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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질렀습니다~
burden
http://old.lameproof.com/732446
2005.10.17
02:08:04 (*.153.39.74)
2599
36
/
0
디카가 없어서 사진이 없어요 ㅠ
계속 버닝입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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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7
02:54:47 (*.92.186.104)
shinumia
좋은자세! 팟팅-ㅂ-!
2005.10.17
12:40:57 (*.150.120.126)
Wisstoy
독서실에서 디카질~
12수생한테 존내담배빵~
2005.10.19
12:45:42 (*.230.144.70)
reda
이건 충동이 생기지 않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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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7
2011-10-26 16:44
283
디카를 질렀습니다.
3
사이엔
2342
2006-02-02
2006-02-02 23:48
소니 DSC-H1 입니다. 무려 광학줌 12배가 되는 고배율 디카입니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사진 열심히 찍어야겠네요. -ㅂ-
282
유플러스 UP-M23WC 23인치 와이드 LCD 질렀습니다.
5
사이엔
2341
2006-05-24
2006-05-24 14:56
유플러스 UP-M23WC 오랜 고심 끝에 질렀습니다. 54만7천원에 거래처 사장님께 할부로 샀지요. 일반형 모델보다 WC 모델이 밝기, 명암비, 시야각 등에서 약간씩 성능이 떨어지지만 그에대한 불편함은 전혀 못느낄 정도 였습니다...
281
나름 업그레이드...
4
bard
2340
2009-11-16
2009-11-16 11:18
말썽쟁이 GeCube HD3870 O.C TURBO X III -- 사파이어 BIOS를 입혀놓고, 80도에 육박하는 온도를 낮추려고 기본 쿨러 떼고 잘만 쿨러 붙여주고 등등해서 그게 지
280
시바타 준 5집 - 달밤의 비-
1
랩하는좀비
2340
2007-09-13
2007-09-13 11:39
괜히 갤러리란에 시바타준씨의 뮤비를 올렸다가 힐즈님에게 낚여서 구입했습니다. 안그래도 돈 없는데 5집을 정발했을 줄은 몰랐습니다. 예비군 훈련 때문에 집으로 내려갈 일이 생겼는데 근처 음반매장에서 질렀습니다. ... 뭐 ...
279
질렀습니다.
3
임재현
2340
2006-01-31
2006-01-31 16:51
드디어 2년만에 핸펀을 바꿨습니다 ㅠ_ㅠ 막판에 어쩔 수 없이 집에 처박힌 PDA폰을 사용했지만 그놈의 고주파때문에 견디지 못하고 바꿔버렸습니다. -_-; 저희집이 특히 제방이 전파가 잘 안받는데요 PDA폰이 안테나가 0 아...
278
헤드폰 AKG K26-P 질렀습니다.
8
삐돌군
2340
15
2005-11-16
2005-11-16 09:22
4만원 주고 샀는데, 음질이 괜찮네요. 베이스 음이 강하다는 느낌. 그래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고음부는 좀 죽는 느낌도 납니다. 이퀄로 키워주면 될려나.. 막귀라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안들리던 음이 들리고, 음악 듣는 소리가...
277
러느님의 노예
Μiso
2339
2009-12-05
2009-12-05 17:00
중간에 왠지 어떤 미인에 몸매좋은 누나가 집에 쳐들어와서 같이 산다는 이야기의 만화가 껴있는것같은 느낌은 여러분의 착각입니다.
276
비상식량 왕다리오징어 질렀습니다.
9
2339
2009-02-04
2009-02-04 19:25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우연히 먹어봤는데 진공포장되어서 말랑말랑한 편이라서 꽤나 먹기 괜찮더군요. 맛도 짭쪼름하고. 예전에 이런 18g짜리 20개 세트를 두개 그러니까 40봉지를 먹어치웠는데. 이번에는 60개 주문했습니다. 며칠이...
275
책 2권 질렀습니다.
1
2339
2009-01-02
2009-01-02 10:09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501602&CategoryNumber=001001026008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3081202&CategoryNumber=001001003017003 클릭하시면 책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침에...
274
크레신 헤드폰질렀습니다
9
B612
2339
2008-09-18
2008-09-18 01:43
크레신 CS-HP600KL 하도 싸구려만 들어서 그런지 좋네요~ ^^
273
팬션 예약했어요
19
상냥한 미대생
2339
2006-12-05
2006-12-05 09:11
그녀와 단둘이 22일에 갑니다... 겨울바다에
272
지름신 엘레이손
6
휴린
2339
2006-02-01
2006-02-01 02:23
드디어 질렀습니다-_- U10 2G + 크래들킷 음.. 생각보다 작네요(...)
271
간지 작살 스타워즈 다이어리, 캘린더씨리즈와 반지의 제왕 다이어리, 캘린더 [..]
8
까까
2339
7
2005-12-05
2005-12-05 10:32
반지의 제왕 3부작 고급 스프링 다이어리 한정판 http://www.dangoldvd.co.kr/dvd/dvd_detail.php?idx=15084 반지의 제왕 3부작 탁상용 카렌다 (2006년) http://www.dangoldvd.co.kr/dvd/dvd_detail.php?idx=15091 스타워즈 6부작 고급...
270
6개월동안 지른 신발 2개
11
미니미로
2339
12
2005-11-07
2005-11-07 10:59
푸마 사토리 흰회 (SATORI V.WH-H.GREY) 와 다즐러 컨스트럭트 사토리는 세일기간에 16만원 - -; 컨스트럭트는 세일기간에 13만 5천원 쿨럭....신발만 보면 사고싶다;;
269
질렀습니다.
8
1
imays
2338
2010-03-23
2010-03-23 10:10
K7
268
저도 질렀습니다
7
CrossX
2338
2009-08-19
2009-08-19 17:26
엑스페리아!! 오늘 질렀습니다 ㄲㄲ 스마트폰은 처음이라 좀 사용하기가 어렵네요 ㅠ.ㅠ
267
엑스페리아용 보호필름
3
Freyja
2338
2009-08-18
2009-08-18 08:54
...길거리에서 쓰던 천원짜리 보호필름을 쓰고 있었는데, 이게 날이 가면 갈수록 액정 가독성이 떨어지는데다가 엄청난 스크래치 때문에 화면이 보기 힘들 지경 -> 이대로는 안되겠다. 보호필름을 제대로 된걸 사자. 머리속에 떠...
266
백팩 샀습니다.
7
빙빙군
2338
2009-02-16
2009-02-16 01:13
가격은 인터파크에서 62220원 제대하고 복학 후 대학교 2학년을 다녔는데 크로스백을 오른쪽으로 매고, 오른손으로 공부를 하고, 오른손으로 마우스를 잡으니 결국 오른쪽 어깨가 아픕니다 emoticon_04 그래서 백팩을 질렀습니다....
265
냉풍기
3
22
비타민C
2338
2007-07-31
2007-07-31 23:35
파비스 pv-808m를 질렀습니다. 그냥 대형 선풍기랄까요. 하지만 대형 선풍기에 가까이 가면 순간적으로 열이 날아가서 차가워지는 느낌은 아닙니다. 안에 얼음이랑 얼음팩2개를 넣어봤는데 중풍 정도로 "지속적으로 쐐고 있다면 시...
264
지름예정-샤이닝 윈드의 쿠레하
7
Lux
2338
2007-06-15
2007-06-15 23:18
게임은 해 보지 않았으나. 그냥 갔어요 ㅠㅠ 피큐어는 원래 관심이 없었는데 갑자기 그냥~~~ 9월~10월에 입고 예정이라는데 예약받는데 지를까 말까 하네요.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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