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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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29352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63 발키리 프로파일 2 초회한정판 14 file
[레벨:4]이태성
2071   2006-06-01 2006-06-01 13:41
구입했습니다. 물론 플레이용이 아니라 보관용.... ㄱ-;; 읔 출혈이 너무쎄네요. 23인치 lcd + 엑박 360 (게임4개) + 발키리 프로파일 (23만원 ) orz  
1462 책을 샀습니다.. file
[레벨:0]박재한
2071   2007-01-26 2007-01-26 01:03
이주일에 한번정도는 책을 꼭 구입하는데.... 요번에는 요즘의 대세라고 할 수 있는 ajax에 관하여 구입하였습니다. 이책 내용이 꽤 좋습니다...... -_-a  
1461 코원 iAudio7 질렀습니다. 4 file
[레벨:4]id: 들깨
2072   2007-10-07 2007-10-07 00:03
네... 질렀습니다. 곧 이어폰이나 헤드폰도 지를 생각입니다...[....] 주변 까페나 커뮤니티 글을 보면 참 좋은 기기 같습니다. *'ㅅ'* 별거 없지만 제 블로그에 본문이 있습니다...=ㅁ=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231...  
1460 아이팟 터치 3 file
[레벨:3]Freyja
2072   2009-10-23 2009-10-23 20:41
...엑스페리아에 메모리카드를 넣어(16기가) 음악을 듣고 있었으나, 몰려오는 불편함과 함께 더불어서 원래 있던 도시바 기가비트 S30(마이크로소프트 준 1세대 모델과 동일모델)이 맥에서는 싱크도 안되고 *MTP방식의 전송 장치는...  
1459 나름 업그레이드... 4 file
[레벨:6]id: bardbard
2072   2009-11-16 2009-11-16 11:18
말썽쟁이 GeCube HD3870 O.C TURBO X III -- 사파이어 BIOS를 입혀놓고, 80도에 육박하는 온도를 낮추려고 기본 쿨러 떼고 잘만 쿨러 붙여주고 등등해서 그게 지  
1458 질렀습니다. 8 1
[레벨:2]imays
2072   2010-03-23 2010-03-23 10:10
K7  
1457 잘만 퍼포마군을 데려오기로했습니다. 3 file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2072   2010-08-07 2010-08-07 16:10
여러모로 평이 좋은 퍼포마군을 투입해서, 더운데 고생하는 i5 750양과 함께 여름을 보내기로 했어요.  
1456 마우스패드랑 책 3권 구입했습니다. 4 file
[레벨:4]id: 들깨
2072   2010-10-01 2010-10-01 22:29
마우스패드는 제가 갖고 있는 마우스의 제작사에서 만든 제품이네요. 알루미늄본체에 양면에 테프론 재질을 덮어놨습니다. 책은 이렇게 3권 구입했네요. 온라인으로 1년만에 구입하는거 같습니다. 그동안 책을 못읽어서 .... [......  
1455 저도 지름신[...............] 13 file
[레벨:5]카나에
2073   2006-07-03 2006-07-03 12:42
이번에 진검을 한자루 더 구입했습니다 지난번에 쓰던 장도와 다르게 조금 짧게 구입하여 편수로도 사용가능하게끔요.. 기존에 입던 검도장의 도복이 너무 두꺼워 겨울 외에는 입을 수 없기에.. 도복을 알아보던중 일본식 도복은...  
1454 매직스틱 질렀습니다~~ 8 file
[레벨:2]유닛9
2073   2010-02-11 2010-02-11 03:18
가지고있던 싸울아비 스틱이 맛탱이가 가서 큰맘먹고 질렀습니다 이걸 샀으니 이제 엑박용 격투게임은 몽땅 질러야겠다는 --;; 실력도 개그진데 분수에 안맞는 물건이지만 기계에 절 이제 맞춰나가야죠 뭐 ㅠㅠ 암튼 품질도 그렇...  
1453 전자 피아노를 지름했습니다 10 file
[레벨:7]푸른단비
2073   2010-10-03 2010-10-03 09:59
요새 피아노를 배우는대 시간나는시간이 평일은 아침이랑 저녁 늦게뿐.. 제대로 연습이 안되더군요.. 피아노가 있어도 -.-; 방음도 안되니까.. 그래서 고민끝에.. 전자피아노 하나 질렀습니다.. 카시오껀대. 음감이랑 소리도 좋고 눌...  
