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35392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83		지른 것들 4	이태성	2158		2006-02-23	2006-02-23 15:52
1483		심심할 때 가지고 놀려고 샀습니다. 갤러리에 흉흉한 사건을 일으키던 무르시엘 하나랑, 쪼오만한 차들 뭐가 올지는 모르겠군요. 4순위 정하라고해서, 아무거나 했어요. 마지막은 바세린 10주는 공연.. 아아아 뿅가 ;ㅂ;
1482	스타2결제했습니다. 2		날자고도	2158		2010-09-19	2010-09-19 14:37
1482	그냥 편하게 디지털 다운로드로~
1481		(사진추가)Alton RCT R7 + Giro Indicator helmet 11 20	同床異夢	2158		2010-10-12	2010-10-12 16:17
1481		결국 자출 + 라이딩용 자전거를 질렀습니다. 무난한 R7(화이트/그린)으로 샀습니다. 사는김에 헬멧까지 질럿구요. 온라인으론 조립할 능력이 안되기에, 오프라인으로 헬멧포함 32만에 살포시 질러줬습니다. 기존에 중국산 MTB(라기도...
1480	드디어 질렀다! 11		코드네임KK	2159	8	2005-12-01	2005-12-01 02:29
1480	김수미 싸인 한정판 간장게장
1479	디카 하나 질렀어요 4		하나두나	2159		2006-11-13	2006-11-13 19:22
1479	캐논의 400d 기본 셋트하고 가방 메모리 여분 빼터리 등등하니 돈이 좀 쓰리게 나가네요 ㅜㅡ 당분간 어떻게 살지....
1478	[re] 글로만 쓰는 LG BD390 블루레이 플레이어 리뷰 1		옛날사람	2159		2010-06-15	2010-06-15 11:51
1478	게으름을 어느정도 물리치고, 글로 LG BG390리뷰를 써보려합니다. 제품명: LG BD390 블루레이 플레이어 (출시일 2009년 6월) 사양에 따른 테스트/ 감상. 1. 네트워크 기능 >유/무선 모두 지원하며, 집에서 쓰는 LG XPEED 무선...
1477	책 질럿습니다 ㅋㅋ 2		레인	2160	5	2005-12-10	2005-12-10 21:08
1477	오늘 책질럿습니다. 나니아 연대기 애장판하고 요즘 새로 나온 타라블랑카 왠지 재목이 끌려서 산거.. 지름신 강림 너무 무서워여.. ㅋㅋ
1476		과소비 -_-; 5	오쵸	2160		2006-04-08	2006-04-08 20:54
1476		베이스 케이블 5미터 2미터 합쳐서 3만원정도 BOSS 튜너 TU-12 7천엔 도쿄지헨 DVD 3천엔정도 앨범4장-_- 장당 3천엔 gogo7188베스트앨범+싱글 3천엔정도 Ibanez베이스앰프 7천엔 기타스탠드 2천엔 3만1천엔+3만원 -_- 생활이 왠...
1475		후...한동안 굶자.. 6	비타민C	2160		2007-08-20	2007-08-20 10:05
1475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 1개 질렀심다... 3개월 무이자로 둘다 결제 했지만... 타격이 있긴 하네요... 집에 있는 FX5600이 DVI단자가 나가서... 메인은 익스프레스도 지원 안하고 OTL 참 크로스파이어 브릿지가 메인보드에 들...
1474		전 귀가 너무 얇아요 5	바보녀석	2160		2007-08-30	2007-08-30 13:18
1474		광고에 너무 잘 당함 t_t
1473	에 간만에 지름입니다 컴~~~ 1		하나두나	2160		2007-09-13	2007-09-13 07:47
1473	[인텔] 켄츠필드 Q6600 정품 [삼성] DDR2 1G PC2-6400U CL6 [GIGABYTE] GA-P35-DS3R [Rextech] 지포스 8600GT 강추 오버클럭 256MB 잘만 [Seagate] SATA2 320G (7200.10/16M) 정품 [LG] DVD-Multi GSA-H62N...
1472		그리고 또 질렀습니다...ㄷㄷㄷ 32	멸종위기족장	2160		2010-03-04	2010-03-04 12:49
1472		일단 한국가기 전에 몇 벌 장만해서 가져가려고 질렀습니다. 왼쪽은 점퍼스커트인데 심플한 디자인이 클래식 로리타에 어울려 마음에 들어서 질렀습니다. 그냥 입기 허전한 것 같아 블라우스도 하나 같이 질렀는데 블라우스 하나...
1471		눈팅만하는 김눈팅이 노트북을 질렀습니다. 9	바하마르	2160		2010-03-31	2010-03-31 20:37
1471		Samsung Sens NT-R780-PS75 아니 뭐 그냥 ..어쩌다보니 질렀네요 헤헤 .... -_; 놋북가방 잘 아시는 레임러님은 어울리는 이쁜 노트북가방 소개좀 시켜주세요 ~
1470		냉풍기 3 22	비타민C	2161		2007-07-31	2007-07-31 23:35
1470		파비스 pv-808m를 질렀습니다. 그냥 대형 선풍기랄까요. 하지만 대형 선풍기에 가까이 가면 순간적으로 열이 날아가서 차가워지는 느낌은 아닙니다. 안에 얼음이랑 얼음팩2개를 넣어봤는데 중풍 정도로 "지속적으로 쐐고 있다면 시...
1469		복학생의 소소한 지름 9	리슈리플	2161		2008-10-20	2008-10-20 23:02
1469		칼리브레이터.. 모니터가~ 예뻐져요~
1468		켄츠 시스템을 버리고... 2	KYO	2161		2009-11-12	2009-11-12 23:05
1468		린필드로 갈아탔습니다.. 다음목표는 보조컴터 쿠마를 처분하고..프로푸스에785G보드로 갈아치는것!!!
1467	[re] 지른것입니다... 3		민스	2162		2006-02-22	2006-02-22 13:01
1467	http://www.lameproof.com/zboard/zboard.php?id=bbs4&page=2&sn1=&divpage=2&sn=on&ss=off&sc=off&keyword=민스&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049
1466	결국 질렀습니다. 3		同床異夢	2162		2010-08-19	2010-08-19 14:31
1466	결국 PC 질렀습니다. CPU 인텔 코어 i3 540 (클락데일) (정품) RAM 삼성전자 DDR3 2G PC3-10600 (정품) 메인보드 ASUS P7H55 STCOM HDD/FDD WD 500GB Caviar Blue WD5000AAKS (SATA2/7200/16M) VGA Absolute 라...
1465		질렀는데..데..데.. 14	mitoo	2163		2006-02-24	2006-02-24 14:12
1465		짤방은 EA의 센스. 각 게임별 시디키(...) EA야 이건 좀 심하지 않니?ㅠㅠ.. C&C 10주년 기념 패키지로 그동안의 C&C시리즈 12개 게임이 하나로 뭉쳐서 나왔습니다..뜯어보니 게임DVD 한 장, 보너스DVD 한 장, 각 게임...
1464		Ajax 국내 번역서 1호가 나왔습니다~ 12	라인하르트	2163		2006-02-28	2006-02-28 13:37
1464		16,200원에 생각보다 얉습니다. 수박겉 핥기식 내용이긴한데 처음 접하는사람에겐 유용할듯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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