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40962	211	2005-06-07	2011-10-26 16:44
1543	프라모델 PG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한정판을 질렀습니다. 7 21		아르젤리아	2172		2009-06-16	2009-06-16 20:24
1543	제 주민등록번호로 만들어진 모 게임(던X X 파XX)의 계정들의 캐릭이 어느덧 80개가 되어버린데다 캐릭에 더이상 장비를 맞춰줄게 없어서 한동안 방치해두었던 캐릭중 하나의 장비를 이번에 정리했습니다. 어차피 창고 계정이라 ...
1542		미니벨로 TITICACA 폴딩 9	J.W	2186		2009-10-27	2009-10-27 21:50
1542		운동부족 타파를 위해...절대 살찐 의자왕은 되기 싫었습니다. 그리하여 자출족 되려고 질렀습니다. 자출 2일째 만족스럽군요 'ㅅ' 안전보호구는 다음 월급때 지를듯 합니다.
1541		그리고 또 질렀습니다...ㄷㄷㄷ 32	멸종위기족장	2202		2010-03-04	2010-03-04 12:49
1541		일단 한국가기 전에 몇 벌 장만해서 가져가려고 질렀습니다. 왼쪽은 점퍼스커트인데 심플한 디자인이 클래식 로리타에 어울려 마음에 들어서 질렀습니다. 그냥 입기 허전한 것 같아 블라우스도 하나 같이 질렀는데 블라우스 하나...
1540		중절모를 선물받았네요... 9	실버윙	2203		2010-09-10	2010-09-10 13:46
1540		나중에... 날씨도 좀 시원시원해지면... 캐주얼 정장에... 쓰고서 나가볼까 하는데... 역시.... 주변의 지인들이나 친한 분들이.. 대부분 거의 노장급들이셔서 그런지.... 이런 것이 좋더군요..
1539		[자전거] 자전거 흙받이 얼마나 하겠어.. 10	프리스켄	2204		2010-07-27	2010-07-27 22:24
1539		으헝으헝으헝으헝. 살면서 가장 비싼 판때기 산듯. 저거 다는데 자전거 방 아져씨가 1시간동안 낑낑 거리면서 간신히 장착.. 이제 돈 나가면 안되는데 ㅠ.ㅠ
1538	지름신고-구체관절인형 12		Lux	2206		2007-06-01	2007-06-01 22:45
1538	나름 취업도 했고 카드 발급도 가능하고 생일이고 해서 자축 선물을 저에게 해줬습니다. 가격은 12만엔...지금 환율이랑 계산하면 얼마 안되지만 한국에서 구매 대행 비슷하게 구입한거라서 관세랑 중간분 이윤이랑 해서 훌쩍..ㅡ...
1537		제 현재까지 소장 아웃핏들... 여러분의 취향은?! 43	한쿡강림족장	2206		2010-07-07	2010-07-07 17:00
1537		맘에 드는 걸로 1개 씩만 골라보세요~ ㅎㅎ 8번은 제가 스커트가 별로라서 제맘대로 더 화려한 걸로 믹스 매치 해버렸지만'ㅅ'; p.s:집에서 컴을 못해서 피방에서 그림판으로 편집했더니 축소하니 옷이 넘 이상해져서 아래 6벌...
1536		스타크래프트2 디지털 구매 했습니다. 4		2207		2010-09-17	2010-09-17 12:10
1536		오픈베타가 1일 남은 시점에서 혹시라도 오픈베타 종료 후에 결제대란[?]같은게 일어날까 걱정이 되서 미리 결제해버렸습니다. 굳이 패키지가 필요없기도 하고 말이죠. 내년에는 디아블로3를 결제하면 되겠군요... -ㅂ-
1535		[컴지름]아마도 레임에서 최저사양?? 8	월하	2209		2010-08-17	2010-08-17 14:55
1535		3년...간쓰던 노트북님이 도저히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서 큰 맘... 먹고 바꾸려 했지만 전 가난해서 작은 마음먹고 구매 했습니다. (어떻게든 60만원 미만으로.... 쿨럭) 뭐 어차피 제가 코딩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래픽 ...
