한장짜리같지만, 초회한정판이라고 oneday의 내용이 들어간 cd...  
208 ipTime N6004 8
[레벨:6]snowflower
2177   2010-07-16 2010-07-16 12:49
대세를 따라 기가비트 공유기를 샀습니다. NAS에 복사하는 속도도 너무 느리고 해서요... 전에 쓰던 G104는 어떻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낡아서 가져갈 사람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207 코원 S9 DMB 지름.. 5 file
[레벨:3]빈센트
2177   2010-03-15 2010-03-15 19:55
나도 이제 소간지.... 아니 이게 아니라.. -_-;; 그나마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녀석을 찾다가 분양하기로 결정.. 평도 괜찮은거 같고.. 마음같아서는 V5를 지르고 싶었지만 이미 이놈으로도 가난한 저에게는 출혈이 상당한;;; 평은 ...  
206 오랜만에 책을 질렀습니다.. 1 file
[레벨:5]
2177   2009-09-09 2009-09-09 17:59
인터파크 아이포인트가 8천원가량 있어서.. 만원 이상은 공짜길래 하나만 더 구입할까.. 했더니.. 저도 모르게... 4만원어치 가량... =_=)...;  
205 이어폰 질렀습니다 EC700
[레벨:1]남창현
2177   2008-05-16 2008-05-16 01:38
FC700[헤드폰]에 이어 EC700[행거형이어폰]지르네요. 시원한 고음이 굿입니다. 신품도아니고 중고질렀지만요 ㅎㅎ[신품 10만 중고 직거래로 4.5에 구입]  
204 언제부턴가 생겨버린 버릇... 3 file
[레벨:3]ThePresent
2177   2006-05-17 2006-05-17 06:09
그것은 바로 돈만 생기면 책을 질러 버리는 버릇.... 진짜가 된 헝겊 토끼 디셉션 포인트 1, 2 이렇게 총 3권 질렀습니다. '진짜가 된 헝겊 토끼'를 살까... '마쉬마로 이야기'를 살까 고민 중에.... 행운의 2달러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