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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nano가 나왔습니다.
까까
http://old.lameproof.com/731957
2005.09.08
09:45:18 (*.230.45.117)
3769
3
/
0
그 동영상의 콩알만한 ipod는 아니고.
....
얇군요
....
제길 이쁘잖아 [.....]
http://www.apple.com/ipodnano/
이 게시물을...
클라이언트 게임부터 소셜게임에 웹게임까지 닥치는대로 만듭니다.
목록
2005.09.08
10:55:00 (*.96.19.248)
개츠비
아이팟 셔플도 있고 핸드폰에도 mp3 되지만 또 사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ㅠㅠ
이런거 올리지 마세요 흑흑 발매할때까지 그분이 옆에 붙어서 안떨어질듯 ㅠㅠ
2005.09.08
13:29:03 (*.248.94.185)
마로
아아..젠장
애플 4세대 아이팟 40G살려고 했는데
마음이 흔들리잖아..제길슨..
2005.09.08
15:27:15 (*.134.42.58)
hackest
2기가는 아티스트 박스셋이 안들어간다에 올인. 그러므로 지름도 반감..
2005.09.08
20:44:17 (*.230.32.239)
CYAN
솔직히 이젠 저런 디자인은 좀 식상하지 않나요
2005.09.08
21:45:37 (*.228.97.77)
OTL
식상한가요.. ㅡ.ㅡ;; 저는 저런 디자인이 최고던데.. 아이리버 같은 디자인보다...
2005.09.08
22:12:15 (*.147.145.89)
KingDND
애플이 나를 물먹였구나..
2005.09.09
01:57:46 (*.187.46.213)
VE_
oh god...
오신다오신다오신다오신ㄷ...
2005.09.09
12:42:48 (*.95.196.241)
Sleepjun
주 지름신께서 강림하시는중입니다... 으아...
2005.09.09
15:52:07 (*.252.52.53)
hackest
이거 생각보다 싸군요? 4기가가 240달러대면.. 우리나라 들어오면 30만원 이하겠군요!
이거 괜찮은데요?
2005.09.09
17:36:36 (*.95.196.230)
Sleepjun
hackest// 그러니까 질러야지요...
2005.09.09
22:01:11 (*.22.206.248)
옛날사람
아이팟의 묘수(?)는 기계 자체는 비교적 싼데..
한번 사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 수많은 주변기기때문에 시나브로 지름신의 노예가 되는 것이지요..
2005.09.09
23:28:58 (*.216.125.88)
CamilleBidan
하드인줄 알았는대 플래쉬라는 말에 지름신 200프로
전 시리즈인 아이핏 미니가 하드형 때문에 배터리가 미칠정도로 -_-
2005.09.09
23:47:20 (*.39.196.130)
ㅁㄴ
저 녀석이 왜 iPod nano라고 불리는지, 왜 저런 모델이 나왔는지 아시려면.
옆모습을 보시면 됩니다. 아이팟 셔플 비교사진과 함께요.
2005.09.10
20:23:09 (*.90.225.73)
진룡
전 이제 애플쪽의 디자인에 좀 식상하더군요. 예전 컴퓨터 관련 제품의 디자인을 봤을땐 '와~'하고 놀랐었는데, 하도 그런식으로 일색한 디자인만 줄줄줄줄~;; 셔플도 그닥 메리트를 못느꼈고..
Nano도 기능상으로는 정말 지르고 싶지만, 디자인상으로는 영....;;;
최근 디자인으로 가장 좋았던건 U-10(아이리버). 지르고 싶지만 역시 총알이..[덜덜덜]
2005.09.10
22:55:02 (*.155.75.28)
Zenon
ipodflea는 언제 나와요?
2005.09.12
00:14:49 (*.172.78.184)
모리안
아
아
아
아
아
아
이쁘다...이쁘다...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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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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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라이드2 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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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eBi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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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1
2011-05-01 16:48
달 표면을 뛰어 다니는 듯한 토끼의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는 말을 듣고 덜컥 구입 -_-b 매장이라 정가 129000원 주고 샀긴 한데 가격이 쎄긴 하지만 20대 중반을 같이 보낼 놈이니 ㅡ0ㅡ 잘 버텨주길만 바랄뿐.
1342
예쁘죠?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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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양갱
9953
184
2005-06-22
2005-06-22 13:21
좋은 구두를 신으면 좋은곳에 데려갈 것 같은 느낌~.~ 사고 싶당 ㅠㅠ 빨간구두 ㅎㅎㅎㅎㅎ (근데,,,얼리아답터는,,,,,?-_ -;;;;;;)
1341
컴퓨터 견적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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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ォルカ
9892
2012-07-02
2012-07-03 08:43
CPU AMD FX 8120 (잠베지) (정품, 95W) 114 194,817 177,000 RAM 삼성전자 DDR3 4G PC3-10600 (정품) 225 25,547 23,100 x2 메인보드 이엠텍 ESTAR STA880GZ 쇠라 FX 12 74,203 69,000 VGA 이엠텍 XENON 지...
1340
아이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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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9890
2011-05-18
2011-05-18 22:05
어찌어찌 자의반타의반(?) 맞추게된 첫 스마트폰입니다. 일반폰으로도 잘만 사는데 스마트폰이 필요있을까?했다가 막상 만져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아이폰으로 직접 찍은 사진인지라 정작 중요한 알맹이는 없습니다.(...)
1339
첫눈에 뻑갔다. 지르고싶다지르고싶다지르고싶다지르고싶다지르고싶다
16
이용운
9872
153
2005-06-19
2005-06-19 21:40
...이거 지를려면 도검소지자격증이란게 필요하다더군요[...] 뭐, 어디까지나 '합법적인'방법이지만요... 후...어둠의 루트좀 알아볼까나... 1달안에 지르고 다시돌아오겠습니다=ㅅ= 후...칼만보면 환장하는 성격 바꿔야하는데...