1534		자켓하나 질렀습니다. 'ㅁ' 14	KarSian	2210		2007-02-25	2007-02-25 22:24
1534		사진은 키 187cm 몸무게 76kg인... 접니다..[......] 뭐 6만 9천 9백원을 주고, 클라이드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원래 클라이드보다는 STCO나 WYM을 선호하지만, 이 자켓은 묘하게 끌리더군요. 뭐 물론 펑크 의류도 구매합니다만...
1533		지르려고 벼르고 있는 시계... 7	기억저편에	2210		2007-09-28	2007-09-28 00:36
1533		첫 월급만 나와라... 라고 생각하며 대기중인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 30만원 중반 정도였던가... -_-;
1532		PS3 2505 질렀습니다 +_+ 5 7	아침에	2210		2010-08-09	2010-08-09 04:52
1532		엑박을 가지고 논지 1년.. 주로 하는건 위닝밖에 없어서 플3로 갈아탔습니다. 국전에서 현금가 37만원에 (HDMI 케이블빼고.. 포함가는 38.5) 가져 왔습니다. 위닝이랑 파판을 사왔는데.. 한글 자막으로 파판은 ㅠ_ㅠ 감동이더군요...
1531		헐 지름신 제대로 온듯 ㅡㅡ;; 2	하나두나	2212		2007-11-09	2007-11-09 10:59
1531		프리미엄 블랙~ 썬루프 .... 오늘 계약하고 왔어요 ㅡㅡ;; 월요일 이나 화요일 나온다더군요~~ 나오면 휠타이어 다운휠 방향지시등 브레이크등 LED 교체 할건데 이제 몇년간은 고기 구경도 못하겠네요 차나오고 드레스 업하고나...
1530		추석은 안세고 10	민스	2213		2007-09-20	2007-09-20 01:53
1530		TGS 보겠다고 그 멀디먼 마쿠하리멧세에 올해에 또 갑니다
1529		생일날은 나에게 선물! (자전거 동계 복장) 4	J.W	2213		2010-11-10	2010-11-10 13:09
1529		배송만 오길 기다릴뿐..... 전 생일날 나 자신에게 선물을 해주는 올바른 행동을 한것 입니다.(...) 난 옳은 길을 가고있어!!!! For the lameproof~!!!
1528		(사진추가)Alton RCT R7 + Giro Indicator helmet 11 20	同床異夢	2218		2010-10-12	2010-10-12 16:17
1528		결국 자출 + 라이딩용 자전거를 질렀습니다. 무난한 R7(화이트/그린)으로 샀습니다. 사는김에 헬멧까지 질럿구요. 온라인으론 조립할 능력이 안되기에, 오프라인으로 헬멧포함 32만에 살포시 질러줬습니다. 기존에 중국산 MTB(라기도...
1527		ATH-EM700 Ti 3 86	Cutlass	2223		2010-05-06	2010-05-06 16:59
1527		4만5천원짜리 오테 헤드폰 잘 쓰고 다녔는데 고기집 불판 열기에 그만 녹아버렸습니다; 성능엔 지장이 없지만 쓰면 꼴보기가 싫어서; 그것도 있지만, 곧 여름이라 헤드폰 쓰는 건 무리가 있어서 찾던 중에 클립형 이어폰 하나...
1526		넥서스원 지름 5		2223		2010-06-21	2010-06-21 16:12
1526		emoticon_01
1525		지갑 질렀습니다... 13	모리안	2225		2006-11-25	2006-11-25 14:01
1525		루이비통 모노그램 남성용 반지갑... 39만원... 매장보다 3천원 싸더군요. 라는 리플이 달렸던 물건. 키홀더도 하나 샀습니다. 요번달은 이제 가난한인생.
1524		큰거 질렀습니다 5	namnine	2225		2007-11-26	2007-11-26 23:37
1524		나이도 먹고 해서 큰거 하나 질렀습니다. 출고하고 바로 야간운전 한번 뛰니 잼나긴 한데 이제 거지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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