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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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72293 211 2005-06-07 2011-10-26 16:44
283 책 몇권 3 file
[레벨:5]카나에
2711 23 2005-11-25 2005-11-25 23:19
한동안 심심하지 않아 좋군요.../ㅅ/  
282 저도 지름... 플래쉬를 하나 질렀습니다. 7
[레벨:6]twogtwo
2710   2006-07-15 2006-07-15 15:32
애초에 Z5를 선택한 이유중 하나가 외장플래쉬가 달린다는 것이었습니다만, 플래쉬를 이제야 사게되네요. 미놀타 쓰는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Z5에 호환되는 외장플래쉬들은 죄다 값비싸던가 싼건 종류가 적었습니다. 해서 산게 T...  
281 여러분들도 곧 지르게 됩니다. 10 file
[레벨:3]
2710   2006-06-18 2006-06-18 19:58
이로써 이번달은 거지 ㄱ-  
280 콩지름 7
[레벨:4]B612
2709   2008-08-27 2008-08-27 10:32
콩질렀습니다. 큰금액은 아니지만..  
279 [MintPass] Mintpad DMB 5 file
[레벨:3]오승민(NPC)
2708   2009-04-30 2009-04-30 12:00
이번에 MintPass에서 MintPad DMB를 출시 하였습니다. 정확히는 출시가 아니라 이벤트 형식의 선 판매였죠. 홈페이지를 가보니 이미 판매가 완료. 몇몇 쇼핑몰을 돌아다녀 보니 제품 + 끼워팔기로 기본가격보다 5~10만원은 기...  
278 [re] 짧은 디자이어 후기 8
[레벨:6]id: id: 마카펜|양현종
2707   2010-05-25 2010-05-25 23:31
일단 빠릅니다. 현재 최고라고 칭해지고 있던 아이폰과 부득이하게 비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최고랑 비교를 해야죠.. 반응속도 등등 면에서 늦게 나온만큼 아이폰보다 반응이 빠른 편입니다. 해상도도 높아서 웹서핑할때 문...  
277 3년만에 질렀습니다. file
[레벨:2]쿨쓰
2707   2007-08-23 2007-08-23 09:47
3년반만에 컴퓨터를 대폭 바꾸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작년에 바꿀까 싶었는데 그동안 돈 나갈데가 워낙 많아서 못 사다가 이번에 그동안 관리를 않했던 Credit Card Limit 을 올리고자 한달에 2번 크레딧카드 Full 로 사용하...  
276 또... 자전거 구매.. Dahon Speed Pro TT 5 1 file
[레벨:3]Format
2704   2009-02-17 2009-02-17 23:17
기존 자전거로서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었죠.. 스피드에 관한 욕구를 채워주지는 못했던겁니다. 그래서 냉큼 팔아버리고 TT로 기변을 하게 됬습니다.. 가격이.. 후덜덜덜... 구매한지는 좀 되었는데.. 겨울의 강추위로 ...  
275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4]이태성
2703   2006-03-20 2006-03-20 16:01
PS2 7만번 위닝 온라인 라이브 건담 SEED 연합 VS 자프트 "파이널 판타지 12" 메탈기어 솔리드 (온라인) 크휄휄  
274 안전을 위한 지름 3 file
[레벨:3]리슈리플
2701   2008-03-11 2008-03-11 17:55
자전거 핼멧을 질렀습니다. 전에 쓰던것은 너무 대두형이라 좀 작은걸로 다른 제조사 걸로 질렀어용 음흣.. 머리에 딱 맞는게 느낌 좋네요  
273 컴퓨터 질렀어요.. 3
[레벨:2]eenee
2701   2006-11-22 2006-11-22 05:09
예전의.. 아이팟과 슈어이어폰 이후로... 지름신을 멀리했는데.. 결국 질러버렸네여;; 콘로 듀얼코어2.. 2기가메모리. 요즘은 메모리에 알루미늄 쉴드가 멋드러지게 씌워져있더군여 지포스 7800gt 1.2나노 256 잘만 vf9 메인보드는 아...  
