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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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5142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03 책 몇권 질렀습니다. 5
Sleepjun
2192 4 2005-12-07 2005-12-07 13:56
움베르트 에코-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김형태 - 너, 외롭구나 시사 일본어사 - e-쉬운 일본어 이익훈 - E-TOEIC 개정판 세트 사진은 귀찮아서 패스[......] 너, 외롭구나 읽는데 두번째 나오는거부터 굉장히...  
1302 GE가 내려주신 그래픽카드를 받들어 풀셋으로 지름! 10
[레벨:2]루시페르
2192   2006-01-31 2006-01-31 22:40
안녕하세요 루시페르입니다 -_-; 토너먼트의 후유증을 뒤로하고 설 연휴를 맞아 마침 월급도 받았겠다 3일동안 지름신의 보살핌을 받아 오늘 질러버렸습니다.  ̄∇ ̄*... 원래 이럴 목적이 아니었는데 GE가 내려주신 그래픽 카드를 ...  
1301 ESP S-800 양 입양.(사진 수정 했습니다. ) 5 file
[레벨:2]Neema
2192   2006-05-02 2006-05-02 12:02
톤의 성향으로 봤을때 "양" 이라는 말은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이미 POD에게 "군" 이라는 성별을 줘 버렸으므로 "양"으로 확정, 더구나 제가 맨날 어르고 달랠 녀석인데 "군"이라고 하고 싶지는 않군요. POD군과 ESP양의 사랑...  
1300 핸드폰 새로질렀습니다... 2 file
2192   2006-07-16 2006-07-16 22:06
이전에 입찰받은 게임폰이 물건상태가 안좋아서 입찰취소후...Sph-V9100 으로 샀습니다. 지하철노선, K-뱅크 칩, 멀티팩에 하여튼 기능 다 있습니다. DMB와 지팡, 그외 특정 폰에 탑재되는 프로그램 빼고 있을건 다 갖춘 미니멀...  
1299 음 이 게시물에 힘 입어 -_-;; 7 file
[레벨:9]마도사
2192   2006-07-25 2006-07-25 17:10
커플링입니다 -_-;; 공익 월급으로 산 뜻.깊.은 것입니다.. 곧 555일이 다가 오는군요 축복해주세요(과연-_-?)  
1298 기쁘다 지름신 오셨네. 2 file
[레벨:4]나니실타
2192   2006-10-18 2006-10-18 07:43
아주 소박하게 질렀습니다. 라데온 550LP 가야컴퓨터상가에서 5만4천원에 사버렷.... 색감이 지포스의 썩은티 ㅡ?가 안납니다 ㅋㅋ [물론 고사양 지포스는 안써봐서 모름 [..]] 이게 번짐효과나 그런것들은 별로 랙이 안걸리는...  
1297 지름신 강림하셨습니다. Nikon CoolPix P5000 7
[레벨:4]id: 들깨
2192   2007-06-25 2007-06-25 19:52
오늘 드디어 질렀습니다. 거의 일주일을 고민하다가 (용산을 갈까, 남대문을 갈까, 아니면 인터넷?) 인터넷에서 단품+한글설명서만 구입했습니다. 나머지 악세사리들은 따로 개인적으로 구입할 예정입니다. 내수품으로 구입했구요. 가격...  
1296 X1 엑스페리아 SGP 가죽케이스 4 file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2192   2009-06-19 2009-06-19 11:51
내가 이걸 왜 샀는지 모르겠다능.. 11번가 쿠폰 이벤트할때 1 만원 할인받아서 구매했었는데 그래도 비싸네요 emoticon_04  
1295 아이폰 케이스 지름. 1 file
[레벨:3]id: Kayo?Kayo?
2192   2010-07-26 2010-07-26 19:41
인케이스 크롬골드를 사용했는데.. 크롬이 다 벗겨지고 수신율도 떨어지는 현상이 있어서.. 신지가토 케이스로 새로 하나 장만 했습니다^^ 이거랑 이어폰마개+독마개+USB선샀네요. 사진은 아직 물품이 안와서 다른분꺼 불펌'-';;  
1294 소소한 지름 6 file
[레벨:3]Freyja
2192   2010-08-20 2010-08-20 07:55
소소하게 질렀습니당. 배경화면도 참 소소하고..  