1338
악기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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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에
9756
2010-10-24
2010-10-24 09:12
독일제 바이올린 하나, 코드명 돈지랄 그리고.. 야마하 퍼시피카 USA 커스텀2 , 코드명 돈다발.. ...... 두개 합해서 중고차 한대값 정도 나오네요(물론 싼거..) 기타의 경우는 지를 생각이 없었으나 이걸 가지고 계시던 형님...
1337
스마트폰 지름
7
twogtwo
9748
2011-10-03
2011-10-03 16:53
HTC 이보 4g임다. 좋네요. 헤헤.
1336
음악감상용 PC Fi 구성 제품을 질렀습니다...
2
125
딘돌
9670
2011-06-03
2011-06-03 15:59
참고 참고 또 참다가 결국 음감용 시스템을 조촐하게 나마 구성했네요... 사운드카드는 기존 내장사운드 시스템에서 오디오트랙 프로디지 HD Advance DE 헤드폰은 20대 초반 부터 벼르고 있다가 이번에 딱 하고 생각이 나서...
1335
8월 2일 질러줘야 합니다
17
1
파라나기
9660
214
2005-06-28
2005-06-28 00:36
덜덜 아이리버 만세 http://www.earlyadopter.co.kr/contents/Default.asp?mode=read&num=11941&board_id=25
1334
U2312HM 2대를 질렀습니다.
6
레벨라이즈
9644
2012-01-26
2013-07-25 15:16
설 연휴 마지막날에 입금했는데 내일 도착한다네요 -.- 델의 배송은 악평이 많아서 내심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듀얼모니터로 잡아서 쓰기엔 델이 젤 디자인이 깔쌈한거 같아요~
1333
질러야됄 포스가 느껴지는 녀석...
5
디카스테스
9530
12
2005-06-08
2005-06-08 07:41
날 지르쇼!! 라는 포즈하며... 기본가가 21500엔이라니.. 후리미엄까지치면 30000엔이 훌쩍넘을듯한...
1332
갤스2 구입
10
snowflower
9470
2011-05-03
2011-05-03 18:59
갤아를 버리고 갤스를 구입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보지못했던 신세계!!
1331
외계인 입양
13
CamilleBidan
9469
2010-09-27
2010-09-27 18:20
MSI WIND U250 Force 새제품을 구매하려고 했지만 그 가격이면 m11x r1 중고 구입이 가능해서 결국은 외계인 입양 emoticon_16
1330
냉정하게..이걸 질러야할까요 참아야할까요..ㅜ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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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카우
9429
226
2005-07-03
2005-07-03 02:01
기사 끝가지 읽고나니 도저히..도저히...가고싶은 마음을 억누를 수가 없어요 ㅠㅠ 시즌 시작할려면 아직도 6개월은 남았고.. 혹시 레임에 보더분들 있으시면 따끔한 조언이라도..지금 완전 공황상태.. 어쩌지...아..마음은 벌써 뉴...
1329
떠나요~ 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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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9372
2012-06-02
2012-06-04 18:24
제주 갑니다~ 와이프랑 처제랑.. 제주 항공보다 아시아나가 더 싼 이 불편한 진실... 아시아나는 12시 15분 출발, 제주에서 서울로 14시에 출발 제주는 6시 14분 출발, 제주에서 서울로 16시 출발 이라지만... 더 비싼 제주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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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맛폰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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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
9336
2011-05-29
2011-05-29 20:53
HTC 센세이션!!!!!! 옴레기2 약정이 남아있으나 더이상 수명 줄기 싫어서 바꿨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것들만 써봤는데 상당히 만족합니다. 3D게임 어플도 팍팍 돌아가 주고요. 갤2에 비해서 약간 ..음 ... 아주약간(?) 모자라는 ...
1327
본체 쿨링팬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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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3
2012-04-04
2013-12-07 11:59
케이스 내부의 쿨링팬의 노후로 소음과 더불어 작동정지까지 일어나서 오래간만에 용산에 들러서 쿨링팬 3개를 구입한다음 후면에 120mm를 달고 전면에 92mm 2개를 달았습니다. 쿨링팬 교체를 하고나니 케이스도 바꾸고 싶어지네요....
1326
전 가지고 싶은거... 그냥 소심하게..
4
시즈플레어05
9307
40
2005-06-08
2005-06-08 07:07
더도말고, 덜도말고, 이정도만.... ................
1325
니콘이미징코리아님이(가) 퍼가요~♡ 를 시전 하셨습니다. SB-700
6
12
KarSian
9239
2011-06-16
2011-06-16 09:28
니콘이미징코리아님이(가) 퍼가요~♡ 를 시전 하셨습니다. SB-700 네 사진 찍는 게 취미이다 가끔은 명함인지라.. 이번에 조금의 투자를 조금 해보았습니다. 아니 사진 찍는다고 말하기 민망하지만 사진을 찍습니다 말하기 위해서...
1324
...질렀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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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현
9199
178
2005-07-10
2005-07-10 17:22
으..돈도 없는데...아스트레이와 사이사리스...아아..초보인데 언제 조립하고 칠할지 미지수 입니다 ㅠ_ㅠ 아스트레이는 일단 상반신은 완성이고.. 노이에질하고 임펄스는 그냥 무시해주세요오~~ 실험하기 위해 만든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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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올리지 마세요 흑흑 발매할때까지 그분이 옆에 붙어서 안떨어질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