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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버린것..
snowflower
http://old.lameproof.com/734560
2006.04.30
16:50:27 (*.126.27.27)
2176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1권)
반디앤 루니스 갔다가..;;
꽂혀있는걸 보고 사버렸습니다.;;
덜덜덜..
그런데 애니메이션 내용이 들어서 못보고 있습니다.;;
2권도 있던데
----
밑에는 보너스
이 게시물을...
060430_0001.jpg (233.1KB)(14)
060430_0002.jpg (211.5KB)(13)
목록
2006.04.30
21:26:15 (*.28.177.233)
카나에
하루히의 세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__
2006.05.01
20:32:09 (*.102.122.71)
Aamon0086
코믹스와 애니메이션은 전개가 조금 다르던데.어차피 같은 내용이지만.
그보다 PSP라는 글자에 눈이 더 가네요 emoticon_00
2006.05.02
11:56:47 (*.255.192.206)
reda
모닝 ... 제발 하루히 좀 배송해주라 ... 내일까지라면 용서해주마. 금요일 오전 신청한 것이 화요일까지 안오면 어쩌라는 것이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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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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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아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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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2 12:51
그제 논문심사 받는 거 준비하려고, 다과사러 마트갔다가 나오니... 손에 들려있었습니다. 멍~~~~ 아직 논문 때문에 플레이 해보진 못했어요 ㄷㄷ
182
오랜만에 책을 질렀습니다..
1
혼
2135
2009-09-09
2009-09-09 17:59
인터파크 아이포인트가 8천원가량 있어서.. 만원 이상은 공짜길래 하나만 더 구입할까.. 했더니.. 저도 모르게... 4만원어치 가량... =_=)...;
181
다시 라텍스 침구셋 지름
8
비타민C
2135
2008-12-07
2008-12-07 07:03
이전 프랑스 삽사꺼는 천연30% + 합성라텍스70%라 환불 고고싱.. 천연100%라더니 OTL 다시지른건 천연 100% 맞음'ㅡ' 국내꺼인데도 상당히 잠이 잘오네요. 라텍스 침구하나정도는 추천한다능..
180
뒷북이지만, 게임회사이야기
6
DarkHos
2135
2006-02-06
2006-02-06 09:48
상당수의 레임분들이 구매한걸로 예상되는 게임회사 이야기 .. 저도 구매 했습니다 ㅎ 이책보고 게임회사에 대해 몰랐던점이나 미흡하게 알았던 점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게임회사에 대한 환상도 조금 깨졌다고 할까...
179
포링 마우스
15
까까
2135
12
2005-12-09
2005-12-09 17:03
http://www.hori.jp/products/pc/poring_mouse/ .... 파는곳은 어딘가.
178
[도서]책 질렀습니다.
2
22
천재파티쉐
2134
2010-07-19
2010-07-19 22:04
이외에도 지른건 많지만 올리기 귀차나서 ㅋㅋ 큰일이에여 집도 좁은데..뭔놈의 수집증인지...빌려보면 될걸 하지만서도...... 쌓아놓는 재미란.....ㅋㅋㅋㅋ 주로읽는책이 한국사위주인데...다른 장르를 찾다가 생각난.... 사실 처음 ...
177
코원 iAudio7 질렀습니다.
4
2134
2007-10-07
2007-10-07 00:03
네... 질렀습니다. 곧 이어폰이나 헤드폰도 지를 생각입니다...[....] 주변 까페나 커뮤니티 글을 보면 참 좋은 기기 같습니다. *'ㅅ'* 별거 없지만 제 블로그에 본문이 있습니다...=ㅁ=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231...
176
지름신고-구체관절인형
12
Lux
2134
2007-06-01
2007-06-01 22:45
나름 취업도 했고 카드 발급도 가능하고 생일이고 해서 자축 선물을 저에게 해줬습니다. 가격은 12만엔...지금 환율이랑 계산하면 얼마 안되지만 한국에서 구매 대행 비슷하게 구입한거라서 관세랑 중간분 이윤이랑 해서 훌쩍..ㅡ...
175
횽이 PSP 받았다...
2
양파
2134
2006-07-09
2006-07-09 12:30
하지만 게임 소프트가 없다는거...... 젠장 -__- Ps: 사진은 아는 사람한테 찍어 돌라했는대.....뭐 이래;
174
GE가 내려주신 그래픽카드를 받들어 풀셋으로 지름!
