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67713	211	2005-06-07	2011-10-26 16:44
1543	컴 하나 질렀어요 8		imays	2345		2009-07-22	2009-07-22 22:20
1543	■ 제품명 : 드림윅스 G1 名品 =========================================================================== [CPU] [인텔] 코어i7 블룸필드950[3.06G] [변경] [CPU쿨러] [인텔] CPU쿨러[인텔1366타입전용...
1542	다들 디자이어를 지르실때... 13		snowflower	2358		2010-05-19	2010-05-19 07:54
1542	갤럭시A를 샀습니다. 뭐 .. 생각보다 나쁘지 않네요. ㅡㅡa
1541		지르려고 벼르고 있는 시계... 7	기억저편에	2364		2007-09-28	2007-09-28 00:36
1541		첫 월급만 나와라... 라고 생각하며 대기중인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 30만원 중반 정도였던가... -_-;
1540		큰거 질렀습니다 5	namnine	2376		2007-11-26	2007-11-26 23:37
1540		나이도 먹고 해서 큰거 하나 질렀습니다. 출고하고 바로 야간운전 한번 뛰니 잼나긴 한데 이제 거지군요...ㅠ.ㅠ
1539		추석은 안세고 10	민스	2385		2007-09-20	2007-09-20 01:53
1539		TGS 보겠다고 그 멀디먼 마쿠하리멧세에 올해에 또 갑니다
1538		PSP신형딥레드+_+ 9	Mr.Sunday	2390		2008-01-19	2008-01-19 00:28
1538		이번달 다음달 넉넉한 보너스도 있고 출장비도 넉넉히 나오길래 이것저것 막질렀습니다~ 일단, 김치냉장고 220L로 하나질러주고~ 그동안 사고 싶었던 PSP도 구매했네요~ 이래저래 귀찮아서 4GB메모리 이것저것 잡다하게 끼워파는 ...
1537		소소한 지름 9	Freyja	2393		2009-08-09	2009-08-09 12:21
1537		이것저것 여러군데에서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이제 남은건 휑한 통장잔고뿐... 애플케이 추가하면서 넉넉하게 3-4년은 버틸것 같습니다.
1536	이럴수가. 4		달토깨비	2397		2009-12-19	2009-12-19 01:06
1536	이...이럴수가..
1535		반다이 초합금혼 파이어볼 드로셀 8	Pado	2402		2010-06-30	2010-06-30 21:43
1535		우연치 않게 본 다음 "사주세요~" 하는 초롱초롱한 두 눈을 견디지 못하고 백만년 만에 피규어를 질렀습니다. 눈에서 불도 켜집니다. 좋네요.... 크.... 그런데 마누라가 한소리 할까 겁나서 집에는 못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ㅠ...
1534		모니터 샀습니다. ;ㅁ;! 10	Freyja	2407		2009-12-26	2009-12-26 14:12
1534		노트북 모니터 딱 4배만한 사이즈네요(13인치) 커다란걸로 보니 1080p립도 화질이 별로네요. 작은 모니터로 볼때는 안그랬었는데 (...) 이제 금방 단종될만한 녀석이지만 그래도 막 나온거보다는 낫지 않을까 하면서 구입했습니다....
1533	최근 지름품들.. 7		레인크로우	2408	1	2005-11-27	2005-11-27 19:30
1533	휴대폰으로 찍은거라서 사진이 많이 깨졌네요. 그래도 잘 보시면 잘 보입니다. 후후.. 체인즈 오브 파워 + 철권 5 + 지콤보Plus 입니다 더 자세한것을 보시려면 두번째 압축파일을 참고하세요 'ㅅ'
1532	Trek 520 투어링 자전거 7 28		kesia	2417		2010-06-03	2010-06-03 19:21
1532	두 달만에 바꾼 ㅡㅡ;; 자전거 입니다. ㅋ 투어링 자전거라도 기존 하이브리드 자전거 보다 얼마나 좋을지 몰랐는데, 타보니 여행하기에 최적의 자세를 보여주네요. ㅎㅎ 일반 자전거 개조한것보다 정말 편하다는... ㅎㅎㅎ 원래...
1531		그리고 또 질렀습니다...ㄷㄷㄷ 32	멸종위기족장	2418		2010-03-04	2010-03-04 12:49
1531		일단 한국가기 전에 몇 벌 장만해서 가져가려고 질렀습니다. 왼쪽은 점퍼스커트인데 심플한 디자인이 클래식 로리타에 어울려 마음에 들어서 질렀습니다. 그냥 입기 허전한 것 같아 블라우스도 하나 같이 질렀는데 블라우스 하나...
1530		오오,, 이거슨 2	シルバ-	2428		2009-09-29	2009-09-29 15:11
1530		이거슨 이거군요.. 아, 뭔가 할말이있었는데
1529		코호시스 W바플러그 8 27	리슈리플	2445		2008-03-27	2008-03-27 01:16
1529		드디어 질렀습니다 코호시스 바플러그 7075 알루미늄을 CNC가공한 로망의 레드 아노다이징 코호시스 바플러그 바플러그가 뭔지 모르신다규욨?! 자전거 핸들에 사이드 구멍을 막는 뚜껑입니당(..)
1528		미니벨로 TITICACA 폴딩 9	J.W	2456		2009-10-27	2009-10-27 21:50
1528		운동부족 타파를 위해...절대 살찐 의자왕은 되기 싫었습니다. 그리하여 자출족 되려고 질렀습니다. 자출 2일째 만족스럽군요 'ㅅ' 안전보호구는 다음 월급때 지를듯 합니다.
1527	쥔장님은 어서 지르시라능 10		따꿍이	2457		2009-01-20	2009-01-20 03:11
1527	http://www.sony.jp/products/Consumer/handycam/camwithme/main.html 딸을 놓으셨으면 어서..!! 더 커버리기 전에..!! 근데 이거 딸 광고임? 딸 뽐뿌 죽이네;;
1526	지름신고-구체관절인형 12		Lux	2463		2007-06-01	2007-06-01 22:45
1526	나름 취업도 했고 카드 발급도 가능하고 생일이고 해서 자축 선물을 저에게 해줬습니다. 가격은 12만엔...지금 환율이랑 계산하면 얼마 안되지만 한국에서 구매 대행 비슷하게 구입한거라서 관세랑 중간분 이윤이랑 해서 훌쩍..ㅡ...
1525		지옥을 천국으로 바꿔주는(일시적) 아이템을 질렀지 말입니다.. 18	라파엘라	2464		2010-10-21	2010-10-21 16:12
1525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야..작년에 맨입으로 넘겼더니...일년내내 말이 참..;; 약소한 이벤트와함께 넘겼는데.. 약빨이 딱하루..emoticon_04 비타민님 보라고 올립니다. 연얘때랑은 금전 단위가 달라지는곳이라는걸..아시라..-ㅅ-;
1524		예전에 샀지만 제 컴퓨터입니다 ^^; 4	에센	2465		2009-06-03	2009-06-03 00:13
1524		CPU: Intel Core2Duo E8400 M/B: FOXCONN P35A RAM: 삼성 DDR2 6400 2GB ODD: 삼성 TSST-S223Q HDD: WD6400AAKS VGA: Gecube 라데온4850 조커 VF1000 Case: Core N70 검 PSU: Core 천궁 450GTX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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