1293 밤은 깊어가는데 기상 시간은 정해져 있다. 5 file
전군
2193   2006-02-28 2006-02-28 05:49
심장을 울리는 멜로디 였습니다. 지르길 잘했어요.  
1292 친구가 질렀습니다.. 8 file
[레벨:4]id: 족장족장
2193   2009-02-06 2009-02-06 14:47
남친따윈 필요없다고 느껴버렸습니다..ㅠ.ㅠ 대략 매우 늦은 생일 선물+클스마스+신년+위로 선물인 듯합니다. 자기도 남친 있으면서 이렇게 절 챙겨주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사뭇 감동..;ㅅ; (게다가 이 아가씨 아파서 병원 입원...  
1291 아이팟 터치 3 file
[레벨:3]Freyja
2193   2009-10-23 2009-10-23 20:41
...엑스페리아에 메모리카드를 넣어(16기가) 음악을 듣고 있었으나, 몰려오는 불편함과 함께 더불어서 원래 있던 도시바 기가비트 S30(마이크로소프트 준 1세대 모델과 동일모델)이 맥에서는 싱크도 안되고 *MTP방식의 전송 장치는...  
1290 부스터를 한박스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1]이우석
2193   2010-03-17 2010-03-17 18:14
그리고 나왔습니다 Jace 노멀과 Jace 포일이 한장씩! 저 두장만으로 박스값보다 더나왔네용'ㅅ' 우왕ㅋ굳ㅋ  
1289 반다이 초합금혼 파이어볼 드로셀 8 file
[레벨:4]id: PadoPado
2193   2010-06-30 2010-06-30 21:43
우연치 않게 본 다음 "사주세요~" 하는 초롱초롱한 두 눈을 견디지 못하고 백만년 만에 피규어를 질렀습니다. 눈에서 불도 켜집니다. 좋네요.... 크.... 그런데 마누라가 한소리 할까 겁나서 집에는 못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ㅠ...  
1288 캐농 450D 중고 구입했음다 7
[레벨:2]오소리기병
2193   2010-11-05 2010-11-05 23:32
형이 450D를 중고로 구입 -> 일본여행갔다옴 -> 형에게 빌려달라고 설득했지만 3개월간은 못빌려준데서 내놓으라고 협박끝에 3개월후에 입금하기로 하고 구입했습니다 8천장 찍은거네요 'ㅅ' +뜬금없는 본인인증 본인사진이 살짝 ...  
1287 질러습니다. 4 file
af18
2194 22 2005-12-23 2005-12-23 09:45
DJMAX 프레스티지 한정판.... 너스레는 필요 없습니다. 사야 합니다. (이미 다른세상으로 가 있다)  
1286 질렀습니다 12 file
[레벨:2]rainysun
2194   2006-01-15 2006-01-15 11:16
글래스메이트 빨간색연필 명품브랜드 모닝글로리 플라스틱지우개 B와 HB심이 같이 들어있는 고급 샤프심 양쪽 모두를 쓸수있는 컬러펜. 몇달은 라면만 먹어야 겠네효.  
1285 저도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2]CrossX
2194   2009-08-19 2009-08-19 17:26
엑스페리아!! 오늘 질렀습니다 ㄲㄲ 스마트폰은 처음이라 좀 사용하기가 어렵네요 ㅠ.ㅠ  
1284 마우스패드 지름... 1
[레벨:6]나루
2194   2010-03-08 2010-03-08 15:40
예전에 쓰던 X-Ray 썬더9이 패드의 가운데부분이 평평하게 갈려서 예전같은 미끄러움을 기대치 못할 상황이 와서 스틸시리즈 익스피어리언스 I-1이나 2를 사려고 했는데 국내에 재고가 없다네요 ㅠ_ㅠ; 강화유리로 된거 알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