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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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2403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3 싣업보드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5]CrazyBird
2131   2006-08-31 2006-08-31 00:10
최근에 받은 월급으로 지금껏 가지고 싶었던 싣업보드를 질렀습니다. 어허허허허 옆에 4kg덤벨(X2)이랑 악력기도 있는데 안 찍혔네요...위에 농구가방이랑 농구공도 안 찍히고 말입니다. 어허허허허허허 가격은 4만2천원이고 좋더라구...  
142 발키리 프로파일 2 초회한정판 14 file
[레벨:4]이태성
2131   2006-06-01 2006-06-01 13:41
구입했습니다. 물론 플레이용이 아니라 보관용.... ㄱ-;; 읔 출혈이 너무쎄네요. 23인치 lcd + 엑박 360 (게임4개) + 발키리 프로파일 (23만원 ) orz  
141 DELL 에일리언웨어.. 15 file
[레벨:3]디스티노바
2130   2010-04-26 2010-04-26 22:34
그런데.. 데스크노트로 쓰려고 산건 맞는데... 이거 들어가는 가방이....... 추천좀 해주세요 --; 15.6인치입니다  
140 이어폰 질렀습니다 EC700
[레벨:1]남창현
2130   2008-05-16 2008-05-16 01:38
FC700[헤드폰]에 이어 EC700[행거형이어폰]지르네요. 시원한 고음이 굿입니다. 신품도아니고 중고질렀지만요 ㅎㅎ[신품 10만 중고 직거래로 4.5에 구입]  
139 진정한 명품 - 몽블랑 플래티늄 7 file
[레벨:2]모닝
2130   2006-06-07 2006-06-07 11:22
질렀다기 보다는 선물 받았는데요. 며칠전 생일날 이런 물건이 택배로 왔더군요...-.-;; 대략 30만원에 가까운 수성볼펜. 파이롯트나 모나미나 별 차이 없지만, 직장인들 와이셔츠 포켓에 이런 물건이 꼽혀 있으면 분위기가 다르죠...  
138 잘만 퍼포마군을 데려오기로했습니다. 3 file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2129   2010-08-07 2010-08-07 16:10
여러모로 평이 좋은 퍼포마군을 투입해서, 더운데 고생하는 i5 750양과 함께 여름을 보내기로 했어요.  
137 헤드폰 + 엠프 추천좀 해주세요 13
[레벨:3]B매너유저
2129 14 2005-11-21 2005-11-21 20:07
20만원 전의 가격대 성능비높은 아웃도어용 헤드폰을 찾아봤는데 RP-DH1200 괜찮을꺼같은데 사용해보신분 계신가요? 아니면 이거말고도 다르게 추천해주실만한 제품 있나요? http://www.headphoneshop.co.kr/shop/shopdetail.html?brand...  
136 현재까지 인생 최고의 지름 10 file
[레벨:0]대갈님
2128   2010-04-22 2010-04-22 14:15
너무 큰걸 질러 버렸내요 현찰 박치기로 질렀습니다. ㅠ ㅠ 여친 때문에 샀는데 차 출고일에 헤어졌어여 ㅠ 완전 우울... 구매한지 1년 다되가는데 아직도 2000km ㅋㅋㅋ 새차입니다.ㅋㅋ 주말엔 술약속에 평일엔 개야근에 ㅠㅠ...  
135 백팩 샀습니다. 7
[레벨:2]빙빙군
2128   2009-02-16 2009-02-16 01:13
가격은 인터파크에서 62220원 제대하고 복학 후 대학교 2학년을 다녔는데 크로스백을 오른쪽으로 매고, 오른손으로 공부를 하고, 오른손으로 마우스를 잡으니 결국 오른쪽 어깨가 아픕니다 emoticon_04 그래서 백팩을 질렀습니다....  
