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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책을 질렀습니다..
혼
http://old.lameproof.com/738496
2009.09.09
17:59:27 (*.234.122.244)
2657
인터파크 아이포인트가 8천원가량 있어서..
만원 이상은 공짜길래 하나만 더 구입할까.. 했더니..
저도 모르게... 4만원어치 가량... =_=)...;
이 게시물을...
er.JPG (44.4KB)(9)
목록
2009.09.10
19:16:42 (*.31.193.254)
시작군
저도 책 지를려고 아이포인트 모으고 있다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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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neolith
265008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63
오늘 무심결에.. [SONY MDR-NE3] 결재 해버렸습니다.
바이올렛피어
2557
2009-01-06
2009-01-06 00:06
멍하니 3시간 째 대기 중... 질렀습니다. 귀에서 빠져도 않 흘리게 목걸이 형으로 질러봤습니다. 2900원 짜리 MX600 여 안녕... 가끔 지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휴대폰 결재만 않되도.. 않 질렀을 텐데라고... 오늘도 생...
1362
지름
2
눈
2558
2006-04-08
2006-04-08 04:22
그저 그런 보통의 오카리나. 개량후가 기대됨.(이로써 12개 으음 ㄱ-)
1361
이것도 지른것인가?
8
하나두나
2558
2006-04-30
2006-04-30 23:15
그렇게 젊지 않은 나이지만..그래도 나이는 숫자라는데 진짜 못할나이 돼기전에 ...... 잘 안아물어서 아프네요 ....옆으로 자기는 이제 글렀다...
1360
Nintendo Lite 질렀습니다-
5
레인크로우
2558
2006-06-23
2006-06-23 11:03
레임에 글쓰는것도 오랫만이네요~ 더불어 NDS LITE 지름소식을 << 퍽 몇일전 강의도중 친구녀석이 "야 북미판 풀렸대!" 이말듣고 가서 바로 질렀습니다. 음 대략 가격은 NDS Lite 본체 15만 (북미) 필터 7천원 어댑터 만원...
1359
키보드 하나 질렀습니다.
6
sweetlover
2558
2006-08-11
2006-08-11 00:52
</span> 일본 Filco사에서 만든 마제스터치 영문 자판 배열 키감이 정말 끝내주더군요.. 기계식 키보드임에도 불구하고, 클릭 소리가 나지 않는 넌클릭 스위치를 채용하여 사무실에서 사용하기도 좋습니다. 다만 가격의 압박이 좀...
1358
지른지..2주정도 되는.. Sandisk SSD 32GB
2
Kevin
2558
2007-06-26
2007-06-26 12:17
어느날 갑자기 질러보고 싶어서..... Sony UX-17LP에 넣긴 했는데... ATA-100대신에 ATA-33으로만 동작하는 바람에..... 안습이네요. 그래도 기존하드보다는 두배정도 빠르군요...^^; Sandisk technical support에 메일 보냈는데...
1357
갑자기 지름
6
랩하는좀비
2559
2008-04-14
2008-04-14 00:36
워크3를 이제야 지르다니(...) 오렌지 박스는 예전부터 살려고 했는데 때마침 정발이 나와 주는군요. 가끔 피곤할 때 한번씩 하면 재밌을 듯.
1356
음 이 게시물에 힘 입어 -_-;;
7
마도사
2560
2006-07-25
2006-07-25 17:10
커플링입니다 -_-;; 공익 월급으로 산 뜻.깊.은 것입니다.. 곧 555일이 다가 오는군요 축복해주세요(과연-_-?)
1355
안경찾아왔어요~
3
꾸님
2561
2010-06-11
2010-06-11 20:02
어느정도 저렴한 렌즈에서 아주좋은렌즈로 한번에 넘어와서 그런지 체감이 너무 심하네요.. 같은 도수인데 보이는게 너무 깔끔해졌습니다;; 아 완전행복하네요..ㅜㅜ
1354
NUON패드 질렀습니다..
