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69658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23		RPG환상사전, 3	까까	2639		2006-02-15	2006-02-15 00:33
1323		93년에 나온책을 어찌어찌하다가 겨우 구했네요. 이제 또 당시나온 RPG만들기란 책을 구해야합니다. [.....] 정보시대에서 나온 RPG만들기란 책을 파실분은 메모남겨주세요 orz
1322		Nikon의 반격~! 12	양범진	2639		2007-08-23	2007-08-23 13:31
1322		좀전에 니콘 신기종 발표가 떳네요.. 드디어 니콘에서 1:1바디가..ㅎㅎ D300으로인해 40D타격이 클듯... 막쓰리도 영향을 받겠죠? 11월 출시...설이 되면 지를 수 있으련지.. 자료출처 : SLR Club-니콘동
1321	선물 받았어요 px200헤드폰 3		Lux	2640		2007-05-10	2007-05-10 19:43
1321	저 내일 생일이거든요 ^^ 으흐흐 그것도 남자한테 받았습니다. 2001년에 라그나로크 하다 알게된 동생인데 제 동생이랑 동갑이라 뭐 그냥 귀연 동생입니다. 아 디게 작고 깜찍하네여...아이죠앙~
1320		카메라.. 렌즈 6	INPHP	2640		2007-08-13	2007-08-13 16:35
1320		좋아요 @.@
1319		뜬금없는 지름 4	크리스	2640		2010-03-19	2010-03-19 10:53
1319		물놀이 세트입니다. 물잡기 3일 정도 됐고요 빠르면 오늘, 늦으면 내일 클베테스트 물고기 투입예정입니당. 고양이가 낚시할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ㅅ=
1318		소설책 질렀습니다..	권두남	2642		2006-03-08	2006-03-08 07:28
1318		白夜行 입니다.. 요즘 한창 일본드라마로 보고 있었는데.. 소설책이 원작이라는 소리를 듣고 찾아서.. 읽어봤습니다.. 제가 드라마를 7화정도까지 보고 책을 봤는데.. 왠지 모르게 드라마 없이 책을 봤다면 안떙기는군요.. ...
1317		문근영 캐스팅 연극 클로저 질러서 오늘 보고 왔습니다 ^^ 10	아침에	2642		2010-10-06	2010-10-06 00:39
1317		감상평은 "와~! 문근영이다!!"
1316	지갑이랑~키홀더 한개질렀슴돵~ 3		박희석	2644		2006-12-06	2006-12-06 18:21
1316	ㅠㅠ 이번에 지갑이 ㅠㅠ 다떨어져서 ㅠㅠ 5년만에 ㅋㅋ 새로장만 ㅋㅋㅋ 지갑지르는김에 키홀더도 지름~ㅋ
1315	재개장 축하?? 기념 지름 보고...		마왕라하르	2645		2006-03-31	2006-03-31 14:53
1315	인텔 D830 램 그럭저럭 2기가... 쥐포 6600 HDD 300G DVD R/W 자세한 설명은 생략? 가격은 비~밀~♡ =_=;;;
1314		이번달에 지른 게임 4	kimo	2645		2006-06-28	2006-06-28 11:43
1314		학생으로써 면목이...
1313		결국 질러버린...소울칼리버3 11	손군	2646	9	2005-12-06	2005-12-06 09:20
1313		그렇습니다.. 이제 1주일은 굶어야 할겁니다 아마...ㅠ_ㅠ 주말에 지름신이 강림하사....결국 예정품목중 하나인...소울칼리버3를 질러버렸습니다. 일단 세이브 버그...는 이미 알고있는터라 감수할 생각으로 ㅠ_ㅠ 아마 나중에 메몰카...
1312	책왔네요 3 1		Aㅏ..	2646		2010-04-14	2010-04-14 13:56
1312	xxx홀릭16권 아만츄1권 부녀자의소망1권 ga아트클래스3권 엑스마키나1권 소드아트온라인2권 푸이푸이7권 바보와시험과소환수6권 하늘의유실물3권 앞으로 올책 35권 + 예약피규어 5세트 + 예약게임3개 를 제외한 앞으로의 덕질 계획 ...
1311		생일날은 나에게 선물! (자전거 동계 복장) 4	J.W	2646		2010-11-10	2010-11-10 13:09
1311		배송만 오길 기다릴뿐..... 전 생일날 나 자신에게 선물을 해주는 올바른 행동을 한것 입니다.(...) 난 옳은 길을 가고있어!!!! For the lameproof~!!!
1310		밴드 오브 브라더스 DVD 9	하나두나	2647		2006-01-17	2006-01-17 23:50
1310		벼루다가 질렀었요 감명깊게 본거라 소장용으로 하나 장만해죠
1309		핸펀 질러버렸습니다. 4	오승민(NPC)	2647		2006-06-19	2006-06-19 08:36
1309		어머니가 핸드폰이 오래되서 잔고장이 많아 1년 사용한 제 V-6900(블루투스 문근영폰)을 사용하시기로 하고 저에게 폰을 하나 사주기로 하셔서 시내에 나갔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블루투스폰과 블루투스 헤드셋이 있는데 헤드셋때문...
1308	집안에서 굴러다니는 320G연결후 9		날자고도	2647		2008-07-15	2008-07-15 22:06
1308	하드정리겸 연결했슴.
1307		어제 던전에서 지른것들입니다. 4	와일드차일드	2648		2006-06-10	2006-06-10 15:02
1307		원래 위 3개는 지를려고 했던거고, 밑의건 그냥 지나가다가 덜컥 사버린겁니다. 시디6장의 압박;;; 사운드카드는 좋은대, 스피커가 좁은책상에 놓기에는 생각보다 큽니다. 그래도 음질은 대만족+_+)b 키보드는 10년동안 쓴 TG키보드...
1306		... 14	Silver	2648		2006-06-16	2006-06-16 21:53
1306		http://schooldays.0verflow.com/html/sdspecialorder.html 저번의 교복에 이어서.. 이번엔 질렀지요... =ㅁ=;; 입금 하고 몇일지나니 다팔렸네요 -_-)...
1305	좌엑박 우플삼 6 58		민스	2648		2007-06-30	2012-10-30 17:49
1305	좌엑박 우플삼 미칠듯한 고광택 재질과 먼지의 압박 (찍기전에 한번 닦아준 상태) 케이스에서 꺼내자 마자 기다렸다는듯 미친듯이 달라붙는 먼지에 아연실색 남들 80기가 정발살때 PS2 게임 돌리겠다고 일판찾아 삼만리 여행끝에...
1304		지름신 겔에 첫 글입니다. 라뎅 4850 질렀습니다. 6	앙증마	2648		2008-07-15	2008-07-15 17:14
1304		뭐 그런겁니다. CPU는 4년전 펜티엄4 3.4c 이구.. 보드는 asus 기억 안남이고. ram은 1G 이네요.. 지금까지 제 보드와 함께한 6600GT는 지난 주말 자주 다운되는 사태를 불러 일으키기에(나중에 알고 보니 CPU쿨러가 문제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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