134 [re] 팬션 홈페이지 주소
상냥한 미대생
2128   2006-12-21 2006-12-21 15:37
http://slpension.co.kr/ 팬션에서 약 300미터정도 앞에 바다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도 가봐야 알것같습니다만... 다녀오고나서 자세한 상황을 덧글로 남겨보겠습니다 'ㅅ'  
133 간소하게 책하나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3]id: 김도균김도균
2128   2006-12-02 2006-12-02 23:01
하얀 로냐프강 양장본입니다^^ 그렇게도 소장하고 싶던 책이 마침 이렇게 나와주네요 정식 발간은 12월 5일로 알고 있고요 이유하님 홈피서 30명 선착순으로 이벤트 판매한거 나오자마자 후딱 질렀네요~~ 아아~언제 올려나^-^  
132 Ajax 국내 번역서 1호가 나왔습니다~ 12 file
[레벨:3]라인하르트
2128   2006-02-28 2006-02-28 13:37
16,200원에 생각보다 얉습니다. 수박겉 핥기식 내용이긴한데 처음 접하는사람에겐 유용할듯하군요  
131 간지 작살 스타워즈 다이어리, 캘린더씨리즈와 반지의 제왕 다이어리, 캘린더 [..] 8
[레벨:5]까까
2128 7 2005-12-05 2005-12-05 10:32
반지의 제왕 3부작 고급 스프링 다이어리 한정판 http://www.dangoldvd.co.kr/dvd/dvd_detail.php?idx=15084 반지의 제왕 3부작 탁상용 카렌다 (2006년) http://www.dangoldvd.co.kr/dvd/dvd_detail.php?idx=15091 스타워즈 6부작 고급...  
130 질렀습니다.! 2 file
[레벨:4]이태성
2128 8 2005-10-21 2005-10-21 12:06
크하하핫 예판 첫날에 질렀지만 이제야 올리는 센스!! .......ㅠㅠ 몇일 안남았습니다. 제발 연기하지말고 오길 ㅋㅋ >ㅁ</ 어서오라고.. 쿳쿳쿳 뱀다리1. 조만간 케로로 피규어도 지를 생각 ㄱ-  
129 [PC] 드디어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4]id: PadoPado
2127   2010-07-29 2010-07-29 23:09
i5 750에 5850 으로 대충 정해 놓고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라기 보단 귀찮아서 반쯤 까먹고 있다가) i7 870 가격이 겁나부리게 떨어졌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삘받아서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몇달을 고민하던 터라 시원...  
128 코원 S9 DMB 지름.. 5 file
[레벨:3]빈센트
2127   2010-03-15 2010-03-15 19:55
나도 이제 소간지.... 아니 이게 아니라.. -_-;; 그나마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녀석을 찾다가 분양하기로 결정.. 평도 괜찮은거 같고.. 마음같아서는 V5를 지르고 싶었지만 이미 이놈으로도 가난한 저에게는 출혈이 상당한;;; 평은 ...  
127 복학생의 소소한 지름 9 file
[레벨:3]리슈리플
2127   2008-10-20 2008-10-20 23:02
칼리브레이터.. 모니터가~ 예뻐져요~  
126 지름, 무한한 지름 5 file
[레벨:2]Rena
2127   2006-01-14 2006-01-14 00:58
디지탈 카메라를 구입했습니다. 캐논 A610. 이전 A 시리즈의 단점을 모두 커버한 녀석 같아서 망설일 것 없이 결정하고 질렀습니다. (사실 717 중고와의 사이에서 망설이긴 했습니다...-_-) 기념으로 이 녀석으로 찍은 제 귀를...  
125 제가지른 복합기와앞으로지를핸드폰.. 1 file
[레벨:4]신의지문
2127   2006-01-13 2006-01-13 10:57
프린터가 고장나서 그냥 안쓰고있다가 최근에 지른 1402복합기입니다 뭐싼가격치고 복사에 스캔까지되니 만족할만하네요 인쇄속도도 그다지느린편은아니구요 ㅎ 폰은 전에 모토롤라폰을 쓰고있는데 이모토롤라폰이 폴더를 완전히 열먼 ...  
124 에 간만에 지름입니다 컴~~~ 1
[레벨:3]하나두나
2126   2007-09-13 2007-09-13 07:47
[인텔] 켄츠필드 Q6600 정품 [삼성] DDR2 1G PC2-6400U CL6 [GIGABYTE] GA-P35-DS3R [Rextech] 지포스 8600GT 강추 오버클럭 256MB 잘만 [Seagate] SATA2 320G (7200.10/16M) 정품 [LG] DVD-Multi GSA-H62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