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35131	211	2005-06-07	2011-10-26 16:44
1503		에반게리온:파 블루레이 + OST 5	snowflower	2148		2010-07-07	2010-07-07 22:36
1503		생각보다 정말 빨리 나오네요 냉큼 구입 굽신굽신 이번달 말 까지 어케 기다리죠;;
1502	[re] 짧은 디자이어 후기 8			2149		2010-05-25	2010-05-25 23:31
1502	일단 빠릅니다. 현재 최고라고 칭해지고 있던 아이폰과 부득이하게 비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최고랑 비교를 해야죠.. 반응속도 등등 면에서 늦게 나온만큼 아이폰보다 반응이 빠른 편입니다. 해상도도 높아서 웹서핑할때 문...
1501		오클리..쥴리엣..;; 5	라파엘라	2149		2010-06-02	2012-09-05 15:32
1501		"바쉬 피규어를 사다오!!" 라는 저의 외침에 마눌님께서 콧방귀를 뀌시며 툭 던진 박스하나.. 신혼여행갈때 쓰던 줄리엣을 출발전 공항에 두고 가버리는 바람에 썬글라스가 없어 사달라고 조르던걸 주문 해놨더군요..;; 거기에 편광...
1500	지름갤건의 !! 4		xinx	2150		2006-12-19	2006-12-19 19:14
1500	평소 지름갤을 보면서 뽐뿌도 많이 받고 가끔은 지르기도? 하는 사람입니다. 대다수 지름물품들이 많이 풀린 물건이 아니다보니 인터넷에서 뒤져봐도 간단한 카탈로그 수준의 상품 설명만 얻을 수 있는게 보통인데요.. 간단한 리...
1499		다시 질렀습니다.. OTL..	잎사귀	2150		2007-07-25	2007-07-25 15:41
1499		모델명 FX-2&400T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020900&nv_mid=1000182820&frm=nv_model&tc=3 올해초 살려고 계획했던 스피커의 가격은.. 20만원.. 지난주 질렀다가 재고 없어서 캔슬된 스피커가 30만원....
1498		눈팅만하는 김눈팅이 노트북을 질렀습니다. 9	바하마르	2150		2010-03-31	2010-03-31 20:37
1498		Samsung Sens NT-R780-PS75 아니 뭐 그냥 ..어쩌다보니 질렀네요 헤헤 .... -_; 놋북가방 잘 아시는 레임러님은 어울리는 이쁜 노트북가방 소개좀 시켜주세요 ~
1497		NEX5 샀습니다. 5	진룡	2150		2010-06-23	2010-06-23 12:45
1497		더블 렌즈킷 사고 싶었는데 CJ에서 방송 때리자마자 전부 매진. 눈물을 머금고 18-55 줌렌즈 셋으로 질렀습니다. 바로 가지고 나가서 사진이랑 영상좀 찍고 싶은데 하필 내일이 시험 3개라......에휴.. 자세한 후기는 주말이 지...
1496		어느날 갑자기 게임 두개;;; 1	와일드차일드	2151		2006-07-17	2006-07-17 23:42
1496		게임 두개 질렀는대...HOMM5 일반판 케이스 안습입니다;;; 종이라 화려한면은 있기는 한대...차라리 DVD플라스틱 케이스로 나오지... 그리고 진짜 어느날 갑자기 순식간에 산 워해머 40000 합본팩입니다. 가격은 오래된 게임이라서...
1495	스타2결제했습니다. 2		날자고도	2151		2010-09-19	2010-09-19 14:37
1495	그냥 편하게 디지털 다운로드로~
1494		포링 마우스 15	까까	2152	12	2005-12-09	2005-12-09 17:03
1494		http://www.hori.jp/products/pc/poring_mouse/ .... 파는곳은 어딘가.
1493	디카 하나 질렀어요 4		하나두나	2152		2006-11-13	2006-11-13 19:22
1493	캐논의 400d 기본 셋트하고 가방 메모리 여분 빼터리 등등하니 돈이 좀 쓰리게 나가네요 ㅜㅡ 당분간 어떻게 살지....
1492		처음으로 지름신갤에 글써보네요. 9	연화	2152		2008-08-19	2008-08-19 23:31
1492		수 많은 생각을 정리하기위한 여행입니다. 결과는 잘 모르겠네요. 좋게되겠죠.
1491		저두 TITICACA 미니벨로~! 6	bard	2152		2009-10-28	2009-10-28 14:12
1491		지른지 한달 조금 더 된 티티카카 SPEEDUS '09 엔진이 즈질이라 -_-... SPEEDUS라는 이름이 부끄러운 속도로 다닌다눈; 근데, 전립선 보호 안장으로 인하여 전립선은 어케 보호가 되는지 모르겠는데, 이놈에 엉덩이 뼈는 ...
1490		NEX-5A 4	Freyja	2152		2010-08-07	2010-08-07 21:30
1490		DSLR은 노트북이랑 가져다니기 무겁고, 전공서 한두권씩 들어가기 시작하니까. 이건 평소에 사진찍을 시간을 내지 않는 이상은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덕분에 지른 미러리스 입니다. emoticon_16 생각보다 싸게 샀어요!
1489	책 질럿습니다 ㅋㅋ 2		레인	2153	5	2005-12-10	2005-12-10 21:08
1489	오늘 책질럿습니다. 나니아 연대기 애장판하고 요즘 새로 나온 타라블랑카 왠지 재목이 끌려서 산거.. 지름신 강림 너무 무서워여.. ㅋㅋ
1488		지른 것들 4	이태성	2153		2006-02-23	2006-02-23 15:52
1488		심심할 때 가지고 놀려고 샀습니다. 갤러리에 흉흉한 사건을 일으키던 무르시엘 하나랑, 쪼오만한 차들 뭐가 올지는 모르겠군요. 4순위 정하라고해서, 아무거나 했어요. 마지막은 바세린 10주는 공연.. 아아아 뿅가 ;ㅂ;
1487	이어폰 질렀심다 12		들깨	2153		2006-03-01	2006-03-01 12:28
1487	이거 질렀심[...] 성능은 확인중-ㅂ-)!
1486		수능끝나고 뭘 살까..하는 생각에 웹서핑중.. 11	EstherLaNoir	2153		2006-11-13	2006-11-13 14:46
1486		티 두개, 바지하나, 가방하나... 대략 20만정도 깨지는군요... 일단 수능끝나고 집에 도착하게 언제 입금할지 계산좀...해봐야겠군요;
1485		후...한동안 굶자.. 6	비타민C	2153		2007-08-20	2007-08-20 10:05
1485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 1개 질렀심다... 3개월 무이자로 둘다 결제 했지만... 타격이 있긴 하네요... 집에 있는 FX5600이 DVI단자가 나가서... 메인은 익스프레스도 지원 안하고 OTL 참 크로스파이어 브릿지가 메인보드에 들...
1484		PS3 2505 질렀습니다 +_+ 5 7	아침에	2153		2010-08-09	2010-08-09 04:52
1484		엑박을 가지고 논지 1년.. 주로 하는건 위닝밖에 없어서 플3로 갈아탔습니다. 국전에서 현금가 37만원에 (HDMI 케이블빼고.. 포함가는 38.5) 가져 왔습니다. 위닝이랑 파판을 사왔는데.. 한글 자막으로 파판은 ㅠ_ㅠ 감동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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