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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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40254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23 아이팟 나노 5 file
[레벨:3]싱클레어
2276   2006-05-13 2006-05-13 21:28
안녕하세요 싱클레어입니다. 이번에 제가 지른 건 mp3 그렇죠 아이팟 나노입니다.(ㄷㄷ) 별로 고민도 안하고 덜썩 질러버렸는데... 뭐 생각보다 작고 예쁜것 같아서 만족입니다. 실제로 보니 얇고 작아서 잘 부러질 것 같이 보...  
1322 비보이가 되기위해 '신성한 비보이 바이블'을 지르다....l 6 file
[레벨:1]비누도둑
2276   2006-06-14 2006-06-14 19:47
전국 철도와 지하철, 공항 등에서 공공공연예술을 펼쳐온 전문예술법인『사)RailArt』는 2005년 LG Action Sports 유럽투어 공연, U.B.M b-boy battle 우승, Dance is my life battle 우승을 차지했던 B-boy팀 ‘20th ce...  
1321 철권 뽐뿌에 못이겨-_- file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2276   2006-07-09 2006-07-09 07:03
.................. 화이트 PSP 좋은놈 나왔길래 오드아이와 맞교환 이것저것 많이 받아서 기분 좋은;ㅁ;.................  
1320 이어폰 질렀습니다 EC700
[레벨:1]남창현
2276   2008-05-16 2008-05-16 01:38
FC700[헤드폰]에 이어 EC700[행거형이어폰]지르네요. 시원한 고음이 굿입니다. 신품도아니고 중고질렀지만요 ㅎㅎ[신품 10만 중고 직거래로 4.5에 구입]  
1319 Z25 걍 질러 버렸네요... 3 file
[레벨:4]송군
2276   2008-12-22 2008-12-22 16:30
노트북으로 하나 사야겠다 싶어서 둘러보다가 가볍고 성능 괜찮은넘 있어서... 질러버렸어요; 처음으로 산 노트북인데.. 흠 괜찮으려나 모르겄네 자 이제 궁핍하게 살 일만 남은건가.. 후훗~  
1318 제가지른 컴퓨터입니다. 7 file
[레벨:4]신의지문
2276   2009-02-26 2009-02-26 09:44
컴퓨터 살려는 차에 헤느님소식이 나와서 보드도 acc지원되는 ecs보드로 삿지만 플웨즈결과 안되는보드로 판결. 미개봉이라 보드 3만원 더주고 애즈락으로 바꿀가햇지만 제가받은 시퓨코드가 헤느님 실패횟수가 제일 많았고 또 귀차...  
1317 크레신 헤드폰질렀습니다 9 file
[레벨:4]B612
2277   2008-09-18 2008-09-18 01:43
크레신 CS-HP600KL 하도 싸구려만 들어서 그런지 좋네요~ ^^  
1316 나름 업그레이드... 4 file
[레벨:6]id: bardbard
2277   2009-11-16 2009-11-16 11:18
말썽쟁이 GeCube HD3870 O.C TURBO X III -- 사파이어 BIOS를 입혀놓고, 80도에 육박하는 온도를 낮추려고 기본 쿨러 떼고 잘만 쿨러 붙여주고 등등해서 그게 지  
1315 운동화 지름 5 file
[레벨:3]Freyja
2277   2010-09-26 2010-09-26 16:41
3만원 주고 산 운동화를 한 3년 신고 있었는데, 요즘들어서 무릎이 별로 안좋더군요. 이야기 들어보니 운동화는 닳는데까지 신는게 아니라, 쿠션이 빠지면 버리는거라고(....) 덕분에 새로 질렀습니다. 가격은 가슴이 아픕니다. ...  
