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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지름!
Soup_
http://old.lameproof.com/734547
2006.04.24
00:01:15 (*.138.171.253)
3823
하드를 4개 질렀습니다.
확실히 빠르네요...
속도 체감이 여실히 느껴져서
회사에서 pc를 할 때 거부감이 들까봐 걱정입니다[..];;
이 게시물을...
speed2.JPG (174.1KB)(7)
목록
2006.04.24
22:36:59 (*.158.123.131)
와일드차일드
멕스터 아틀라스에 웬디 렙터라...
2006.04.25
13:07:17 (*.102.123.164)
Aamon0086
2번째도 하드인가요? 용량이 4기가 인 거 같은데?
2006.04.26
10:13:20 (*.143.129.243)
모든것의차단
ㅡㅡ .......2번째는 아이램.....
PCI에 장착하는 슬롯형 램 하드입니다. 속도는 -_-...당연히 아날로그가 아닌 디지털이니 말하기 귀찮아 지네요.....아날로그식 하드에 수십에서 수백배 입니다.
일단 1G 램으로 4개 장착했다고 판단 되어지네요.. 저분이장착한 하드중 가장 비싼 하드에요
2006.04.26
10:15:15 (*.143.129.243)
모든것의차단
스카시 1 램하드1 랩터 2마리 랩터는 랩터 시리즈중 최하급인 36G 급 이네요 하지만 일반 하드보단 비쌉니다.
랩터는 레이드시 괴력을 발휘하죠.....(현존 아날로그 최강속도는 랩터..하지만 소음또한 최강이라는점...)
2006.04.26
19:47:25 (*.223.190.152)
그림자의바다
iram 덜덜
2006.04.28
00:29:04 (*.102.123.27)
Aamon0086
PCI나 아날로그, 디지털 그리고 비싸다 는 말 정도만 알아듣겠고, 다른 말씀들은 도통 못 알아 들을 이야기들뿐입니다...OTL(추가설명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0^)
여하튼 큰 맘 먹고 지르신 거군요!
2006.04.29
16:51:24 (*.255.192.206)
reda
IRAM 속도 좀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메모리 빼고 카드만 20만원 하는 것 같은 데 ... 99년에 만들고프던 장비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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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질렀습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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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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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4
2010-03-04 12:49
일단 한국가기 전에 몇 벌 장만해서 가져가려고 질렀습니다. 왼쪽은 점퍼스커트인데 심플한 디자인이 클래식 로리타에 어울려 마음에 들어서 질렀습니다. 그냥 입기 허전한 것 같아 블라우스도 하나 같이 질렀는데 블라우스 하나...
1402
눈팅민 하다가..
5
파라군
3004
2007-06-20
2007-06-20 17:41
정말 저렴하게 중고로 .. 크앙.. 학교 다닐때 너무 편하네요..
1401
급하게 질렀어요
3
ت
3004
2010-03-16
2010-03-16 16:45
총 15만엔 환전했는데 5만엔 환전할땐 1278원 이였는데 10만엔 환전할때는 1274원이였.. 그냥 한번에 할껄 그랬습니다..
1400
신개념 USB방석
14
B612
3005
2008-11-20
2008-11-20 10:23
9,900원에 샀습니다
1399
썬더 퓨리 사고 싶어요...
10
Format
3006
2006-11-16
2013-10-24 16:47
아아.. 볼수록 사고 싶습니다.. ㅠ_ㅠ
1398
umd하나 샀습니다.
1
Exist
3006
2007-02-16
2007-02-16 20:54
원가주고 정품하나 구입했습니다. 후럴.. 이번타격을 설날에 회복해야하는데...
1397
소소한 지름.
4
수말군
3006
2007-12-21
2007-12-21 11:49
좌식 책상을 친구것을 얻어쓰다가 = ㅅ=; 너무 불편하고 쓰지를 못하겠어서 책상을 하나 질렀지요. 전에 싼맛에 2~3만 짜리 책상 샀다가 털컥거린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좀 맘잡고 10만 상한으로 질러버렸습니다. 보다보니 ...
1396
질러라!! MG엑시아 +_+
3
ZYKYL
3006
2009-07-17
2009-07-17 00:39
흐음... 그나저나 8월초에 배송이라니... 게다가 10%할인인데 우짜 5%만 된거지;;;
1395
컴퓨터를 질렀습니다.
