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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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97525 211 2005-06-07 2011-10-26 16:44
343 오늘 무심결에.. [SONY MDR-NE3] 결재 해버렸습니다. file
[레벨:0]바이올렛피어
3170   2009-01-06 2009-01-06 00:06
멍하니 3시간 째 대기 중... 질렀습니다. 귀에서 빠져도 않 흘리게 목걸이 형으로 질러봤습니다. 2900원 짜리 MX600 여 안녕... 가끔 지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휴대폰 결재만 않되도.. 않 질렀을 텐데라고... 오늘도 생...  
342 Razer - Deathadder + Mantis Pad (AVA Package) 5 1 file
[레벨:4]id: 들깨
3170   2007-07-28 2007-07-28 14:36
예전에 질렀던 MX518이 클릭이 잘 안되서 기회는 이때다! 하면서 일사천리로 질러버린 마우스입니다. 예전에 Parkoz에서 어떤 분이 리뷰를 해놓은걸 보고 한눈에 사랑[?]에 빠졌지요. 저는 왜 이렇게 주변기기에 돈을 투자하는...  
341 소니 F717 뽀대 만세 10 file
상냥한 미대생
3170   2006-09-08 2006-09-08 12:15
무릎위에두고 핸드폰으로 찍었어요 ㅇㅂㅇ 아무튼 ! 곧 <제가 좋아하는 처자와> 여행을 가는데 이녀석과 함께라면 더더욱 즐거울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카메라의 세계에 빠져 보세요 ^^  
340 가난한 서민의 지름.... 512 ddr램 2개 ;ㅅ; 5 file
[레벨:7]사신엘프
3170   2006-04-04 2006-04-04 16:31
삼성 512MB DDR SDRAM PC3200 DDR400 / 512MB / 184pin / CL 3 가난한 서민들의 지름이란 바로 이런거지요. 2개 질렀습니다. 이거 2개 주문 할때까지의 고난과 역경은 이루말할수 없습니다. 글로쓸뿐....  
339 발키리 프로파일 9 file
[레벨:6]민스
3169   2006-03-12 2006-03-12 22:35
추억과 감동과 만감이 교차하는 타이틀 전투가 진짜 재미있었지만 어째서인지 클리어하지 못한 게임 이번에야말로 클리어해보렵니다 이식도는...플레이한지 하도 오래되서 기억은 안나지만 이정도면 완벽 그 이상  
338 그전에 지른 Z-보드와 차회예고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3169   2006-03-04 2006-03-04 18:05
물건 확인해 봤는대, 꽤 괜찮더군요. 키셋을 실시간으로 바꿔 끼면 그에 상응하는 키보드 셋팅이 되어서나옵니다. 사봤으니 게임을 시운전(?)해봐야겠네요. 그리고 오늘 지를려 했지만 용산 문이 닫힌 관계로 오늘 못산 물건, 다...  
337 전기면도기 지름.. 11 file
[레벨:3]id: Kayo?Kayo?
3168   2009-12-08 2009-12-08 23:28
브라운 7 시리즈 760CC 입니다.. 자동클리너까지 포함되서 가격은 26만원정도고.. 아이폰 이후 또하나의 큰 지름이네요.. 수염이 그리 많은건 아닌데 피부가 민감한편이라 좋은거 질러봤네요 으허허.. 수염들아 ㅂㅂ  
336 레임룹눈팅하는 듣보잡이 아이폰을 질렀심다... 2 19
[레벨:3]뷔락시케
3167   2010-03-11 2010-03-11 18:05
그리고 가끔식 아이폰으로 여길눈팅까지 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심다......  
335 아이팟 터치 (2.5?) 32기가 3 file
[레벨:6]snowflower
3167   2009-09-28 2009-09-28 18:47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어제 아키하바라 소프맙을 지나는데.. "오늘 발매했습니다.~" 하면서 광고를 하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집어왔습니다. 이거 어플 이렇게 저렇게 깔아서 써보니 재밌네요. 전화도 되고, 문자도 되고;  
334 eeepc 1000h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3]-_ㅔ
3167   2008-09-06 2008-09-06 18:53
역시 작네요. 1.45kg라는 무게는 느낌이 안왔는데 그렇게 가볍지는 않은듯..  