1314 질렀습니다.! 2 file
[레벨:4]이태성
2278 8 2005-10-21 2005-10-21 12:06
크하하핫 예판 첫날에 질렀지만 이제야 올리는 센스!! .......ㅠㅠ 몇일 안남았습니다. 제발 연기하지말고 오길 ㅋㅋ >ㅁ</ 어서오라고.. 쿳쿳쿳 뱀다리1. 조만간 케로로 피규어도 지를 생각 ㄱ-  
1313 러느님의 노예
[레벨:8]Μiso
2278   2009-12-05 2009-12-05 17:00
중간에 왠지 어떤 미인에 몸매좋은 누나가 집에 쳐들어와서 같이 산다는 이야기의 만화가 껴있는것같은 느낌은 여러분의 착각입니다.  
1312 결국 질렀습니다. 3
[레벨:7]id: 同床異夢同床異夢
2278   2010-08-19 2010-08-19 14:31
결국 PC 질렀습니다. CPU 인텔 코어 i3 540 (클락데일) (정품) RAM 삼성전자 DDR3 2G PC3-10600 (정품) 메인보드 ASUS P7H55 STCOM HDD/FDD WD 500GB Caviar Blue WD5000AAKS (SATA2/7200/16M) VGA Absolute 라...  
1311 헤드폰 + 엠프 추천좀 해주세요 13
[레벨:3]B매너유저
2279 14 2005-11-21 2005-11-21 20:07
20만원 전의 가격대 성능비높은 아웃도어용 헤드폰을 찾아봤는데 RP-DH1200 괜찮을꺼같은데 사용해보신분 계신가요? 아니면 이거말고도 다르게 추천해주실만한 제품 있나요? http://www.headphoneshop.co.kr/shop/shopdetail.html?brand...  
1310 진짜 골때리는 티셔츠들..다질렀습니당 ㅋㅋㅋ 2
[레벨:0]철마류
2279   2007-04-09 2007-04-09 17:02
절라 우낀티셔츠들을 봤다ㅋㅋㅋ 흥분의 도가니 ㅋㅋㅋ 많이~~~ 질러버렸다...ㅠ.ㅠ  
1309 다시 질렀습니다.. OTL.. file
[레벨:3]잎사귀
2279   2007-07-25 2007-07-25 15:41
모델명 FX-2&400T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020900&nv_mid=1000182820&frm=nv_model&tc=3 올해초 살려고 계획했던 스피커의 가격은.. 20만원.. 지난주 질렀다가 재고 없어서 캔슬된 스피커가 30만원....  
1308 MS 마우스 질렀네요 ㄷㄷ 3
[레벨:6]나루
2279   2008-09-24 2008-09-24 15:20
http://mall.shinsegae.com/item/item.do?method=viewItemDetail&item_id=10976979 정신을 차리고 보니 결제완료...하악하악 넘 이쁘네염 +ㅁ+ 영화표는 남친있는 동생이나 줘야할듯. ㅠ_-;  
1307 저도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8]Silver
2280 18 2005-12-24 2005-12-24 15:02
이제 PSP만 사면 되겠네요....(...........)  
1306 간소하게 책하나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3]id: 김도균김도균
2280   2006-12-02 2006-12-02 23:01
하얀 로냐프강 양장본입니다^^ 그렇게도 소장하고 싶던 책이 마침 이렇게 나와주네요 정식 발간은 12월 5일로 알고 있고요 이유하님 홈피서 30명 선착순으로 이벤트 판매한거 나오자마자 후딱 질렀네요~~ 아아~언제 올려나^-^  
1305 팬션 예약했어요 19
상냥한 미대생
2280   2006-12-05 2006-12-05 09:11
그녀와 단둘이 22일에 갑니다... 겨울바다에  
1304 지름갤건의 !! 4
[레벨:4]xinx
2280   2006-12-19 2006-12-19 19:14
평소 지름갤을 보면서 뽐뿌도 많이 받고 가끔은 지르기도? 하는 사람입니다. 대다수 지름물품들이 많이 풀린 물건이 아니다보니 인터넷에서 뒤져봐도 간단한 카탈로그 수준의 상품 설명만 얻을 수 있는게 보통인데요.. 간단한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