272 낚시 박람회에서 지른 물품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2700   2010-03-13 2010-03-13 19:24
편광 선그라스 : 3만원 ※ 그냥 쓸수 있고 스포츠형으로 개조 가능(랜즈낄수있는 곳이 있음. 랜즈는 시력에 맞춰서 따로 구입해야힘) 및 모자에 부착가능 민물낚싯대 2개 : 1만원 ※ 1.4 1.6으로 하나씩 샀네요 민물 찌 3개 ...  
271 컴퓨터를 질렀습니다. 11
[레벨:9]id: id: 루즈베라트
2699   2009-09-24 2009-09-24 03:11
대충 스펙은... 음...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지르는 김에 인튜어스3 6*8 타블렛도 질렀습니다!! 총합이... 330만이 들었군요... 흐음... 5870은 아쉽게도 물량이 없어 못 질렀습니다. 결국 4890으로 질렀지만, 충분히 만족하는 ...  
270 질렀네요. 8 file
[레벨:3]invictus
2699 4 2005-12-11 2005-12-11 15:31
시내 서점에서 게임회사 이야기를 질렀습니다. 보고 또 보고 몇번이고 보는거지만 볼때마다 입에는 웃음이 가득가득..  
269 신발 살포시 질렀심-3- 5 file
[레벨:4]이용운
2699 4 2005-09-07 2005-09-07 23:10
쩝=_=a 맥도날드에서 알바하는데 검정계통 신발 신고오라그래서.... 심플한걸로 하나 질렀습니다-3- 자;이제 이신발에 어울리는 바지좀 찾아볼까나....흥흥;  
268 질렀습니다? 5
[레벨:6]쌀마스터
2699 6 2005-09-03 2005-09-03 00:16
1. MP3. 아이비드산 512메가 엠피를 7만원에 덜컥. 64의 답답한 환경에서 벗어나니 귀가 뻥 코가 쏴아 하는 기분. 이전에는 맛보지 못했던 SRS WOW 기능도 맛보고-ㅂ- 넣어도 넣어도 남아도는 이 용량이란!!!!!!!!! 아 기쁘다OT...  
267 중절모를 선물받았네요... 9 file
[레벨:1]실버윙
2698   2010-09-10 2010-09-10 13:46
나중에... 날씨도 좀 시원시원해지면... 캐주얼 정장에... 쓰고서 나가볼까 하는데... 역시.... 주변의 지인들이나 친한 분들이.. 대부분 거의 노장급들이셔서 그런지.... 이런 것이 좋더군요..  
266 소소한 향신료 지름. 2 file
[레벨:4]prodel
2697   2008-08-21 2008-08-21 15:57
음..일종 텁텁한 커피에 타먹어서 살짝 달짝지근한 계피향을 느낄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나몬스틱 입니다. 뭐 저는 아버지 담배대신 입에 항상 물고 계시라고 사긴 했습니다만... 커피에 휘휘- 저어서 먹어보니 맛있네요; 샘플로 ...  
265 XFX 지포스 GTX275 EXTREME 896MB 유니텍 11
[레벨:6]나루
2695   2009-06-23 2009-06-23 08:09
그동안 정들었던 8800GT를 보내고 새 식구를 맞이하여서 너무나 기쁩니다. 모니터속의 처자들도 한층 더 빛을 발하는것 같아염 [...] 그동안 쓰던 8800GT 교체한 275 아이온 스샷입니다 ㅎㅎ  
264 간만의 구입 신고 7 1
[레벨:4]id: 들깨
2694   2010-08-15 2010-08-15 05:13
GAINWARD 지포스 GTX460 GLH D5 1GB Absolute 인텔 X25-M G2 MainStream SATA SSD MADCATZ CYBORG R.A.T.7 SteelSeries QcK mini Limited Edition (StarCraft2 Kerrigan vs. Zeratul) 일 끝내고 잠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