333 오늘 구입한 도서들 14 file
[레벨:7]진룡
3167   2006-05-17 2006-05-17 12:15
여행하는나무 - 호시노 미치오 무소유 - 법정 칼의노래 1,2 - 김훈 악마의 사전 - 앰브로스 비어스 합계 41500원 이거 말고도 평행우주-미치오 카쿠 cmkm- 김진표 외 5명 을 사고 싶었는데 자금의 압박이..;; 저것도 원래 저렇...  
332 샌디스크 T-flash 516mb 3 file
[레벨:4]박지수
3167   2006-01-24 2006-01-24 13:30
벌크가 아닌 무려정품!! 진짜 이런거 볼때마다 신기해 죽겠네요... 얼마나 더 작아져야 속이 시원한건지... ...어쨌든 가격은 3만원 주고 싸게 샀습니다.  
331 논스톱! 이대로 죽어도 좋아~ 8
[레벨:2]withfox
3167 11 2005-10-20 2005-10-20 07:29
완간 미드나이트의 삼양출판사 번역판... 질렀습니다 -_-; yes24에서 1~8권 구매, 9권은 리브로에서 질렀습니다. 쌓아놓았던 OK Cashbag 및 포인트를 한방에 날렸던 사건... 밤새서 9권까지 완독했다능....  
330 쿨러마스터 4-in-3 Module.. 7
[레벨:6]나루
3166   2009-04-17 2009-04-17 09:52
이랬던 시스템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재질이 알루미늄이라 HDD 쿨링에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http://blog.paran.com/sachiko/31464238  
329 제가 처음인가요.? psp3005 예약 판매 질렀습니다 -ㅂ-/ 1 file
[레벨:7]푸른단비
3166   2008-10-17 2008-10-17 14:50
emoticon_05emoticon_05emoticon_05emoticon_05 2년전부터 DMB를 사고 싶다는 생각만하고.. 1년전부터 게임과 갔이 하고싶다는 psp를 생각을 하고 사람들이 기달리라고 해서 기달리다가 드디어 3005 나오내요 화이트는 이상한것이...  
328 질렀어요~! 3 file
[레벨:3]리슈리플
3166   2007-06-22 2007-06-22 00:35
마루이 글록 17 질렀어요 항가 항가.. 반동의 손맛~  
327 에픽하이 3집 2
엘루룬
3166 13 2005-10-01 2005-10-01 15:53
오랜만에 씨디한장사보네요. 10월4일 발매예정인 3집 인터넷에서 책사면서 상품권이 남길래 샀습니다. 원래 살생각은 있었구요. 단지 문제는 씨디피에 이어폰이 없어졌다는 사소한 일정도밖엔 없네요 ㅎㅎ  
326 책 2권 질렀습니다. 1
[레벨:4]id: 들깨
3165   2009-01-02 2009-01-02 10:09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501602&CategoryNumber=001001026008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3081202&CategoryNumber=001001003017003 클릭하시면 책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침에...  
325 [휴대폰] IM-S110K & SPH-B5100 4 file
[레벨:3]Revi
3165   2007-02-03 2013-10-24 16:58
KTF의 무식한 질주(?)에 아버지와 함께 KTF버스를 탔습니다. 전 5만원 주고 S110K를 질렀는데.. 지른지 몇시간도 안되서 공짜폰이 나와서 조금 씁쓸했었죠. (근데 나중에 그 공짜폰 팔던게 거래가 폭파됬다더군요. 음..묘...  
324 12월 둘째주 지름 3 file
[레벨:6]민스
3165 14 2005-12-19 2005-12-19 22:31
지인중에 한명이 지금못사면 못산다고 압박을 넣어서 그분에게 부탁해서 구하게된 G's페스티벌 3호 내용은 투하트2 XRATED에 관련된 내용으로 꽉꽉 채워져있습니다 옆에 메가미는 포스터와 드라마CD를 부록으로 주길래(랄까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