10
루시페르
2134
2006-01-31
2006-01-31 22:40
안녕하세요 루시페르입니다 -_-; 토너먼트의 후유증을 뒤로하고 설 연휴를 맞아 마침 월급도 받았겠다 3일동안 지름신의 보살핌을 받아 오늘 질러버렸습니다.  ̄∇ ̄*... 원래 이럴 목적이 아니었는데 GE가 내려주신 그래픽 카드를 ...
173
[자전거] 자전거 흙받이 얼마나 하겠어..
10
프리스켄
2133
2010-07-27
2010-07-27 22:24
으헝으헝으헝으헝. 살면서 가장 비싼 판때기 산듯. 저거 다는데 자전거 방 아져씨가 1시간동안 낑낑 거리면서 간신히 장착.. 이제 돈 나가면 안되는데 ㅠ.ㅠ
172
2세대 아이팟 셔플
2
레인크로우
2133
2006-12-05
2006-12-05 19:35
한달전에 킨텍스에 전시회가 열려 간적이 있었는데, 이벤트에 응모했더니 생각지도 않았던 아이팟이 왔네요 ㅎㅅㅎ 구성물은 간단사용설명서/조작설명서/애플로고스티커1장/전용usb연결케이블/이어폰(&솜) 입니다. 조그만 케이스에 담겨져있...
171
질렀습니다
10
레인크로우
2133
5
2005-11-23
2005-11-23 22:48
....라고 말하는게 조금 난감하네요. 친구녀석에게 26만원 떠넘기고 받았습니다 'ㅅ' 거의 새것같은데 이제 할 시간이 없다고 마침 팔던곳을 알아보던참에 제가 얼른 가져와버렸지요... 흘흘 철권 5 주문했으니 도착하면 피나는 ...
170
급하게 하나 질렀어요..
2
사쿠라
2132
2010-02-18
2010-02-18 23:36
한달전에 질렀더라면 라네브로 가서 더 싸게 뽑을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5년간 잘 쓰던 녀석이 갑작스럽게 죽어버리는 바람에 급하게 구하게 된거라..ㅠ_ㅠ 3월에 페르미 나오면 VGA값도 떨어질거라는데 에휴..ㅠ_ㅠ 칼리스토...
169
카메라, 카메라 가방 질렀슴돠
5
김도균
2132
2008-07-31
2012-12-14 10:41
잡담란에도 도움을 청했었는데 결국 제눈에 꽂힌걸루 눈이 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emoticon_15 니콘 p80과 크럼플러 밀달7을 질렀습니다 가방은 내쇼날지오그래픽가방이 무지 끌려서 참 갈등을 많이 했는데 제품 사진 보고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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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 하면 차에 돈 안쓸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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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x
2132
2007-12-09
2007-12-09 19:23
1. 주차장에서 새끼 고양이를 줍다. 2. 집에서 키울려다가 엄마한테 혼나고 ㅡ.ㅡ;; 차에서 키우기로 결정.. 3. 조수석에 고양이 화장실을 만드는등.. 각고의 노력끝에 고양이와의 동거 시작. 4. 고양이가 카팩 (카셋트 테잎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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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션 예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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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미대생
2132
2006-12-05
2006-12-05 09:11
그녀와 단둘이 22일에 갑니다... 겨울바다에
166
아이팟 나노
5
싱클레어
2132
2006-05-13
2006-05-13 21:28
안녕하세요 싱클레어입니다. 이번에 제가 지른 건 mp3 그렇죠 아이팟 나노입니다.(ㄷㄷ) 별로 고민도 안하고 덜썩 질러버렸는데... 뭐 생각보다 작고 예쁜것 같아서 만족입니다. 실제로 보니 얇고 작아서 잘 부러질 것 같이 보...
165
지름신이 강림하사
4
graytutor
2131
2009-03-15
2009-03-15 20:29
저도 여기에 올릴 게 생겼습니다. 이걸로 오늘 치즈 케익을 만들어먹으니 돈 들어간게 하나도 안아깝더군요. -ㅂ-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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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습니다.
7
크리스
2131
2007-06-02
2007-06-02 19:13
솔직히 지르고 싶진 않았지만(모니터 바꿀 예정이었는데 on_), 오늘 세탁기에 감전해서 죽을 뻔 해서 바로 질렀습니다. 후. 세탁기 돌려놓고 와 보니 세탁기 돌아가는 동안 물 들어가는게 멈춘 사이 물이 역류해서 온 집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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