8
초고수
2562
2006-02-01
2006-02-01 04:37
학규님 게시판에서 본 패드 글을 봤어요 PC게임에도 쓰고 중요한건 위닝을 하기위해.. 용산가니 만오천원에 팔더라구요 근데 좀 실망했습니다;; 친구집에서 플스패드로 위닝하다가 집에와서 이 패드로해보니까 너무 뻑뻑한게 왼손의...
1353
Robot
5
J.W
2562
2006-07-21
2006-07-21 19:53
Robot 2~5권 구입 특전판 피규어 동봉 6권은 다음달 발송 예정... 이거 물건이네요. 여러 일러스트레이터나 만화가들의 100% 칼라 단편원고가 실려있습니다. 게다가 퀼리티도 높고...사고나서 후회보단 잘 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1352
초간편 계란삶기 .....
9
호키
2563
2006-02-14
2006-02-14 02:18
샀습니다 두달 전에 여자친구 선물해주고 제가 고시원에 있는지라 만두 계란등을 삶아 먹기 위해 저도 하나 오늘 구입 끓는 물에 삶으면 터지는 경우도 있고 그런데 이건 그런게 없죠
1351
가난한 서민의 지름.... 512 ddr램 2개 ;ㅅ;
5
사신엘프
2563
2006-04-04
2006-04-04 16:31
삼성 512MB DDR SDRAM PC3200 DDR400 / 512MB / 184pin / CL 3 가난한 서민들의 지름이란 바로 이런거지요. 2개 질렀습니다. 이거 2개 주문 할때까지의 고난과 역경은 이루말할수 없습니다. 글로쓸뿐....
1350
지름신 엘레이손
6
휴린
2564
2006-02-01
2006-02-01 02:23
드디어 질렀습니다-_- U10 2G + 크래들킷 음.. 생각보다 작네요(...)
1349
조금은 쌩뚱맞지만 질렀습니다 =ㅅ=b
6
루나씨
2564
2006-02-14
2006-02-14 00:40
하하하~~ 조금은 쌩뚱맞지만 가지고 싶었던 88건반 키보드! 커즈와일 계열은 아니지만 Korg SP-100덕분에 방 분위기가 쑤악!! ㅎㅎㅎ
1348
psp타이틀 2장지름
8
이용운
2565
14
2005-11-13
2005-11-13 22:30
자, 학교에서 자율학습시간을 불살라버릴 아이템이 들어왔도다
1347
처음으로 핸드폰을 샀습니다. - 블랙잭3, M480 -
9
ZYKYL
2565
2008-10-10
2008-10-10 02:20
이제까지 한번도 핸드폰을 사본적이 없었는데 어제 충동적으로 구매해버렸습니다. 핸드폰이라고는 2개 가져 봤는데 하나는 흑백폰, 하나는 친구가 준 큐리텔 p1. 아무튼 이제야 선불폰 신세를 면하겠네요. 아, 참고로 제명의로 ...
1346
질렀습니다 =_=;
とわ
2565
2009-03-13
2009-03-13 20:48
푸마인데 ATI 가 아닌게 자랑 카드 한도 800만원인데 2만원부족해서 할부안된게 자랑 그래서 다른카드로 지른게 자랑 지른거 많은데 지름신갤에 쓸만한건 양복이랑 노트북 밖에 없네여 PSP따위..
1345
뜬금없는 지름
4
크리스
2566
2010-03-19
2010-03-19 10:53
물놀이 세트입니다. 물잡기 3일 정도 됐고요 빠르면 오늘, 늦으면 내일 클베테스트 물고기 투입예정입니당. 고양이가 낚시할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ㅅ=
1344
저도 마우스 샀습니다....
엘루룬
2567
48
2005-11-19
2005-11-19 21:33
로지텍 mx310 아랫분이랑 같은 이유로 키보드키가 잘안눌려서 교환하러 갔다가 샀습니다 간김에 씨피유 쿨러도 3000원주고 하나 가져왔는데 고양이 소리나던 컴터가 잠잠해져서 왠지 으스스한 기분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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