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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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73859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43 결국 질러버린...소울칼리버3 11 file
[레벨:5]손군
2682 9 2005-12-06 2005-12-06 09:20
그렇습니다.. 이제 1주일은 굶어야 할겁니다 아마...ㅠ_ㅠ 주말에 지름신이 강림하사....결국 예정품목중 하나인...소울칼리버3를 질러버렸습니다. 일단 세이브 버그...는 이미 알고있는터라 감수할 생각으로 ㅠ_ㅠ 아마 나중에 메몰카...  
1342 조금은 쌩뚱맞지만 질렀습니다 =ㅅ=b 6 file
[레벨:2]루나씨
2682   2006-02-14 2006-02-14 00:40
하하하~~ 조금은 쌩뚱맞지만 가지고 싶었던 88건반 키보드! 커즈와일 계열은 아니지만 Korg SP-100덕분에 방 분위기가 쑤악!! ㅎㅎㅎ  
1341 하드와 함깨 질렀던 물건 도착했습니다. 5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682   2006-04-18 2006-04-18 13:49
블레이징 엔젤스 : 스쿼드론스 오브 월드워2 게임입니다. 회외구메대행 사이트에서 주문했었습니다. 일주일 정도 걸려서 왔군요. 게임은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아케이드' 게임입니다. 하던게임에서 탈피해서 해보니 신선하...  
1340 철권이 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갑에 300원 ........ 14 file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2682   2006-07-20 2006-07-20 22:33
철권이 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갑에 300원 ... [........ 우오 지름신이 문제도다.........] 어쩔 수 없이 다운그레이드 실시... PSP 화이트 - > PSP 블랙으로 하향 조정. 두둥..... 확실히 화이트가 때만 조심하면 더...  
1339 문근영 캐스팅 연극 클로저 질러서 오늘 보고 왔습니다 ^^ 10 file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2682   2010-10-06 2010-10-06 00:39
감상평은 "와~! 문근영이다!!"  
1338 ㅋㅋㅋ결국 올해도 설연휴 끝나고 질러버렷던 3 file
서야
2683   2006-02-07 2006-02-07 20:36
MG 프리덤 건담! 건담값 4만+마커값3천+마감제5천+배송료3천+사포값2천 도합 5.3 이번에 알바를구해서 다음달에는 19만짜리 PG스트라이크루즈를 노리고있습니다 음훼훼... ps.사진은 디카가없어서 달롱넷에서 퍼온겁니다만 사진의 프로모...  
1337 신발신발신발신발 4
[레벨:4]모리안
2683   2006-03-07 2006-03-07 19:04
샀슴니다 돈 앵꼬(x) 오링(x) 없어요(o) -_-결론은 거지.  
1336 철권 뽐뿌에 못이겨-_- file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2683   2006-07-09 2006-07-09 07:03
.................. 화이트 PSP 좋은놈 나왔길래 오드아이와 맞교환 이것저것 많이 받아서 기분 좋은;ㅁ;.................  
1335 군인의 소소한 지름 3
[레벨:3]Freyja
2683   2009-02-24 2009-02-24 19:22
D-160 볼펜을 질렀습니다. 갑자기 이어폰도 고장나고 뭣도 고장나고, 그나마 이녀석이 오면 진정기미를 보일듯 하네요.  
1334 카메라.. 렌즈 6 file
[레벨:2]INPHP
2684   2007-08-13 2007-08-13 16:35
좋아요 @.@  
1333 12월 둘째주 지름 3 file
[레벨:6]민스
2685 14 2005-12-19 2005-12-19 22:31
지인중에 한명이 지금못사면 못산다고 압박을 넣어서 그분에게 부탁해서 구하게된 G's페스티벌 3호 내용은 투하트2 XRATED에 관련된 내용으로 꽉꽉 채워져있습니다 옆에 메가미는 포스터와 드라마CD를 부록으로 주길래(랄까 표지...  
1332 핸펀 질러버렸습니다. 4 file
[레벨:3]오승민(NPC)
2685   2006-06-19 2006-06-19 08:36
어머니가 핸드폰이 오래되서 잔고장이 많아 1년 사용한 제 V-6900(블루투스 문근영폰)을 사용하시기로 하고 저에게 폰을 하나 사주기로 하셔서 시내에 나갔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블루투스폰과 블루투스 헤드셋이 있는데 헤드셋때문...  
1331 Nintendo Lite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0]레인크로우
2686   2006-06-23 2006-06-23 11:03
레임에 글쓰는것도 오랫만이네요~ 더불어 NDS LITE 지름소식을 << 퍽 몇일전 강의도중 친구녀석이 "야 북미판 풀렸대!" 이말듣고 가서 바로 질렀습니다. 음 대략 가격은 NDS Lite 본체 15만 (북미) 필터 7천원 어댑터 만원...  
1330 6개월동안 지른 신발 2개 11 file
미니미로
2687 12 2005-11-07 2005-11-07 10:59
푸마 사토리 흰회 (SATORI V.WH-H.GREY) 와 다즐러 컨스트럭트 사토리는 세일기간에 16만원 - -; 컨스트럭트는 세일기간에 13만 5천원 쿨럭....신발만 보면 사고싶다;;  
1329 NUON패드 질렀습니다.. 8
[레벨:3]초고수
2687   2006-02-01 2006-02-01 04:37
학규님 게시판에서 본 패드 글을 봤어요 PC게임에도 쓰고 중요한건 위닝을 하기위해.. 용산가니 만오천원에 팔더라구요 근데 좀 실망했습니다;; 친구집에서 플스패드로 위닝하다가 집에와서 이 패드로해보니까 너무 뻑뻑한게 왼손의...  
1328 밤은 깊어가는데 기상 시간은 정해져 있다. 5 file
전군
2687   2006-02-28 2006-02-28 05:49
심장을 울리는 멜로디 였습니다. 지르길 잘했어요.  
1327 뜬금없는 지름 4
[레벨:8]크리스
2687   2010-03-19 2010-03-19 10:53
물놀이 세트입니다. 물잡기 3일 정도 됐고요 빠르면 오늘, 늦으면 내일 클베테스트 물고기 투입예정입니당. 고양이가 낚시할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ㅅ=  
1326 로지텍 무선 G7 Laser Mouse 5 file
[레벨:2]crcalo
2688 42 2005-11-08 2005-11-08 12:19
그동안 사용하고 있던 로지텍 옵티컬 마우스 버튼이 맛이 가서 뭐살까 고민하다가.. 파코즈 리뷰를 보고 확 질러 버렸습니다...;;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preview&page=1&sn1=&divpage=1&sn=off&ss=on&sc=o...  
1325 노트북 하나 질렀어요 6 file
[레벨:2]하비
2688   2006-10-17 2006-10-17 21:47
견적서가 길어서 조금 잘랐네요. 좋은놈 이뻐해줄 껀데 빨리 왔으면 하네요 ㅎ  
1324 초간편 계란삶기 ..... 9 file
[레벨:4]호키
2689   2006-02-14 2006-02-14 02:18
샀습니다 두달 전에 여자친구 선물해주고 제가 고시원에 있는지라 만두 계란등을 삶아 먹기 위해 저도 하나 오늘 구입 끓는 물에 삶으면 터지는 경우도 있고 그런데 이건 그런게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