1452 PSP+디제이맥스+괴혼 4 file
[레벨:4]박지수
2074   2006-07-14 2006-07-14 01:03
pmp로 들을 인강도 다 들었겠다 모의고사도 잘봐서 상위권 자습실로 들어가겠다 해서 기념으로 PMP랑 1:1교환했습니다. ...  
1451 핸드폰 새로질렀습니다... 2 file
2074   2006-07-16 2006-07-16 22:06
이전에 입찰받은 게임폰이 물건상태가 안좋아서 입찰취소후...Sph-V9100 으로 샀습니다. 지하철노선, K-뱅크 칩, 멀티팩에 하여튼 기능 다 있습니다. DMB와 지팡, 그외 특정 폰에 탑재되는 프로그램 빼고 있을건 다 갖춘 미니멀...  
1450 타로카드 질렀습니다. 'ㅁ' 1 file
[레벨:4]KarSian
2074   2007-04-07 2007-04-07 20:32
뭐 지른곳은 당연하달까요.. 인터하비<......[....] 음.. 덱은 아케온 [Acheon] 입니다. 'ㅁ' 여왕카드 보고 반했답니다. /ㅅ/ 그런데 받아놓고 보니까.. 생각보다 엄한 카드더라구요. 아 스프레드 천은 조금 비싼 [12000원] ...  
1449 소니 사이버샷 TX7 지름 8 file
[레벨:3]id: Kayo?Kayo?
2074   2010-05-20 2010-05-20 11:05
저번에 자게에 디카추천을 해달라고했는데.. 결국은 TX7 로 질렀습니다. 일단 첫 디카라 기능도 많이 모르고 .. 인텔리전스[?] 자동모드로만 찍고있는데 이걸로도 왠만한건 다 장면인식을 해버리네요. 액정화질도 높아서 그런지...  
1448 아이팟 나노 5 file
[레벨:3]싱클레어
2075   2006-05-13 2006-05-13 21:28
안녕하세요 싱클레어입니다. 이번에 제가 지른 건 mp3 그렇죠 아이팟 나노입니다.(ㄷㄷ) 별로 고민도 안하고 덜썩 질러버렸는데... 뭐 생각보다 작고 예쁜것 같아서 만족입니다. 실제로 보니 얇고 작아서 잘 부러질 것 같이 보...  
1447 비보이가 되기위해 '신성한 비보이 바이블'을 지르다....l 6 file
[레벨:1]비누도둑
2075   2006-06-14 2006-06-14 19:47
전국 철도와 지하철, 공항 등에서 공공공연예술을 펼쳐온 전문예술법인『사)RailArt』는 2005년 LG Action Sports 유럽투어 공연, U.B.M b-boy battle 우승, Dance is my life battle 우승을 차지했던 B-boy팀 ‘20th ce...  
1446 제가 지른건 아니고 이번에 회사에서!!... 3 file
[레벨:2]아이로
2075   2006-07-22 2006-07-22 19:42
새로운 프로젝트로 옮기면서 받은컴입니다. cpu AMD 애슬론 64x2 4200 ram ddr 1G pc3200 X2 VGA evertop geforce 7900GTX 512 LCD DELL 2047WFP hDD WD SATA2 500G (7200/16M) WD5000KS 당장 받자마자 고스트...  
1445 카메라, 카메라 가방 질렀슴돠 5 file
[레벨:3]id: 김도균김도균
2075   2008-07-31 2012-12-14 10:41
잡담란에도 도움을 청했었는데 결국 제눈에 꽂힌걸루 눈이 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emoticon_15 니콘 p80과 크럼플러 밀달7을 질렀습니다 가방은 내쇼날지오그래픽가방이 무지 끌려서 참 갈등을 많이 했는데 제품 사진 보고난 여...  
1444 코원 S9 DMB 지름.. 5 file
[레벨:3]빈센트
2075   2010-03-15 2010-03-15 19:55
나도 이제 소간지.... 아니 이게 아니라.. -_-;; 그나마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녀석을 찾다가 분양하기로 결정.. 평도 괜찮은거 같고.. 마음같아서는 V5를 지르고 싶었지만 이미 이놈으로도 가난한 저에게는 출혈이 상당한;;; 평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