11
3007
2009-09-24
2009-09-24 03:11
대충 스펙은... 음...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지르는 김에 인튜어스3 6*8 타블렛도 질렀습니다!! 총합이... 330만이 들었군요... 흐음... 5870은 아쉽게도 물량이 없어 못 질렀습니다. 결국 4890으로 질렀지만, 충분히 만족하는 ...
1394
소녀시대 정규2집 [Oh!]
10
CrazyBird
3008
2010-01-22
2010-01-22 00:31
평소 자주 애용하는 Yes24에서 문자가 하나 날아 왔는데 그 내용이 :: [예스24] 소녀시대 :: 정규 2집 앨범 <Oh!> :: 예약판매가 시작되 :: 었습니다! ... 문자보고 5분도 안되어서 2장 구매했네요 29일부터 발송 시작이라고...
1393
RPG환상사전,
3
까까
3009
2006-02-15
2006-02-15 00:33
93년에 나온책을 어찌어찌하다가 겨우 구했네요. 이제 또 당시나온 RPG만들기란 책을 구해야합니다. [.....] 정보시대에서 나온 RPG만들기란 책을 파실분은 메모남겨주세요 orz
1392
책왔네요
3
1
Aㅏ..
3010
2010-04-14
2010-04-14 13:56
xxx홀릭16권 아만츄1권 부녀자의소망1권 ga아트클래스3권 엑스마키나1권 소드아트온라인2권 푸이푸이7권 바보와시험과소환수6권 하늘의유실물3권 앞으로 올책 35권 + 예약피규어 5세트 + 예약게임3개 를 제외한 앞으로의 덕질 계획 ...
1391
밴드 오브 브라더스 DVD
9
하나두나
3011
2006-01-17
2006-01-17 23:50
벼루다가 질렀었요 감명깊게 본거라 소장용으로 하나 장만해죠
1390
노트북 하나 질렀어요
6
하비
3012
2006-10-17
2006-10-17 21:47
견적서가 길어서 조금 잘랐네요. 좋은놈 이뻐해줄 껀데 빨리 왔으면 하네요 ㅎ
1389
뒤늦은 신고라고 해야 할까요.. 제 딸들입니다.
11
Rena
3013
9
2005-12-18
2005-12-18 20:48
첫째 사진은 제가 가장 아끼는 딸의 입양 당시 모습이고, 둘째 사진은 가족사진(...)입니다. 순서대로 첫째 사진에서 자세히 나와있는 펜더 스트라토캐스터와 현재 좋은 분의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그래스루츠 호라이즌 그리고 ...
1388
아......
9
snowflower
3013
2009-10-31
2009-10-31 14:27
PS3.. 정신을 차리니 들고 있었다는..
1387
애인님 옷지름요 ㅋ_ㅋ
8
마자마자
3013
2009-11-28
2009-11-28 06:15
지른진 몇일 됐는데, 좀 늦게 올리네요. 제 애인(이라고 쓰고 컴퓨터 라고 읽는다)님 새 옷입니다. 옛날부터 욕심만 있었는데, 막상 사려고 하면 쓸데없는 지출이 아닌가 싶어서 크게 신경쓰지 않았었는데. 얼마전부터 공진음이...
1386
소설책 질렀습니다..
권두남
3014
2006-03-08
2006-03-08 07:28
白夜行 입니다.. 요즘 한창 일본드라마로 보고 있었는데.. 소설책이 원작이라는 소리를 듣고 찾아서.. 읽어봤습니다.. 제가 드라마를 7화정도까지 보고 책을 봤는데.. 왠지 모르게 드라마 없이 책을 봤다면 안떙기는군요.. ...
1385
지옥을 천국으로 바꿔주는(일시적) 아이템을 질렀지 말입니다..
18
라파엘라
3014
2010-10-21
2010-10-21 16:12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야..작년에 맨입으로 넘겼더니...일년내내 말이 참..;; 약소한 이벤트와함께 넘겼는데.. 약빨이 딱하루..emoticon_04 비타민님 보라고 올립니다. 연얘때랑은 금전 단위가 달라지는곳이라는걸..아시라..-ㅅ-;
1384
지름이랄것은 없고.
1
zignighT
3015
16
2005-11-27
2005-11-27 16:23
그냥 이중에 반은 10월달에 산 씨디... 학생으로선 감당하기 힘든 신보들 으허헉 아 더콰이엇 사야하는데.. +가리온 CDP 파닥파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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