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저놈의 그녀의 기사단은 사놓고 써먹을데가 없다는것.
게임도 그렇게 신통치 않은 것 같고...
2005.10.16 00:45:14 (*.140.16.90)
붉은빛노을
아니 왜 저기서 제가 나와요!! 덜덜;;
뭐 참고로 노멀 엔딩보고 또 하고 있습니다 -0-;;
2005.10.16 04:25:03 (*.232.235.159)
MultipleGoer
레니게이드 저도 푹빠져살았죠;;
무조건 돈모아서 장갑차사서 폭탄러쉬가던 즐거움이란;;
2005.10.16 07:57:31 (*.197.195.5)
폴큰
아. 한순간의 판단착오로 팔아버린 악튜.-_-..
2005.10.16 08:59:30 (*.150.216.209)
이용운
어스토R은...분명 1년전쯤에 모게임잡지 부록으로 나왔던[....]
참고로 전 서접에서 지난잡지 정리할때 줏어와서 플레이했죠[...]
2005.10.16 13:31:58 (*.150.120.126)
ㅉㅉ
ㅇㅌㅋㅃ2
2005.10.16 13:54:53 (*.51.68.74)
게임초보
레니게이드는 3번째 판을 해보면 메탈기어 솔리드2가 생각납니다 .그런데 이건 잠입액션이 아니라 "보이기만 하면 죽여버리는" 게임이라 긴장감은 없습니다.
레니게이드는 별로 유머는 없는 게임인것 같습니다, 섬세하지 못한 미국인 특유의 무딘 감각의 게임이라고 할까요?
다만 레니게이드는 C&C시리즈의 팬으로써 보면 오리지날 C&C의 전장으로 던져진 듯한 게임입니다.
마치 스타크래프트와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의 관계라고 할까요?
멀티에 푹빠져서 살았었던 -3-!!!